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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무자식 상팔자
술붕어 추천 1 조회 151 23.07.03 03:1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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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3 06:46

    첫댓글 날은 덥고...
    농장 일이 버거운 모양인가요?
    그래도 부엉이 둥지가 있으니 이것저것 꺼내 먹고/ 아닌가?
    막걸리도 넣었다 마시고..ㅎ

  • 작성자 23.07.03 16:41

    오늘도 농장에 갔다가
    너무 더워 오전에 철수 했습니다
    정말 숨 막히는 더위라고 할까요

  • 23.07.03 07:46

    무자식 상팔자는 말 많이들었지요
    돈들어 키운자식 외국 유학
    보고 싶다 했더니 바빠서 못온다고
    어이없어하신 지인 생각납니다

    부엉이 둥지 부부 덕분에
    힘든 농사일도
    즐기며 하시겠어요.
    항상 맑은 날 되세요.

  • 작성자 23.07.03 16:41

    그게 현실입니다
    덕분에 잘 얻어 먹고 있습니다

  • 23.07.03 10:15

    그래도 애들키운 보람을 금전으로 따질수가 없지요.
    우린 두자식키우느라 전력을 다 했을때가 있엇는데 그거 끝나고나니 할일이 항개도 앖는듯 하여이다

  • 작성자 23.07.03 16:42

    맞습니다
    그때는 힘들지도 모르게 세월이 흘러갔지요

  • 23.07.03 15:45

    나도 공무원 35년 퇴직했습니다.
    힘들었지요.
    이제는 살만합니다.직장에 나가지요
    연금 나오지요. 그래도 무자식보다는
    걱정을 끼쳐도 자식 새끼가
    때로는 위안이됩니다.
    힘 내싶시오.
    난 지금이 가장 좋습니다

  • 작성자 23.07.03 16:43

    맞습니다
    사는 것 대부분 비슷비슷합니다
    저도 요즘이 좋습니다

  • 23.07.03 17:59

    저도 오늘 잠시
    시골 밭에 다녀왔는데...
    넘 더워서
    아무 것도 못하고 왔네요...
    우리 부부 늘 말한답니다..
    사 먹는 게
    제일 싸다고...ㅎ

  • 작성자 23.07.03 19:04

    맞습니다
    오늘 너무 더워 일 못 하겠더라고요
    이네 왔습니다
    사 먹는 게 싼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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