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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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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선수 평가 | 평점↓ | 평균 평점↓ | ||
이동국 FW |
선발 출장 , 후반 34분 교체 나감 적극성이 돋보였다. 골키퍼의 미스를 놓치지 않는 집중력이 좋았다. 좌우 넓게 벌리고 수비까지 내려오는 움직임도 칭찬할 만하다. 후반 두 차례의 결정적인 기회에서 상대적으로 더 좋은 위치에 있던 동료를 활용치 못한 장면은 아쉽다. |
7 | 7.0 | ||
이천수 FW |
선발 풀타임 우측 윙포워드로 전담키커를 소화했다. 전반 다소 상대 수비진에 막혀 고전했으나 후반들어 특유의 스피드와 돌파력으로 활기찬 공격을 펼쳤다. 결정적인 기회를 무위로 돌린 결정력이 안타까웠다. |
7 | 7.2 | ||
정경호 FW |
선발 풀타임 좌측 윙포워드로 2대1 패스 등을 통한 측면 돌파가 위협적이었다.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동료들의 파이팅을 이끌어냈다. 긴 볼터치와 다소 정확도가 떨어진 크로싱은 지적할 수 있다. |
7 | 7.0 | ||
김두현 MF |
선발 출장 , 후반 37분 교체 나감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 적극적으로 프레싱을 펼치는 움직임을 보여줬다. 공헌도는 떨어지지 않았으나 전방 지원 사격의 날카로움이 조금은 아쉬웠다. 키핑과 몸싸움면에서 부족함을 보였다. |
6 | 6.2 | ||
김남일 MF |
선발 풀타임 분명 노련해졌다. 경기 흐름을 읽는 시야와 강약을 조절하는 조율능력면에서 빼어남을 보여주었다. 상대 공격의 길목을 끊어내거나 최후방까지 내려가 빈공간을 메우는 커버플레이가 돋보였다. |
8 | 7.4 | ||
이호 MF |
선발 출장 , 후반 45분 교체 나감 김남일-이호 더블 보란치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다시금 보여준 플레이였다. 몸싸움을 마다않는 과감한 플레이로 상대 공격수들의 움직임을 제약했고 틈이 벌어지면 적극 가담해 공격의 활로를 여는 공격재능 또한 보여주었다. |
8 | 7.4 | ||
김진규 DF |
선발 풀타임 중앙수비수로 최진철과의 호흡면에서 안정감을 보여줬다. 덤비기 보다는 위치를 지키며 뒷선으로 빠져들어오는 공격수들을 방어했다. 생일을 자축할 수 있었던 묵직한 중거리 프리킥이 너무나 아쉬웠다. |
7 | 6.2 | ||
김동진 DF |
선발 풀타임 왼쪽 풀백으로 출전해 공격가담보다는 수비에 중점을 둔 플레이를 펼쳤다. 전반 로하스, 후반 브라보 등의 측면 돌파를 무위로 돌리는 등 대과없이 임무를 수행했다. |
7 | 6.2 | ||
최진철 DF |
선발 풀타임 포백라인 최고의 활약이었다. 클리어링, 커버링 등이 좋았고 몸을 사리지 않는 투쟁력이 돋보였다. 일부에서 우려한 체력 부담 또한 기우로 돌릴 만큼 90분 동안 기복없이 페이스를 유지했다. |
8 | 6.8 | ||
조원희 DF |
선발 풀타임 우측 풀백. 공격 가담을 자제하고 수비에 치중했다. 근래 지적돼온 포백라인의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한 판단에 따른 움직임으로 평가할 수 있다. 센터백과의 호흡과 위치선정 등이 향상된 모습이었다. |
7 | 6.8 | ||
이운재 GK |
선발 풀타임 인저리 타임 결정적인 선방으로 팀 승리를 지켜냈다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받을 만 하다. 넓은 수비범위와 판단력도 좋았다. |
7 | 6.8 | ||
조재진 FW |
후반 34분 교체 투입 강한 인상을 남기지는 못했다. 의욕은 넘치나 슈팅으로 연결되는 움직임이 부족했다. |
6 | 5.4 | ||
김상식 MF |
후반 37분 교체 투입 강한 투지를 보여주었으나 거친 파울로 경고를 받는 등 안정감이 다소 아쉬웠다. |
