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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콧바람 쇠고 멋진 풍경을 보며 간만에 트래킹을 다녀왔습니다.
운전하신다고 고생하신 아령 카페지기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다녀왔네요~
그리고 함께 하신 박하욱님, 데몬퀸님, 불나비님, 유진님, 유진님 따님까지 모두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걷기가 좋아 어린아이에서 나이 드신 어르신들까지 다닐수 있는 길이라 사람이 많더군요!!
억새 평원엔 사람들이 무지 많았습니다.
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무지 많더군요~
첫댓글
후기즐감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함께하여 즐거웠습니다. ^^
영축>>신불>>간월>>천황으로
가지 >>운문 이어지는
영남 알프스의 쉼터 임미당 ㅎ
므찌십니당!
늠늠 므찌네요.
즐거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