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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시선:번역칼럼 ESPN NBA Insider 03/01/06: Team USA questions and answers
Duncan&Kidd홧팅 추천 0 조회 2,602 06.03.02 12:1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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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03 01:07

    첫댓글 '그들은 우승후보가 될 것이지만, 국제 농구 토너먼트에서 미국 팀이 고정불변이 될 것이란 보증은 어디에도 없다.' 가장 인상깊군요.

  • 06.03.03 09:58

    페야에 대해서는 제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른 내용이군요.그는 NBA 시즌동안에는 여름에 대표팀 합류를 할 지 안할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을 거라고 얘기했습니다.최근 피바닷컴 기사에서 말이죠.지난 몇년간 대표팀 합류를 못한 건 여태 NBA 오프시즌 이후 쉬지 않고 대표팀에 합류했던 것에 대한 피로감과 가족과

  • 06.03.03 10:01

    더 많은 시간을 보냄과 동시에 부상 치료도 있었고 말이죠.다만 이번에 세르비아-몬테네그로 대표팀 감독에 선임된 Dragan Sakota와는 막역한 사이로 감독 얘기가 오갈때 전화통화를 했다고 합니다.(물론 그 전화통화 내용은 인디-새크 트레이드에 관한 내용이였다고만 둘 다 이구동성으로 밝혔습니다만,진짜

  • 06.03.03 10:05

    내용은 둘만이 알겠죠.)어째거나 개인적인 생각은 페야가 세르비아-몬테네그로 대표팀에 합류했으면 좋겠네요.페이서스에서 자신의 컨디션도 살아나고 있고,트립코비치나 크리스티치,밀리시치,페로비치,보그다노비치같은 정말 젊디 젊은 선수들을 이끌어줘야 할 경험많은 리더가 필요할 터인데,페야가 분명 필요

  • 06.03.03 10:04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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