
출처 : 여성시대 도홋토리

여시들 안녕!
우리 할아버지 납골당에 놔드릴 상차림 미니어쳐 제작했는데
작가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완성품도 너무 잘 나와서 추천후기 남겨!
아주 예전에 콧멍에서 본 기억이 있어서 인스타로 검색해봤는데
나오더라구 업체명은 '미니썬' 이야!
<제작문의과정>

작가님이 어떤걸 원하는지 정확하게 해주는게 좋데!
혹시 원하는 모양이 있는 여시들은 사진 첨부하는게 최고 좋을것 같아

나는 콕 찝어서 생강전병이 꼭 필요했기 때문에
원하는 느낌을사진으로 보내드렸어
아예 제품명을 알려드리는게 ㅔ제일 좋을듯!
그리고 새해라고 작가님이 3천원 할인해주심ㅠㅠㅠㅠ
백수라 솔직히 저 가격대가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너무 감사했어ㅠㅠㅠ

그리고 뒤늦게 추가할 음식이 생각나서 말씀드렸는데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했고ㅠㅠㅠ
심지어 서비스로 밤밥도 그냥 해주심 흑흑..

그래서 이체를 하고 주말포함해서 10일 정도 걸렸어!
연말+새해라서 주문량이 많아서 조금 더 걸리신거래
그래서 어제 도착했는데 내가 여시들 보여주려고 근접샷으로
찍어서 화질이 좀 그래ㅠㅠ 근데 가까이 찍어도 너무 디테일 하고
섬세하게 잘 만들어 주셨어ㅠㅠㅠ
그리고 저 밑에 떡국은 새해라서 서비스로 넣어주셨나봐ㅠㅠㅠ
예상치도 못하게 선물을 받아서 기분이 더 좋았어
아 그리고 올때는 상에 고정되서 오는게 아니라서
내 입맛대로 진열하면 될 것 같아!
얼른 납골당에 놓고 싶어서 엉덩이 들썩거린다ㅎㅎㅎ!


(갈비찜)

(밤밥, 떡국)

(피자)

(라면)

(아이스크림, 콜라)

(간장 장어구이)

(전병)
그리고 개인적으로 할아버지가 뭘 좋아하셨더라
이렇게 가족끼리 고민하고 생각하는 그 시간이 너무 좋았어
혹시 할까말까 고민하는 여시들 있으면 그리운 사람을
추억한다는 느낌으로 한번 해봤으면 좋겠어!
끝이고.. 여시 5년차 이렇게 큰 게시판에 올리는게 처음이라
문제되는 부분있으면 말해줘 수정할게 ㅣㅠㅠㅠ
지금 출근길에 폰으로 작성중이라 미흡한 부분도 있을거야!!
그럼 여시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댓글보니까 눈물나.... 계속 울고있다 하하하하
와... 멋져
와...
너무 좋다 진짜루
우리아빠 더 오래 사셨으면 좋겠는데 말기진행 중이라.,, 이런거 해드려야지 꼭,,,
이런것도 있구나..!
대박 ... 진짜 짱
ㅠㅠ...
와 퀄리티 오졌다...
아이디어 좋다 ㅜㅜ 뭉클하다
사무실에서 눈물나서 몰래 호다닥 닦음 ㅠㅠ
나도 엄마아빠가 뭘 좋아하는 지 잘 알아놔야겠다 막상 생각하려니 생각도 안나구 이런 거 할 생각하니 또 맘이 먹먹해지구 아ㅠㅠ
여시 할아버지 너무 기뻐하시겠다!!
뇌물이라고 되이따 귀여워 ㅋㅋㅋ
와 이거 너무 좋다... 엄마랑 할머니한테 물어봐서 해드려야겠어ㅜㅜ할아버지가 뭐 좋아하는지도 몇개 모르는 내가 너무 밉다..
여시야 이분 연락처 알수잇을까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6.24 14:5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6.24 16:03
웅 그냥저냥ㅠㅠㅠ고마워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아ㅠㅠㅠ 저번에 다른후기 보니까
안되는 납골당도 많더라구..ㅠ 공동으로 쓰는것두 아니고 개인 자리를 돈내고 구매하는건데 왜 안되는지 모르겠다.. 이게 썩는재질도 아닌데ㅠㅠ 아쉬워서 우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