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넘길려고 했는데 조금 기분이 나빠서 글을 올립니다.
얼마전 조이텔을 다녀왔습니다.
한번 간 이후로 참 마음에 들어서 자꾸 찾게 되는 곳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오랜만에 조이텔을 다녀온 후 조금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11시가 조금 넘어서 체크아웃을 하러 내려와서 차키를 받아들고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갔죠. 그런데 주차가 너무 무성의하게 되어있더군여... 그냥 아무데나 끼워넣은것처럼 불쑥 삐져나와 있었어요.
거기까진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차 문을 열려고 차를 만지는 순간 차가 너무 뜨거운 거였습니다.
이상했어요 지하주차장에 있는 차가 뜨거운게.....
그래도 설마했죠.
그리고 차를 타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밖은 햇빛이 짱짱하더군요.
그런데 남친이 그러더군요. '차 누가 탔네'
왜그러냐고 했다니 차에서 냉각수 온도를 조절하는 게이지가 있는데
(저는 차에 대해 잘 모름) 그건 운전을 좀 해야 올라가는데 바로
올라가는걸 보니 누가 탔다고....설마해서 잠깐 파킹때문에 그랬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라고 하더군요....잠깐타서 올라가는게 아니라고...
솔직히 명백한 증거없이 의심을 하는 건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서 많이 망설이고 올리는 거지만, 조금 기분이 상했습니다.
차가 뜨거웠던 것도 짐작이 가더라구요. 해가 짱짱하니 당연하죠.
기분좋게 나왔는데....그런 일이 있어서....조금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프론트에 있는 언니도 무척 친절했고..그날따라 입구쪽이 한적에서
더욱 기분이 좋았는데...물론 시설은 말할것도 없고.....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절대 조이텔을 비방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그런 일이 있었다는 거죠.
다음엔 더 나은 조이텔을 기대하며...
조이텔 관계자입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다만 고객님께 성실한 변명을 올린다면, 조이텔에는 3개의 주차장이 있습니다. 1층, 지하 그리고 옥외 주차장이 있습니다. 차가 만실일 경우 옥외 주차장에 주차를 시킨 후, 고객님들이 퇴실 할 무렵에 다시 지하 주차장으로 차를 옮겨 놓고는 합니다. 성실 변명이었습니다.
첫댓글 ㅡㅜㅡ 님 조이텔 홈피에다가 글올려보세여 저같아도 기분 나빴겠다 ㅡㅡ;
조이텔 관계자입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다만 고객님께 성실한 변명을 올린다면, 조이텔에는 3개의 주차장이 있습니다. 1층, 지하 그리고 옥외 주차장이 있습니다. 차가 만실일 경우 옥외 주차장에 주차를 시킨 후, 고객님들이 퇴실 할 무렵에 다시 지하 주차장으로 차를 옮겨 놓고는 합니다. 성실 변명이었습니다.
오....ㅠ.ㅠ 우리도 지하에 주차했으면 지상으로 차를 올려놔있었는데 ㅡㅡ; 건가봐요 님
그랬군요....찜찜한 기분이 풀렸네요...괜한 오해를 했나봅니다. 역시 조이텔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