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상추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찢어둔다. ㉢ 모닝 빵을 잘라 우유 잼을 바르고 토마토, 사과, 양상추 순으로 토핑 한다. ㉣ 모닝 빵 뚜껑을 닫아주면 완성!
▶ 완성된 미니 샌드위치
지난 휴일, 아침밥 한 그릇 뚝딱 비워놓고는 "엄마! 이거 먹어도 돼?" "그럼. 먹으라고 했지." 해독 주스와 함께 먹어치웁니다. "엄마! 연유 넣었어요?" "아니, 왜?" "연유 냄새가 나네." "우유 잼이야." "아! 그래서 그런가 보다." "맛이 어때?" "엄마가 해 주는 건 다 맛있죠." 녀석, 입바른 소리도 할 줄 압니다.
가끔 간식으로 딱입니다.
힘들 텐데도 아무 말 없이 열심히 공부해 주니 감사할 뿐이지요.
아들! 기운 내!
이 또한 지나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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