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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내팔자에 무슨 ᆢ ᆢ
김민정 추천 1 조회 373 23.07.03 11:1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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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3 11:44

    첫댓글 한참 미소짓고 갑니다
    누구나 다 그러고 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짝이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팔자에 무슨...
    이만한 것도 감지덕지지
    그냥 이렇게 살다 가야지 ^^*

  • 작성자 23.07.03 12:26

    ㅋ ㅋ 그렇게 생각하며 사는게
    편한것이 겠조ㅡ ᆢ댓글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 23.07.03 12:04

    * 나이보다  늙어 뵈인다 ᆢ
    ㅡ완숙미 아닐까?ㅡ
    *  유학파가  아니다 ᆢ 
    ㅡ토종파가 대세ㅡ
    * 경제력이  허하다  ᆢ 
    ㅡ잠재력은 최고조
    * 외모가 기대치보다 별로다 ᆢ
    ㅡ보는 각도를 바꿔라
    *  아파트가  그져  그렇네  ᆢ
    ㅡ 단독주택이오
    *  째째 한게  짠돌이네  ᆢ
    ㅡ짠돌ㅡprograming boy
    ㅡ짜다ㅡ계획을 세우다

  • 23.07.03 12:09

    유무이님~~~

    몸은 2G
    머리는 5G

    ㅎㅎㅎ

  • 작성자 23.07.03 12:31

    햐 ᆢ 구구절절 타당성있는
    반전 입니다 ᆢ 세겨 듣겠습니다

  • 작성자 23.07.03 12:32

    @온유 온유 아가씨 ᆢ 내가 그렇게
    주제파악 못하는 푼수 할매오ㅡ ᆢㅎ ㅎ

  • 23.07.03 12:09

    소금값이 왜 오를까요?.

  • 작성자 23.07.03 12:32

    꼴값도 올랐다네요 ᆢㅎ

  • 23.07.03 12:25

    으이그....
    쓸만한 인간이 많았으면 지금 내가 이러고 있지 않을걸...
    누깔에 뵈는것만 보려하니 보여야지.....
    다 거기서 거기 그놈이 그놈이지요...ㅎ

  • 작성자 23.07.03 12:33

    방고ᆢ 빙고 정답 ᆢ ㅎ ㅎ
    그늠이 그늠 그뇬이 그뇬 ᆢ ㅎ ㅎ

  • 23.07.03 12:56

    진심 와락 안아 드리고 싶은
    우리들의 김민정회장님~~~

    역탐서
    깊이 있는 해설을
    우리 실버카페에 맞는 비유를 적절히 섞어
    똑 부러지게 설명하실 때
    제가 우리 회원님들 표정을 둘러 봅니다
    그때마다 느끼는 건
    우리 나이에 저런 집중을 끌어낼
    말솜씨가 어디 있겠냐
    싶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끼고
    느끼는 만큼 행복하다고 목청 높여 알려주시는~
    우리 카페에 둘도 없는 자산이십니다

    자랑스럽습니다

  • 23.07.03 13:11

    온유님 댓글과 같은 댓글을 많이 보았습니다
    김민정회장님의 역탐해설이 대단하신 거 같습니다

    저도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감히 어려운 부탁의 말씀을 드린다면...

    저처럼 용기를 내지 못하고
    온라인에서만 활동하시는 회원 들을 위해
    해설을 녹음해서 들려주시면 어떨까요?

    쉽지는 않겠지만
    그러다 보면 참여 인원도 늘어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염치없는 부탁이지요? ^^*

  • 23.07.03 15:49

    @청솔 아마도 참석 용기를 내시는 편이 빠르실겁니다 ㅎㅎ

  • 23.07.03 14:11

    막상 쓸려고하면 쓸만한게없다.
    시력은 나빠지는데 보는눈은 높다.
    맞는 말이네요.

  • 23.07.03 15:04

    제가 퇴마록 이든가? 무슨 책에서 봤든 기억이 나는데 인연이란 말임니다
    잠자리 날개짖에 바위가 뽀솨져 하이야한 가루가 날릴때 쯤에나 온댓든가
    그렇케 어렵사리 올똥 말똥 하대닝까 지금 살든 대로 뭐 그냥 살아가 봅쒜

  • 23.07.03 23:45

    ㅋㅋ
    선배님
    안녕하세요
    웃겨서
    그냥 못지나가고 인사드려요

    잠자리 날개짓에 바위가 뽀샤져야
    ㅎㅎㅎㅎ
    아이구~~~
    그럼 글로 대화하는 우리들 인연은?
    ㅎㅎ
    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선배님

  • 23.07.03 15:40

    막상 쓸려고보면 적재적소에 필요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그게
    인연까지 일가요.
    그래도 노후에 고독사를 하지 않으려면
    서로 마음으로 의지하는 사람이면
    되지 않을까요.
    너무 눈 높이를 높게도
    눈높이를 낮게도 아닌
    서로가 의지되는 인연을
    만나싶시오

  • 23.07.03 17:39

    민정여사에게 무슨 문제가 있나요?
    우리 카페의 기둥인데요...^^

  • 23.07.03 17:59

    민정님~~
    어지간하면 그대로 사시구려 ㅎㅎㅎ
    정말 자유인이 좋습니다
    남에게 간섭 받지 않으니까요

  • 23.07.03 18:45

    매력적이시고 카리스마 넘치시니 곧 좋은 소식이 있을겁니다
    무더위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

  • 23.07.03 20:48

    동쪽에서 귀인이 나타나는지요? ㅎ
    김민정회장님 축하드려요~~^^

  • 23.07.03 20:51

    만인의 연인으로
    자유로운 영혼으로
    늘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 23.07.04 12:58

    说特1品(썰1품)도 짝이 있겠지요
    희망을 가지시기를

  • 23.07.04 11:35

    민정 회장님
    터프하게 모든 회원님들께
    인기인으로 자리매김
    더 이상 무엇이 부려우랴
    자유인으로 사는 건
    즐거운 인생
    저도 자유인이라
    부러움 없으니
    자유인으로 고~~~


  • 23.07.04 14:10

    울민정 회장님
    무한 한 자유가 주어지는 자유인 얼마나 좋습니까.
    굳이 한 사람에게 구속 될 필요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

  • 23.07.11 08:44

    회장님~아침부터 너무
    웃어서 주름살이 몇개 생겼으니
    다림질 해 주세요~ㅎ
    이래저래 한세상 사는거
    마음가는데로 편안하게
    살면 최고 아닐지요.
    나이들면 잘나고 못나고
    다 필요 없는것을요~
    자유인도 젊어서 이고
    나이들면 곁에 말벗이
    제일 이라네요.
    요즘엔 팔자도 내가 만들며
    사는거라 하더이다.
    살아보니 알겠 더구만요.ㅎ






  • 23.07.12 11:59

    민정회장님 속쉬원한 말씀 버릴건 버려요 돌고도는인생 힘든 생각하지말아요 돌아서서 잊여버리면 인연법이 또있지요 돌고도는게 인생 잘난 팔자 없시유 탐욕도 던져버리고 물같이 바람같이 우리 함게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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