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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백담사 관광
촌사람 추천 0 조회 154 23.07.03 06:2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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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3 06:39

    첫댓글 차가 수없이 오고가는 백담사 라면 최근의 일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절집이 들어앉은 인제의 기억은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갔군요.
    인제 가면 언제 오나 라던 그곳, 군인들이 머물기 시작한 때부터도 오래 전에
    만해 한용운 선사가 머물었으니
    좋은 곳은 모두 스님들의 거처였던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7.03 12:45

    백담사보다 때묻지 않은 백담사 계곡이 명승입니다.

  • 23.07.03 06:42

    백담사 계곡의 앞에 여장을 풀고 만해 한용운 선생의 기념과과
    숲속의 영시암가지 숲길을 걸었던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 작성자 23.07.03 12:47

    백담사를 제대로 참배를 하셨습니다.

  • 23.07.03 07:22

    강원도 백담사 여행중
    느낀것을 고스란히
    글로 잘 표현하셨군요
    제가 다시 가본 느낍입니다
    친구들과 다녀온 지 꽤 됐네요.
    건강할때 여행은 자주 해야 한다는
    생각
    더운 날씨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지금 바람이 참 시원합니다.

  • 작성자 23.07.03 12:50

    꿈보다 해몽이라고 서툰 글이지만 좋게 봐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렇게 매번 정성들여 답글을 주심에 무엇으로
    보답해야 할까요?
    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3.07.03 09:20

    저는 아직 백담사를 못가봤는데
    선배님은 다녀오셨군요.
    늘 건깅하십시요.

  • 작성자 23.07.03 12:52

    서울에서는 그리 멀지 않으니 한번 다녀 오세요.
    대한민국에서 보기 드문 청정 지역이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 23.07.03 11:33

    백담사..
    하얀 돌들과 맑은 물
    봐도봐도 보고싶던 계곡의 맑은 물이 여전히 청정한가 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7.03 12:54

    하얀 돌들과 맑은 물
    백담사 계곡을 아주 간단명료하게
    잘 표현한 말씀입니다.
    저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하얀 돌과
    맑은 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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