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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차기갤럭시유저
여-하!(여시들 하이라는 뜻)
내가 비추후기로 콧멍방에 글 찔 줄은 몰랐다 진짜 ㅠㅠ
그저께부터 스트레스 오지게 받아서 나 같은 여시들은 발생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 써.
글이 다소 장황할 수 있는데 그래도 아이폰 유저라면 꼭 읽어주길 바랄게!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글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019. 01. 16
F*O라는 노래 어플에 접속함.
원래는 뮤*메*트였던 이름이 F*O로 바뀌면서 뭐가 달라졌는지 확인함.
이것저것 눌러보는 과정에서 다른 손으로 생각없이 홈버튼에 손을 올리고 있다가
300회 듣기 이용권을 결제해버림.
그러나 해당 어플에서는 내가 사용하는 통신사와 제휴를 맺어 내가 쓰는 통신사 유저에게
한달에 한 번, 300회 듣기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걸 알게 됐음.
요약 : 똑같은 결제권이 하나는 통신사에서 무료로, 하나는 내 실수로 약 5,000원이라는 유료로 결제가 되었음.
환불 결심 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어플을 일체 사용하지 않았음.
사용 기록 일체 없고 내일 애플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환불요청을 하기로 함.
2019. 01. 17
1.
얇 나
굵 애플 상담원
나 F*O라는 어플에서 내가 쓰는 통신사와 제휴를 맺어 똑같은 이용권을 제공하는지 모르고 어플 살펴보다가
실수로 구매 버튼을 눌렀다. 혹시나해서 사용하지 않았고 결제취소를 원한다. 그리고 왓챠 정기권을 끊었는데
지난 달에는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다. 혹시나 왓챠도 아예 사용하지 않은 한달치 사용금액을
환불해주실 수 있는지 궁금하다. 근데 왓챠는 어차피 매달 보기로 결심하고 결제한 것이기 때문에 환불 안 돼도 된다.
궁금해서 여쭤본다.
상 알겠다. 도와드리겠다. 전화번호, 애플아이디 블라블라
(잠시후)
상 왓챠는 환불이 가능한 걸로 판단되어 환불처리 해줬고 다만 F*O는 환불이 어려울 것 같다.
나 왓챠가 환불이 되고 F*O가 환불이 안된다고? 그건 왜 그런가?
상 미안하지만 환불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수 없다.
미안하지만 환불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수 없다.
3.
나 (앞의 경위를 말하며) 나 환불 안 받아도 상관 없다. 근데 내가 환불 거부 받은 이유를 알아야겠다.
상 미안하다. 그건 말해줄 수 없다.
나 나 상담원이랑 더이상 입씨름하기 싫다. 우리 둘 모두 똑같은 이야기가 무한반복 될 거라는 걸 안다.
나 지금 상당히 언짢고 화가 난다. 여기서 더 가면 상담원한테 심한 말 할 것 같다.
상 그럼 내가 선임 상담원에게 고객님을 연결해줘도 되겠느냐
나 선임 상담원이 무엇이냐
상 나보다 높은 상담원이다.
여시들 1차 통화에서 기억나? 1차 통화때 상담원이 직급 없다고 했는데...ㅋ
4.
얇 나
굵 선임 상담원
나 나 똑같은 말 계속 하기 싫다.
선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개인정보 등은 다시 안 불러 주셔도 된다.
나 난 단지 내 돈 오천원을 찾고 싶을 뿐이다. 나의 요구가 부당한 것이라서 환불 거부를 해도 괜찮다. 대신 나는 환불 거부를 당했 을 때 내가 납득할 만한 이유가 필요하다. 나 오천원 안 받아도 그만이지만 솔직히 애플상담원과 통화하는 과정에서 환멸나고
괘씸해서 돈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애플 상담원이 오늘 내게 거짓말 한 걸 생각하면 나 지금도 심한 욕을 할 것만 같다.
선 애플 상담원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나 거짓말했다.
선 무슨 거짓말을 했느냐?
나 처음 상담으로 불편 겪었을 때 그 상담원 보다 높은 상담원을 요청했다가 직급이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
내가 지금 통화하고 있는 상담원은 누구인가?
선 나는 고객님이 첫번째 통화했던 상담원보다는 조금 더 권한이 있는 상담원이다.
나 그럼 직급이 없다는 말은 거짓이 아닌가?
선 알아본 후 시정조치하겠다.
나 난 어플 하나 구매 잘못했다가 애플과 어플 판매자 측, 여러번 통화하는 게 너무 거북하다.
선 어플 판매자랑 통화하였는가?
