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의 지령
우리나라 웬만한 사람이면 문재인이 간첩이라는 것을 다 안다. 5년 내내 한 짓이 간첩질이기 때문이다. 김여정의 한마디에 전단살포 금지법을 만들고 해괴한 군사협정으로 최전방 경계초소를 폭파하고 전투사단도 없애고 훈련도 못 하게 했다.
게다가 간첩 잡는 부서를 없애고 간첩 한 넘도 안 잡았다. 그 외도 모든 게 간첩질뿐이었다. 이런 작자가 평산에 가서 고래등 집에서 늘어져서 팔자 좋게 놀고만 있으니 김정은이 성질이 난 거다.
임기 중에도 북조선에서 주어진 통일과업을 제대로 수행치 못해 삶은 소대가리라고 맨날 욕이나 먹었는데 임기 끝났다고 평산에 가서 놀고먹고 주어진 과업 임무는 수행치 않으니 성질이 안 나겠나!
"야 삶은 소대가리 간나야! 과업 수행 안과 뭐하고 뭐하고 있는기야! 빨리 하라우!"한 걸 꺼다.
문재인이 지금 하고 있는 짓을 보라!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절대 생각할 수도, 할 수도 없는 짓을 하고 있지 않나!
평산 집 앞에다 무신 책방인지 개업하고는 팔아먹는 게 지가 썼다는? 책을 추천 책이라고 해놓고 책 장수 노릇하고 또 앞치마 팔고 커피는 개 이름 붙여서 토리커피라는데 한 잔 값이 6,800원이다.
이넘도 돈에 환장한 넘이다. 어제는 이재명이 고민정 등 딸랑이들 데리고 평산엘 갔다. 앞치마를 두르고 책 판다고 쌩쇼를 했다.
책방이 책방이 아니다. 정치 딸랑이들 집합소이고 민주당 펑산 본부이며 간첩 접속 장소일 뿐일 것이다!
글 / 方山
천하제일 거짓말 대회
대한민국에서 거짓말 대회가 열렸는데 예선을 거쳐서 최종 본선에 오른 선수가 3명이 있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었다.
첫 번째 선수 김대중이 으스대며 단상에 올랐다. "나는 북한이 절대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고 개발하면 내가 책임지겠다!" 관객들은 우뢰와 같은 박수로 1등 할 거라 했다.
두 번째 선수로 노무현이 농부 모자를 쓰고 올라왔다. "저는 지금까지 한 번도 뇌물 받지 않고 청렴하게 살았습니다!" 그러자 관중은 함성과 박수로 1등이라 했다.
세 번째 선수로 허연 수염을 기르고 앞치마를 두른 문재인이 오다리로 느그적거리며 단상에 올랐다. "저는 어~ 쩝쩝 지금까지 살면서 한 번도 거짓말한 적이 없이 살았습니다. 쩝쩝" 그러자 관객은 일어서서 박수지고 소리 지르고 난리가 났다.
단연 1등은 문재인이었다. 문재인 선수는 지금도 병든 개를 버리면서도 개를 팔아 돈 벌고, 책다방을 개업해 수익금 공익에 쓴다면서 자기 이름 개인사업자로 돈 벌고 개 커피를 한잔에 6,800원씩 받고 팔고 있다.
요즘은 새로운 강자들이 나타났는데 이재명과 김남국이다. 이 두 선수는 민주당 소속 선수들인데 민주당 당원들 거짓말을 전수시켜 당 전체를 거짓말 대회 선수를 양성하는 거짓말양성당으로 만들었다.
앞으로 단연 1등으로 주목받는 선수는 대장동 사건의 몸통은 윤석열이다. 라고 한 이재명과 내 돈으로 내가 투자했는데 법적으로 아무 죄가 없다며 핼러윈 사고 청문회 도중에도 수십 수백억 가상화폐 코인을 사고팔고 한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다. ㅋㅋ
다음 천하제일 거짓말 대회에는 거짓말 선수들을 대량 양성해온 민주당 선수들이 당연 1등을 자신하며 대거 출전을 예고하고 있어 흥미진진하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ㅋㅋ 글 / 方山
김남국과 이재명은 공범
김남국의 범죄 사실은 아래와 같다.
김남국은 게임업체로부터 무상으로 에어드롭 방식의 신규 암호화폐를 받았다. 게임업체가 게임 시 얻는 포인트를 현금화(P2E)해달라는 로비성 뇌물이다.
2020년 코인은 신고대상에서 제외한다는 법안 발의했다.
21년에는 코인에 대한 과세유예 법안 공동발의 해 찬성했다. 대선 기간 중인 12월 이재명으로 하여금 돈 버는 게임(P2E)가 세계적 흐름으로 나쁘게 볼 필요 없다. 금지는 쇄국정책의 꼴이라 말했다.
김남국은 대선 직전 보유한 위믹스 코인 80만 개(60억)를 팔았다. 동시에 김남국은 이재명 펀드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최초의 선거펀드라며 ‘이재명 선거펀드’를 내놨다. 즉 가상화폐 코인을 대선 자금화하겠다는 말이다. 이후 관련 코인은 크게 올랐다. 일종의 기획된 코인 사기다.
또한 국회의원으로 성실 의무를 위반했다.
김남국은 작년 1년간 1.404회 거래했고 코인 거래에 전념하다 보니 탈정신 상태에서 한동훈 장관 질의 시 이모 씨를 이모라 발언한 거다. 그리고는 청문회 중에 오전 오후 15차례 코인 투자를 했다. 국회 핼러윈 사고 질의 때 사망자들이 눈물을 흘리는 가운데도 코인 거래에 올인했다.
김남국은 이재명의 수행비서가 되어 늘 함께 다녔다. 입이 솜털보다 가벼운 김남국이 이재명에게 코인 보유 내용을 자랑하며 말했을 거다. 그리고 이재명을 꼬드겨 게임업체 요구대로 P2E를 인정하고 대선 정책으로 쓰게 했다. 이재명은 어제 김남국을 윤리 감찰하라 했다. 주특기 손절로 들어 간 거다.
공생 공범 관계인 지들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은 아무 소용없는 사건 무마의 쇼질에 불과하다. 오직 검경 수사만이 거대한 코인 로비의 실상을 밝힐 것이다! 글 / 方山
"Carol Kidd - when i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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