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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련암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내마음의글]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이가 드리는 글~
무이(원행화) 추천 0 조회 102 06.08.08 14:1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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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08 14:24

    첫댓글 같은 마음 같은 생각 같은 느낌 좋은 글 감사하며 공감대 형성....무이님 화이팅!

  • 06.08.08 17:01

    여유있다 무님~~~~~ ♥

  • 06.08.08 17:09

    여유로운 마음의 흔적을 봅니다...

  • 06.08.08 18:01

    무이님~~ 저 또한 같은 마음입니다용~~ 불법을 공부하게 되면서 맺게되는 수 많은 좋은 인연에 감사드리며 또한 원광스님의 해뱍하시고 이치에 맞으신 설법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옥련암 카페를 드나들게 되고 무이님을 비롯한 여러 법우님들의 좋은 글에 흠뻑 젖으며 행복하고 마음 뿌듯해짐에 감사드립니다. *^^*

  • 06.08.08 18:37

    좋은말씀이네요 .._()_

  • 06.08.08 21:40

    참,고운마음으로 살아가는무이님! 바쁘게돌아가는세상살이에서 나를잃어버리고 분주한 척 살아갑니다.옥련암카페를방문할때마다 고운마음으로한번씩마음을정화시키고...불법인연에감사하고 깨여있는마음으로돌아볼수있게하신스님과의인연도감사하고..가끔찾아가는옥련암이지만법우님들께도감사하다는마음뿐인데 무이님의글에 부끄럽습니다.이렇게또한번 참회할수있는마음을갖게하니참으로좋은인연입니다

  • 06.08.08 21:49

    무이님~ 바쁜가운데도 운영을 잘 해줘서 늘 고맙고..무이님의 법명 원행화 중 圓은 윤회라고 하네요.

  • 06.08.09 10:28

    오월 어느 날 클래식방을 들렀었던 그 날이후로 자석에 이끌리듯 옥련암을 찾게 되었어요..행복하기도 했고..비우는 것의 가르침도 배웠나봐요.. 아직도 다 못 알아차린 채로.. 귀한 부처님말씀도 다 새기질 못한 채로.. 팔월을 맞았네요.. 참 감사한 인연들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져요.. 언제나 든든하고 맏언니? 같으신 무이님~ 올려주시는 말씀.. 다 귀하신 원광스님께.. 잠시 쉬고 계신 법의 자락님~.. 거울님~.. 혜원님~... 다 이름불러 줄 수 없을 이쁜 우리 님들께, 울 부처님의 따사로운 손길이 늘 머무시기를...행복하시기를 바래움해 봅니다. 언제나 건강도 하시옵기를..^^

  • 06.08.09 00:14

    고마운 인연에 늘 감사하죠..더우기 부처님사랑으로 맺어진 우리의 인연들을요.._()_

  • 06.08.09 08:03

    오늘도 어제와 변함없이 동녘 하늘에 눈부신 햇살이 번져 오는 이른 아침.. 부처님 성전에서 만나 ..저 멀리 피안의 길로 나란히 손잡고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환하게 웃음꽃을 피우면서 다함께 걸어 갈수 있는 ..내 고운님들 그 대들이 있기에 이 세상에서 스러지는 그 날까지.. 행복한 삶과 참된 삶을 영위 하리라! 내게 좋은 인연을 주신.. 내 안에 그 대(부처님)에게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싶네요! 언제나 변함없이 수고 하시는.. 무이님이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파란하늘에 바람 한점 없는 무더운 날이예요! 뜻있는 날 ..보람된 날이 되시길~~

  • 06.08.09 13:52

    같은 마음 같은 생각으로 모이신분들이라 많은 공감이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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