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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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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머-웃음*엽기*황당 설사랑의 일기
설사랑 추천 0 조회 173 08.08.19 14:2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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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9 14:45

    첫댓글 오늘은 마시지 않으려 했더니 ~~~~

  • 작성자 08.08.19 15:47

    ㅎㅎ 마시세요..^^

  • 08.08.20 10:23

    덕분에 정신없이 마셨어요 장어에 소주 들어오는길에 입가심으로 캔 맥주에다가 참내

  • 작성자 08.08.20 11:57

    ㅎㅎ 잘하셨네요..ㅎㅎ..술마시는것도 사주팔자에 나온다는데..ㅎ

  • 08.08.19 21:25

    저기로 이사갈겨 .말리지마삼.

  • 08.08.20 09:47

    허락 받으셔야 됩니다^ 이젠요^^*

  • 작성자 08.08.20 11:59

    못사세요...벌레천국이고..나무가 많아서 여름엔 습하고 겨울엔 건조하고..저는 맹견들 키우기땜에 이곳에서 사는겁니다...저계곡은 우리집대문 안열어주면 아무도 못갑니다..강쥐들 자유로히 키우고 싶어서 귀곡산장에서 살지만..남들은 한번와보고 놀기좋와하지만 돌아가면서 하는말이 모두들 자기네는 못살것 같으다네요..ㅎㅎ

  • 08.08.19 21:44

    넘 재미있어요!!!

  • 작성자 08.08.20 12:01

    이번주 다음주 일요일날 모두 놀러온다고..ㅠㅠ..제가 힘들어요..반찬 날라다주고..불지펴줘야하고..밥해줘야하고...오르락 내리락 거리다보면 저녁에는 다리가 다풀립니다

  • 08.08.19 22:36

    친구분 가재잡는 선수네요...난 무서워서 재주가 없어서 한번도 못잡아 봤는데...^^*

  • 작성자 08.08.20 12:02

    저도 배웠어요..돌밑이 아니라 돌밑 흙속에 가재굴이 있더라구요...털레기끓여 먹으면 맛있다는데..저는 털레기 먹으면 팅팅 붓던데.....가재맛은 게맛이라고 하더데..저두 못먹요

  • 08.08.19 23:51

    설명 과 함께 사진까지 잘 보고 갑니다^^.....감사

  • 작성자 08.08.20 12:02

    잘보시고 칭찬해주시니 저는 이런기분에 하루가 즐거워요..^^감사합니다..^^

  • 08.08.20 00:20

    그림일기가 아닌 사진일기 넘 재미나게 보고갑니다.!!!

  • 작성자 08.08.20 12:03

    남들은 무섭다고하는 맹견을 키우자니 사람이 힘들고....주말엔 아무도 안오면 궁금하고..손님오면 힘들고..ㅎㅎㅎ

  • 08.08.20 09:46

    가재 잡고 물장구 치고!~~ 어린시절로요^^*

  • 작성자 08.08.20 12:05

    가재도 잡는 재미이고 안먹더라구요...일년 내내 계곡엔 물이 마르지는 않지만 비가 많이오면 물소리가 듣기좋와요...^^

  • 08.08.20 10:29

    개풀뜯는소리..ㅎㅎㅎㅎ 나팔꽃 정말 좋아하는뎅..멋져부러

  • 작성자 08.08.20 12:06

    저는 왜이렇게 개소리 하는것이 재미있는지..ㅎㅎ..맨날 개자랑하고...개아프면 속상하고...너무 정들어서 사랑스럽고..ㅎ

  • 08.08.20 10:33

    가보고 싶어요~~ 언제 꼭 초대해주지 않으실래요? 호박잎쌈 무쟈게 좋아하는데.. 일본에서 온 막내동생이 먹고싶다구 해서 시장을 헤메도 못사고 돌아왔어요~~ㅠㅠ

  • 작성자 08.08.20 12:07

    호박잎은 많이 팔던데...길거리 노점상 할머니들이 많이 팔고요..호박잎은 연한잎으로 사세요..가까우면 제가 드리면 좋은데..한번쪄서 먹을만큼만 먹으면 좋은데...어쩐다?..ㅠ

  • 08.08.20 10:43

    내년 여름에 ... 저기서.. 벙개하면 참~~~~~조 .커.네 .

  • 작성자 08.08.20 12:09

    한여름에는 너무덥고 모기많고요...장마왕창 지나간 다음이나..봄이나..가을엔 너무 좋와요...장소가 넓지가 않아서...평상을 다시 만들려고 합니다...시골 분위기 좋와 하시는분들은 제가 언제한번 초청 할께여..^^

  • 08.08.20 11:25

    군침이 마구 흘러요... 목포..홍어... 홍어... 홍어... 홍야리... 홍야리....

  • 작성자 08.08.20 12:10

    ㅎㅎ...냄새는 나지만 입안가득~~쏘는맛은 일품이지요?

  • 08.08.20 12:35

    홍어...못먹는데.. 조기서라면..먹을수 있을거 같은데~~~

  • 08.08.20 13:21

    사시는게 행복해 보입니다. 사실은 부럽습니다. ^^

  • 작성자 08.08.20 14:49

    일거리가 너무많아요...풀뽑기 싫어서 마당에는 보온덮게 줏어다가 깔아놓고...풀죽으면 또 옮겨놓고...저이렇게 사는것 우리집에 와본 여자분들은 모두 머리를 설레설레 흔듭니다

  • 08.08.20 13:44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재미있게 사시는게 부럽습니다...

  • 작성자 08.08.20 14:49

    힘들어요..ㅠㅠ

  • 08.08.20 16:09

    설사랑님 집에서 모임 한번 가져야 겠는걸요. 대청마루 저리 넓은걸 보니 말에요...ㅎㅎ

  • 작성자 08.08.20 21:16

    ㅎㅎㅎ..사진상 넓어보여여...마루한번 닦을려면 무릅이 쑤셔서 스팀청소기 샀는데..그것도 속이 시원하게 닦아지는건 아니더라구여..ㅎ

  • 08.08.20 16:50

    설사랑님 일기를 열어 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그 풍요로움이 늘 부럽습니다.... 먹을 것만 잔뜩 올라 있음 별로 부럽지 않을듯한데... 그걸 차려 내면서, 먹으면서 나누었을 웃음살을 생각해보면.... 님이 진정 부자십니다..

  • 작성자 08.08.20 21:17

    일거리를 만들면서 사는것보면 예전에 엄마말씀이 생각납니다...9월의 소띠라 아마도 잔일이 많을것이다 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 08.09.03 00:52

    난 먹을것만 부럽던디...ㅎㅎㅎ 역시 초딩수준드러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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