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p><p> </p><p>부처님 고맙습니다.</p><p>나무 보현보살 </p><p>나무 보현보살 </p><p>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a27eafcdaf7397aebf25d035a3c5bcdc5691301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a27eafcdaf7397aebf25d035a3c5bcdc56913018" data-origin-width="2521" data-origin-height="3782"></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a750e771a9a4e6751f4ac4fa2f35a6fc95eff0b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a750e771a9a4e6751f4ac4fa2f35a6fc95eff0b2" data-origin-width="2485" data-origin-height="3656"></div><p>여기에서 줄을 지어 머무를 적에 일체 모든 겁을 말할 수 없네.</p><p> </p><p>이와 같이 섭수하여 머무른 뒤에 갖고 있는 경계를 말할 수 없고 </p><p> </p><p>들어갈 때 방편도 말할 수 없고 들어가서 짓는 일도 말할 수 없네.</p><p> </p><p>(8) 삼업의 부지런한 행</p><p> </p><p>의근이 분명함을 말할 수 없고 여러 방위 다님도 말할 수 없고</p><p> </p><p>용맹하게 정진함도 말할 수 없고 자유로운 신통변화 말할 수 없네.</p><p> </p><p>그 가운데 생각함 말할 수 없고 그 가운데 큰 서원도 말할 수 없고</p><p> </p><p>거기 있는 경계도 말할 수 없고 온갖 것 통달함도 말할 수 없네.</p><p> </p><p>몸의 업이 청정함을 말할 수 없고 말하는 업이 청정함을 말할 수 없고 </p><p> </p><p>마음의 업이 청정함을 말할 수 없고 믿고 이해함이 청정함을 말할 수 없네.</p><p> </p><p>묘한 슬기 청정함을 말할 수 없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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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08 自在語 1
39. 기회와 인연이 주어지면 포착하고, 주어지지 않으면 창조하되, 아직 여물지 않았다면 무리하게 구하지 않는다.
2024.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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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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