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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해외의시선:번역칼럼 ESPN NBA Insider 02/15/06: 다르코 밀리시치의 새로운 시작.
Duncan&Kidd홧팅 추천 1 조회 2,211 06.02.17 17:5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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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17 09:30

    첫댓글 글 진짜 멋지네요. 그간 다르코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 글이었습니다. 역시 경기나 단신외엔 정보가 없는 한국팬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는 글이네요.

  • 06.02.17 09:54

    일단 베티 백업으로 출장하며 팀에 녹아들었으면 하구요. 어자피 플레이오프는 어려워졌으니 내년시즌을 위해 다르코에게 많은 출장시간을 부여해 맘 놓고 플레이를 펼쳐봤으면 합니다. 과연 주전감이 될지.. 개인적으로 별로 기대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 06.02.17 09:58

    이젠 정말 실력으로 증명해야겠죠..드래프트 이전의 평가가 단순한 유럽형 빅맨에 대한 뻥튀기였는지..아니면 데뷔후 지금까지의 모습이 디트로이트에 있었기에 겪은 불운이었는지..매직으로서도 어짜피 쓰지도 않던 카토와 10번 언저리의 픽이라면,달코를 '실험'하기 위한 대가 치고 크게 손해볼건 없어보이구요..

  • 06.02.17 10:02

    쩝..저기 달라스도 다르코를 얻으려했었다고 나오네요. 다니엘스<->다르코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피닉스가 생각외로 이런 유형에 관심이 많네요. 스키타도 노리더니..

  • 06.02.17 10:16

    좋은 글입니다. 팸으로 퍼갑니다 *^^* (아.. 안습.. T^T)

  • 06.02.17 11:34

    2003년에 드래프트된 다르코를 저는 유로바스켓2005에서야 제대로 봤습니다.비록 한경기였지만 괜찮아 보였죠.다르코에 대한 평가는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하워드와 또 다른 트윈타워를 만들어낼지..아..호기 글 잘봤어.번역하느라 욕봤네^^

  • 06.02.17 12:31

    전에 웨버하고 DARCO를 바꾸는 것이 어떨까하는 낚시글을 올렸다가 빈축을 산 기억이 나는 군요. 역시 기량이 만개하지 않은 선수들에게는 PLAYING TIME과 자신감을 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06.02.17 12:35

    특히 빅맨들에겐 더욱 더 이게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빅맨은 성숙하고 들어올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아마레나 저메인, 썬더, 모제스같은 선수들도 있겠지만요.

  • 06.02.18 01:49

    글 잘봤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봅니다. 올랜도에서 진정 자신의 전성기를 열어가길 기원합니다.

  • 06.02.19 09:40

    현재까지의 산 시간보다 앞으로의 커리어가 더 길수도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올랜도에서 잘되기를 기대하렵니다.

  • 06.02.20 13:40

    그다지 뛰어나지도 시간때문에 못보여줬다고도 생각지는 않지만, 올랜도로 온 만큼 이뻐해주고 성장을 기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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