나 했다.
선 어떤 안내를 받았는가?
나 본인들은 결제취소 권한이 없다고 한다. 애플이 중간자이기 때문에 애플의 승인 없이는 환불 불가하다는 안내 받았다.
선 맞다. 애플은 중간자일 뿐이다. 그런데 왜 애플에 환불을 요청하는가?
나 애플에서 나의 결제 요청을 승인했기 때문이다.
선 애플은 비유하자면 카드리더기다. 고객님이 어떤 물건을 구매하셨을 때 판매자한테 가서 환불요청을 해야지 카드리더기에
환불요청을 하는 건 아니지 않느냐.
나 구매를 할 때에도 구매 취소를 할 때에도 판매자의 카드 리더기에 카드를 긁는다. 내가 구매 취소를 위해 카드를 긁겠다는데
왜 카드리더기가 카드 긁는 걸 거부하는지 납득 불가하다.
선 애플은 중간자다. 최종적으로 고객님이 결제한 금액을 가져가서 수익을 취하는 쪽은 F*O어플 쪽이다.
나 같은 말 계속 하게 하지 마라. F*O어플 고객센터와 통화했을 때 애플에서 구매 취소를 해주는 게 맞는 것이라는 안내를 받았다.
선 F*O어플 고객센터는 대체 뭘 근거로 그런 말을 하는가?
나 그들이 뭘 근거로 삼았는지 당신들이 뭘 근거로 내 환불 요청을 거부하는지 이제 별로 안 중요한 것 같다. 내 돈 돌려줘라.
선 불가능하다.
나 환불이 불가능하면 나를 납득시켜라.
선 그러면 내가 고객님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찾고 내일까지 연락 주겠다.
통화종료
이게 어제까지 있었던 일.
일단 선임상담원의 태도는 굉장이 고압적이었어. 통화하는 내내 내게 환불이 불가한 이유는 말해주지 않고 약관과
애플이 중간자 입장이라는 이야기만 반복하며 "뭘 모르면서"라는 의견이 깔린 채로 대화에 임하는 듯 했어.
한마디로 나를 진상 고객 취급했다는 이야기야 ^^
그리고 어제(12시 넘었으니) 전화가 왔네.
2019. 01. 18
선 아무리 방법을 뒤져봐도 고객님께 환불해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나 그럼 나를 납득 시킬 방법은 찾았느냐
선 죄송하지만 그것도 불가하다. 왜냐면 그건 회사 내부 규정이고 내가 발설하는 순간 나 고소당한다.
나 그건 왜 그런가?
선 우리가 모든 고객들에게 동일하게 내부 규정에 대해 안내를 하면 예외 상황이 생길 시, 우리는 예외로 일을 처리해드리는 건데 도 그걸 당연시 여기고 악용하는 고객들이 발생한다. 물론 고객님이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그런 우려때문에 발설 금지가 되어
있다.
나 예외 사항이라고 한다면 고객이 요청하는 일을 처리할 때 차별을 둔다는 이야기인가?
선 그런 것이 아니고...(제대로 설명하지 못함)
나 환불거부 이유를 나한테 제대로 설명하지도 못하고, 예외라는 말도 쓰고, 아무것도 제대로 설명받지 못하는 내 입장에서는
애플이 고객에 계급을 매겨 대한다는 말로 들린다.
선 그런 건 절대 아니다.
나 결국 어떤 누가 와도 이 건은 해결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나 솔직히 이번에 애플과 상담하면서 정말 환멸난다.
내 실수 인정하지만,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거고 더군다나 지문인식으로 어플을 구매할 수 있게 해놔서 더 쉽게 구매되었던 거다.
선 그러면 지문으로 구매 안 되게 하는 방법을 내가 가르쳐 주겠다.
나 그 방법은 나도 알고 있다. 그러나 지문 인식을 어플 구매할 때 쓰는 거 보다 다른 용도로 쓸 때 편리함이 더 크기 때문에
지문인식 방식을 해지할 생각 없다.
선 유감이다.
통화 종료.
솔직히 너무 화나서 그만하고 싶었는데 애플이랑 F*O가 고객을 사이에 두고 핑퐁하는 짓거리가 맘에 안들어서
다시 F*O 고객센터로 전화.
나 이런 경위로 애플은 환불을 완강하게 거부하고 있다.
F 이상하다. 고객님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폰 사용자는 원만하게 환불 받던데 애플이 왜 그런지 납득할 수 없다.
나 나 어제 오늘 그 질문만 백번 넘게 한 것 같은데 아직도 답변을 못 들었다.
