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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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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나두 별수없넹~!!
이화. 추천 0 조회 397 23.12.21 18:3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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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1 18:40

    첫댓글 뜨끈 좋은 건
    사실이니~
    나도 모르게...
    아유 시원해 ~좋네.

    큰 소리로만 안하면 되요.ㅎ

    난~안 가는 사우나탕.ㅋ

  • 작성자 23.12.21 18:41

    ㅎㅎ~
    전엔 안그랬는데
    요즘 글고 있드라구요~ㅋ

  • 23.12.21 18:43

    @이화. ㅍㅎㅎㅎ
    저절로 나오는 소리.
    많이 봐 왔던 모습이라~
    자연스레 따라쟁이로...

  • 23.12.21 18:45

    일본은 온천이 진짜 좋았어요 ~
    온천곳곳
    집집마다 느낌이 달랐던듯요
    겨울이 되니 생각납니다

  • 작성자 23.12.21 18:48

    글죠오~
    미디어 매체를 통해
    접하면 정말 부럽고
    가고싶어요~ㅎ

  • 23.12.21 18:47

    그런데 폴란드 사우나가 아니라
    핀란드 사우나 아닌가요 ? ㅋ~

    우리 둘째녀석은 다섯살때 사우나 가서
    온탕에 들어가더니 와우~ 시원해 시원해...
    뭐 ~ 자기가 좋아서 감탄사 내질르는데는
    나이구분이 없나봅니다. ㅋ~

    조만간 사우나 번개모임도 합시다.
    맨얼굴로 들러앉아 맥반석 달걀도 먹고...(^_^)

  • 작성자 23.12.21 19:04

    폴란드나 핀란드 나~
    거서거유~
    쿵~하면 짝으로
    알아무금 되여~
    그러려니~해유~ㅋㅋ

  • 23.12.21 19:10

    @이화.
    하기사 성씨만 다르지 같은 란드이네요. ㅋㅋ~

  • 작성자 23.12.21 19:12

    @적토마 푸히히~
    정답입니당~

  • 23.12.21 19:04

    진짜 시원하다
    소리가 나오니 신기 하지요

    누가 가르처 준것도 아닌데
    아짐이면 어때요 히히

  • 작성자 23.12.21 19:07

    ㅎㅎ~
    글게 말여요~
    저두 모르게..ㅋ

  • 23.12.21 19:07

    할아버지가 욕조에 들어가서
    시원해 시원해 하니 손주가
    진짜 시원한 줄 알고 들어갔다
    뜨거우니 화들짝 놀라 뒤돌아 나오며
    할아버지 거짓말쟁이라는 설~~~ㅋㅋㅋ

    겨울에는 유독 사우나가 호황이라는데
    따뜻하기 때문이겠죠
    근데 많이 비싸졌습니다

  • 작성자 23.12.21 19:10

    네에~울동네는
    요금이 올해만
    두번 올라 요즘은
    11.000원을
    받드라구요~
    물가 상승 생각함 그또한 어쩔수 없음이구요~ㅎ

  • 23.12.21 19:10


    사람마다 표현이 다르네요
    저는
    아 행복해 행복해
    나도 모르게
    튀어 나옵니다.
    정말 무엇보다 행복하거든요
    오늘처럼 매서운 날씨엔
    더더욱 간절하죠
    내일은 사우나 가려구요

  • 작성자 23.12.21 19:11

    맞어요~
    행복 하기도 하죠~ㅎ

  • 23.12.21 19:19

    요즘
    동네 목욕탕,
    찜질방 거의
    없어져서 못간지
    한참되었어요.

  • 작성자 23.12.21 19:24

    동네 목욕탕이
    많이 없어지긴 했어요~
    울동네도 두곳
    있었는데 한곳은
    폐업 했드라구요~
    사우나도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자주 가게되네요~

  • 23.12.21 19:29

    전 1시간 달려서 온천 즐겨요
    시원하다 ㅡ소리가 절로 나오지요 ㅎㅎ

  • 작성자 23.12.21 19:30

    한시간 달려갈만한
    동기부여가 충분하지요~ㅎ

  • 23.12.21 20:09

    일본 목욕탕은
    옷장 번호표를
    팔목에 차고
    목욕하고 가운입고
    식당 영화관
    기념품 사고
    목욕 다하고 나갈때
    번호표 주면 내가먹고
    기념품 산것 다 계산돼요
    기념품은 목욕가운
    원피스 몸빼바지 수건
    면 제품인데 그냥 편안한옷
    종류였던거 기엌나내요~

  • 작성자 23.12.21 20:11

    네에~
    오래전에 갔는데도
    딱 한번갔던
    큰곳은 그렇게
    운영되드라구요~

    제가 몇번갔던곳은
    동네 작은목욕탕
    이었습니다.
    워낙 인상적 이어서
    아직도 기억이
    생생 합니다..^.^

  • 23.12.21 20:28

    @이화.
    항상 느끼는것은
    조용 하다는것
    노천탕은 눈쌓인곳에서
    따끈한 나무 욕탕에
    몸담그고 있는것
    아주 낭만적이죠 ~

  • 작성자 23.12.21 20:27

    @여름에 아~
    정말 그렇겠습니다.
    낭만은 덤으로~ㅎ

  • 23.12.21 21:07

    ㅎㅎ기모찌
    남자들은 나이먹음 더해요 ㅎㅎ
    어허~ 시원하다
    그말에 애들이 들어갔다 뜨거우니까 할베 뻥쟁이라고 ㅎㅎ

  • 작성자 23.12.21 21:22

    ㅎ~
    어쩔수 없음인가
    봅니다~
    나이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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