6 | 5.0 | ||
박주영 FW |
후반 45분 교체 투입 후반 인저리 타임의 교체출전, 자극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
6 | 5.3 | ||
경기 분석 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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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카 FW |
선발 풀타임 최전방 공격수로 중앙과 우측면을 오가며 초반 날카로운 크로싱을 올리는 등 활약했으나 최진철 등에 묶여 이름값만큼의 플레이는 보여주지 못했다. |
6 | 6.2 | ||
브라보 FW |
선발 출장 , 후반 0분 교체 나감 폰세카와 짝을 이뤄 전반엔 왼쪽과 중앙, 후반엔 오른쪽 공격을 주도하는 등 다능함을 보여주었으나 플레이의 세기는 그리 뛰어나 보이질 않았다. |
6 | 5.8 | ||
페레스 FW |
선발 풀타임 공격형 미드필더. 경기 초반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날린 것이 멕시코 입장에서는 너무나 아쉬운 대목이다. |
6 | 5.8 | ||
파르도 MF |
선발 풀타임 수비형 미드필더이자 주장으로 활약했다. 팀 내서는 가장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 활동반경이 넓었고 전담키커로 나섰을 만큼 킥력 또한 부여주었다. |
7 | 5.8 | ||
나멜손 MF |
선발 풀타임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 이따금씩 공격에 가담하는 등 정열적으로 뛰고자 했으나 잦은 패스 미스와 민첩하지 못한 몸놀림 등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5 | 5.2 | ||
후이키 MF |
선발 풀타임 수비라인 왼쪽에서 플레이 했다. 후방에 머물지 않고 적극적으로 밀고 나오는 전진방어를 하였고 다소 플레이가 거칠었다. |
6 | 5.4 | ||
살라사르 MF |
선발 풀타임 스리백 중앙을 책임졌다. 맨마킹은 경쟁력 있었으나 플레이의 세밀함은 떨어져 보였다. |
6 | 5.8 | ||
로하스 DF |
선발 풀타임 우측 윙백으로 뛰었다. 윙백의 중요한 역할이 공격 가담이나 원활하게 오버래핑이 이뤄지지 않으며 공격의 활로가 열리지 못하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
5 | 5.8 | ||
살시도 DF |
선발 풀타임 이천수와 자주 격돌한 좌측 윙백. 로하스와 비교해서는 활발한 공수 움직임을 보여주었으나 조원희와의 1대1 싸움에서 밀리며 이렇다할 기회를 엮어내지는 못했다. |
6 | 5.8 | ||
로드리게스 DF |
선발 풀타임 장신을 활용한 클리어링과 대인방어가 좋아 보였다. 무게 중심이 높은 탓에 안정감은 떨어졌다. |
6 | 5.4 | ||
산체스 GK |
선발 풀타임 멕시코의 입장에서는 고전의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한 장본인이다. 오프사이드로 착각, 골을 내주며 경기 주도권을 내주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주전 골키퍼로서는 있을 수 없는 실수다. |
4 | 4.2 | ||
과르라도 MF |
후반 0분 교체 투입 후반 공격의 절반 이상을 책임졌다. 좌측 미드필더로 날렵한 돌파와 크로스로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기도 했다. |
7 | 6.0 | ||
바우티스타 FW |
후반 0분 교체 투입 후반에 나서 폰세카와 짝을 이뤄 처진 스트라이커로 활약했지만 감독의 기대는 충족시키지 못했다. |
6 | 5.6 |
첫댓글 박문성씨는믿을만하다니깤ㅋㅋ
산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문성..쪼아~b^^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