F 어쨌든 우리쪽에서도 고객님에게 도움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겠다.
(잠시후)
F 고객님의 구매 내역이 우리쪽으로 연동되지 않았다.
나 그건 무슨 말이냐
F 고객님이 구매하면 구매 내역이 우리 쪽으로 넘어 와야 하는데 우리쪽으로 넘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 게 없다.
나 난 더이상 애플이랑 통화하기 싫다. 그럼 구매내역이 그쪽으로 전송될 때까지 기다리겠다.
F 이건 일종의 오류라서 지금까지 구매내역이 넘어오지 않으면 안 넘어오는 거라고 봐야한다.
나 그럼 어떡해야 하느냐?
F 애플로 전화하셔서 우리쪽에 구매내역이 오지 않았다고 애플 선에서 환불을 해달라고 요청해야한다.
(딥빡)
통화 종료.
다시 애플로 전화를 걸었음.
이번엔 선임 상담원에게 전화를 건게 아니고(선임상담원 전화번호 모르니까) 애플 고객센터로 전화걸어서
일반 상담원과 통화함.
나 이런 일이 있었다. 처리해달라.
상 그건 판매자측에서 환불해줘야 한다.
나 판매자측에서 나의 구매내역을 받지 못했다고 했다.
상 그럼 고객님이 우리가 메일로 발송해드린 영수증을 판매자에게 첨부해라.
나 무슨 영수증 말인가?
상 고객님이 어플 구매할 때마다 관련 영수증이 메일로 간다.
(그자리에서 메일 확인함)
나 나는 영수증이 오는 것도 몰랐다. 그리고 영수증 안 왔다.
상 영수증이 오는지 안 오는지 그건 고객님이 우리한테 말 안했으니까 우리도 안내드릴 수 없었던 거다.
영수증이 안 왔다면 재발급 받기 눌러라.
상담원이랑 더 통화하다가 머리가 확 돌 거 같아서 통화 종료.
방금 전까지 영수증 재발급 받기 버튼 10번 눌렀는데 메일 한 통도 안 왔고요 ^^
여기까지가 나의 기나긴 싸움^^
진짜 나 오천원 그냥 불질렀다고 생각하고 없어도 되는데
판매자하고 애플이 나를 사이에 두고 핑퐁질하는게 너무 괘씸하고 화나서 이대로 못 멈추겠어.
판매자와 애플(앱스토어) 사이에 전혀 교류가 없대.
내가 중간에 누락한 것 같은데 이건 애플 상담원이 안내하더라고.
어플 판매자측과 애플이 환불건에 관해서는 전혀 교류하지 않으니 애플에 전화해서 진상피워봤자 소용없다는 식으로...ㅋ
그래서...
내 돈은 어디갔죠?
결제한 사람은 있지만 환불해줄 사람은 없는 매.직.
혹시나 애플 유저 여시들 이런 경우 있을까봐 글 써봤어.
쓰다보니 딥빡... 눈물이 날 거 같네.
나는 이 글 다 쓰고 소비자 보호센터와 국민 신문고에도 글 쓸거야^^
애플측에 메일도 보내놨고^^
애플이나 판매자측에서 실수라도 이미 결제버튼이 눌러졌기 때문에 환불 자체가 안된다고만 설명해줬어도
내가 이렇게 화나진 않았을 텐데...ㅎ
판매자측은 환불된다고 하고 애플은 환불 거부해서 더 환장할 노릇...
지금 글 다 쓰고 국민신문고랑 소보원에 글 쓸거거든?
혹시나 결과 나오면 또 글 추가할게!
나는 5,000원이라는 소액이지만 혹시나 큰 금액을 실수로 잘못 결제하는 여시들이 있을 것 같아서.
다 쓰고 보니 진짜 환멸나네...
일단 나는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동원해서 5,000원 환불 받으려고.
그게 아니면 내가 환불 못 받는 이유에 대해서라도 확실히 안내 받으려고.
나 같은 여시 없길 바란다 진짜...
혹시나 유료 어플 둘러볼 때 꼭 홈버튼에서 손 떼고 둘러보길 바라...
그리고 이건 혹시나
내가 어플 결제한 내역!
+ 추가
여-하! (여시들 하이라는 뜻)
정말 기나긴 주말이었어. 증말로.
나는 정말 웬만해서는 내가 대충 손해보고 넘어가자는 타입이었는데
막상 애플로부터 이런 취급을 당하고, 또 나와 같은 불편을 겪은 여시들이 너무 많은 걸 보고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어.
