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8일 "만약 인용이 된다면 제가 먼저 목숨 내놓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대표적 극우인사인 정 전 아나운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탄핵 심판은 각하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저 불법적이고, 사악한 반역, 범죄 집단, 남창과 결탁하여 나라 분탕질 치고, 세계에 대한민국 개망신 시킨 민주화팔이 집단 몰아내는 데 모든 걸 걸고 싸우다 죽겠습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아울러 "태극기 집회는 애국 집회의 롤 모델로서 세계에 수출될 것 같습니다. 진정한 무혈 혁명 완성할 것이라 믿습니다"라면서 "애국 국민 여러분 힘내세요. 우리가 해냅시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첫댓글 기가막히게 迷친 鷄니언~~~
미홍이가 죽는게 이 나라에 도움이 되겠다.
편집증 증세.그 좋다는 천국에 갈 모양.
性좃기 흔들며 속히 야훼의 품으로 ~~~가증,가련한 뇌에이즈 걸린 니연 ~~ㅎㅎ~ㅉㅉㅉ~~
저번에 이정현이가 탄핵되면 손까락에 장을 지진다는 약속이 지켜졌단 뉴스는 왜 엄찌?
이번엔 정미홍이가 꼭 언제까지라는 날짜를 밝히고 약속을 하면 더 좋겠네 안지켜도 기다리지나 않게
이번에 깨끗한 나라가 되겠네!
닭년도 죽을 것이고 희대의 사기꾼 이명박도 죽여야될 것이고 나라가 깨끗해져서 백성이 주인되고
금수저 역주행에 죽는 흙수저는 없어지겠군~~~
미친년
얘는 어떤애야
부정부패의 몸통이 죽을때를 기달리지 말고 먼저 죽어라
그 꼬라지를 한번 보자
박따라지 미친년들은 그대로 그냥 가라
낼 너무 많이 만히 디지면 좋은디
목숨이 두갠가비
어쩌다 꼴통 앞잡이가 되었노
무뇌아도 아니고
일단 먼저 뒈져서 너의 의기를 보이거라,그럼 최소한 비웃진 않으마,침만 뱉고.
방금 '누구 좋으라고 죽나'라며 말을 번복했다네요.교활한 년, 탄핵인용 되는 것 눈치채고 오리발.하긴 저런 쓰레기는 사회에 해만 끼치는 것으로 희열을 삼으니 뻔하지.
썩은 몸통을 빨아대는걸 보면 걔도 써근년인게지
"저 불법적이고, 사악한 반역, 범죄 집단, 남창과 결탁하여 나라 분탕질 치고,
세계에 대한민국 개망신 시킨 민주화팔이 집단 몰아내는 데 모든 걸 걸고 싸우다 죽겠습니다"
박그네 이야기 하는가부다.
최순실이 애인과 십구금 이야기를 간직한거와
박그네 최태민과의 러브스토리 말하는거 같은데...
어떻게든 대중의 "관심"을 끌어보려는 저급한 삼류 위장 魅춘녀의 발악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