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p><p> </p><p>부처님 고맙습니다.</p><p>나무 보현보살 </p><p>나무 보현보살 </p><p>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620e917406befa76afc789dd215aa72ec0dac01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620e917406befa76afc789dd215aa72ec0dac010" data-origin-width="2515" data-origin-height="3599"></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d6ff16ef231c72a687300a87cc44c72b4872bc3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d6ff16ef231c72a687300a87cc44c72b4872bc35" data-origin-width="2437" data-origin-height="3577"></div><p>고요함 갖춘 일을 말할 수 없고 고요한 데 머무는 일 말할 수 없네.</p><p> </p><p>큰 정진 일으킴을 말할 수 없고 그 마음 지나간 일 말할 수 없고 </p><p> </p><p>물러나지 않는 마음 말할 수 없고 흔들리지 않는 마음 말할 수 없네.</p><p> </p><p>일체 선정의 창고 말할 수 없고 모든 법 관찰함을 말할 수 없고 </p><p> </p><p>고요히 정에 있음을 말할 수 없고 모든 선정 통달함을 말할 수 없네.</p><p> </p><p>지혜로 통달함을 말할 수 없고 삼매에 자재함을 말할 수 없고 </p><p> </p><p>모든 법 아는 것을 말할 수 없고 모든 부처님 밝게 봄을 말할 수 없네.</p><p> </p><p>한량없는 행 닦음을 말할 수 없고 광대한 서원 내는 일을 말할 수 없고 </p><p> </p><p>깊고 깊은 경계를 말할 수 없고 청정한 법문들도 말할 수 없네.</p><p> </p><p>보살의 법력을 말할 수 없고 보살의 법에 머무름을 말할 수 없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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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08 自在語 1
43. 자비심이 깊어질수록, 지혜는 더 높아가며, 괴로움은 줄어든다.
2024.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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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데 머무는 일 []할 수 없네.---원문에는 분명이 있는데 해설에는 책에도 누락 됐네요.
앞 뒤 살피지 않고 무조건 따라가면 무당 된다고 전에도 말씀 드렸는데,
귀 너머 들으셨군요.
부처님 고맙습니다.
바르게 수정하였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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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대방광불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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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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