솔직히 혐생때문에 오천원 걍 날릴까 고민도 하다가 이건 아닌 것 같다 싶어서
킵고잉.
일단 소보원에서 답이 왔어.
소보원에서 답을 주기를,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분쟁을 처리함에 있어 소비자기본법 제57조에 의한 합의권고 기관으로서 사업자와 소비자의 거래관계에서 분쟁이 발생했을 때 소비자께서 제시하는 계약서, 사업자의 과실 또는 책임이 있음을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 등을 근거하여 소비자기본법 등 관련 법률 및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하여 해당 물품이나 용역의 수리 교환 환급(반품) 금전적 배상 및 계약의 이행 또는 해제 해지 등에 대해 사업자와 합의권고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 17조(청약철회등)에 의하면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교부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교부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의 공급을 받거나 공급이 개시된 날부터 7일이내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다만 같은 법률 제17조2항에 의하여 아래의 경우 청약철회가 인정되지 않습니다.
1.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재화등이 멸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다만, 재화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한다.
2.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3.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5. 용역 또는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제2조제5호의 디지털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에는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에 대하여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6. 그 밖에 거래의 안전을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
위 내용을 참고하여 환불 요청한 근거를 첨부하여 피해구제를 신청해 주시면 해당팀에서 검토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1)피해구제 신청서, (2) 결제내역등 기타 귀하의 주장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
한국소비자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답변은 인터넷 상담업무 특성상 올려주신 내용만으로 답변하기에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 및 책임소재 등의 파악이 어려워 명확히 답변드릴 수 없음을 양해 바라오니 혹시 잘못 판단한 부분이 있거나 이견이 있다면 다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피해구제 접수는 팩스 및 우편, 방문. 온라인 신청 중 선택하여 접수하시면 됩니다. ]
라고 했거든. 우선 내가 받아들이기로 나는 환불 거부 당할 이유가 없고, 환불 할 수 있는 범위에 포함된다고 판단,
방금 온라인으로 피해구제 신청을 마치고 왔어.
그리고 오늘 핸드폰 갤럭시로 갈아타고 왔다^^...
내가 원래 갤럭시 쓰다가 예쁜 게 좋아서 아이폰으로 넘어갔던 건데...
폰 바꾸면서 내가 억울해가지고 폰가게 사장님한테 이러쿵 저러쿵 하소연 했거든?
사장님이 그렇잖아도 애플이 멋대로 구는 바람에 아이폰에서 다른 핸드폰으로 많이 넘어간다고 하시더라.
글에 좀 서두가 없는데...
혹시나 내가 다른 여시들한테 피해를 줄 수 있을까봐 댓글창 하나하나 정독했거든.
근데 여시들 내가 이 글을 통해서 다수의 사람들에게 전하고자한 건 애플 상담원의 태도가 아니야.
물론 태도도 중요하지. 사람을 대하는 걸 업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니까.
근데 그런 건 둘째 치고, 나는 애플이라는 대기업이 부리는 횡포가 맘에 안 들었던 거야.
나도 어느정도 사회생활을 해본 나이고 상담원들이 회사를 대표하는 듯하지만
사실은 제일 말단에서 제일 많이 깨지는 사람들이란 걸 알아.
그래서 내 동생뻘, 조카뻘되는 사람들 갖다가 책잡고 싶진 않거든.
어차피 내가 누군가에게 말로 상처를 주면 나는 물리적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근데 애플은 세계적인 기업인데 단지 본인들이 가진 권한을 이용해서 소비자나
다른 어플 판매자? 개발자?들한테 갑질하는 게 우습고 화가 나서 환불을 진행 못하더라도
내 돈이 어떻게 사라졌고, 왜 내게 돌아올 수 없는지 정도의 이유는 알아보려고.
물론 내가 혐생 포기해가면서 하는 이 일이 계란에 벽치기일 수도 있어.
근데 내가 댓글창 보면서 나보다 더 심하게 당한 여시들 일화보고 너무 화가 나더라고.
그래서 조금이나마 나의 움직임이 다른 앱스토어 이용자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움직여보려고.
아직 어떤 결과가 나온 건 아니야.
피해 구제 신청 해놨으니까 답이 돌아오는대로 다시 글 수정할게!
와 왓챠 로 연어하다 왔는데 진짜 환멸 오진다 13으로 갈아탈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너무 구려서 안하고 있었는데 그냥 갤럭시로 갈아타야겠다
뭔가 다른거로 연어왔는데 대박이다....글쓴여시똑부러지네
와 나 지금 똑같은상황... 어플 세개가 갱신되었는데 세개 다 환불안된다고해서 10만원돈 나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