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바지 대표 손학규 그 인간
대학교수, 도지사까지했다는 양반이 한솥밥먹던 식구에게
그것도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오로지 당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곁에서 똑똑히 지켜보았던 사람이 한다는 말이
그렇게 시대착오적인 발언을 일삼고 있으니....
손학규, 김문수, 이재오 까불리말라고
니들보단 열배, 백배 대한민국을 아끼고 우리 국민들을 위해 헌신하실분이니까?
오늘 아침 조간신문 보다 느낀 소감입니다.
벌써 내년 총선때문에 정치권에서는 권모술수가 장난이 아닙니다.
박사모의 힘으로 박근혜를 호위합시다.
첫댓글 그렇습니다. 민주당 대표라는 인간이 그정도면 그속에 있는 졸들은...에라~~~더러워서 참는다..
짝짝짝!!! 박수를 보냅니다. 2012그날의 승리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