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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연예 차승원 측 "부인 전남편과 사이 아들, 마음으로 낳았다"[공식입장]
OverTheHill 추천 0 조회 5,844 14.10.06 14:54 댓글 6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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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06 16:02

    차승원 부인은 전생에 물했길래 ...

  • 22222222 나라를 구했나봅니다.

  • 14.10.06 16:19

    멋집니다. 이름값 하는군요!

  • 14.10.06 16:25

    ㅋㅋ

  • 14.10.06 16:34

    ㅋㅋㅋㅋ

  • 점프님의 이름이 이런식으로 밝혀지는군요 ㅎㅎ

  • 14.10.06 18:44

    아 .........................

  • 14.10.06 16:43

    차승원 정말 이런 남자 없다...

  • 14.10.06 17:11

    와...........대단하네요. 정말 멋집니다. 변명하나하지 않는..... 아들도 좀 보고 배우길.. 너 하나때문에 너네 아버지 이리 맘고생 하신다 ㅜㅜ

  • 14.10.06 17:39

    어쩐지 차노아씨가 키가 안커서 뭐지 이랬는데... 몇년전부터 이상했거든요... 참 적고 보니 찌질한 댓글이네요 ㅋ

  • 14.10.06 19:23

    사실저도 키도 너무작고 차승원씨랑 얼굴도 다르고 해서,,,아빠닮았으면 대박일텐데 안타깝게 엄마 닮았구나 생각했는데,,,,,

  • 14.10.06 18:36

    차노아씨는 자신의 생부가 아니란걸 알았을까요?
    저 소송건 남자 때문에 차노아씨가 받을 충격이 더 커보이는데요..

  • 14.10.06 20:10

    저 노아군 친부라는 인간은 인간말종인게 어찌됐건 자기가 낳은 자식인데 자식의 인생을 망쳐먹으려고 환장한듯합니다 아마 전부인, 차승원 상대로 돈 뜯어내려다가 안먹히니까 발악하는거 같은데 이건 차승원측에서 맞고소로 가야한다고봐요

  • 14.10.06 20:35

    존경스러울 정도로 멋지네요

    차승원


    말로만 외치는 의리 남자다움이 아니라 인생의 삶으로 보여주는

    상 남자의 모습이네요

  • 14.10.07 09:21

    헐.. 어린나이에 사고 친줄 알았네요 지금까지 ...

  • 14.10.07 11:21

    어찌됐건 아들 잘못 키운 건 사실이죠. 수사 중간에 합의 봐서 피해자측 고소취하로 불기소된 게 정말로 무죄라고 보기도 어렵고요. 대마초는 빼도 박도 못하고 말이죠.

  • 14.10.07 17:23

    어쩌면 차노아씨가 어느순간부터 삐딱선을 탄게 출생의 비밀과 현재의 아버지가 친부가 아닌걸 알았기 때문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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