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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에세이] 발명의 날 단상
출처 한국경제 :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1060276551
이인실 한국여성발명협회 회장 < kwia_president@inventor.or.kr >
5월 19일은 발명의 날이다. 국민들에게 발명의 중요성을 알리고 발명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발명의 날이 들어 있는 5월은 발명특허를 다루고 연구 생산하는 여러 유관기관과 학교 등에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므로 발명 축제의 달로 의미가 크다.
하지만, 여전히 대다수 국민은 발명을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특별한 활동으로 인식하고 있어 발명의 날이 일반 국민에게는 본래의 의미로 제대로 다가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게다가 올해는 석가탄신일과 겹친 탓에 더더욱 주목받지 못한 채 지나갔고, 코로나 사태 때문에 발명의 달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5월을 그냥 보낼 뻔했는데, 5월의 마지막 날 ‘발명의 날’ 행사가 열려 발명인들을 시상하고 격려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지난 한 해의 발명 활동을 결산하고 격려하는 발명의 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올해의 발명왕을 선정해 발표하는 순간일 것이다. 신기술을 연구개발한 업적과 기술 혁신으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왕’으로 선정되는 영예로운 상이다. 올해의 발명왕은 세계 최초로 비접촉 원거리 가상터치 기술을 발명해 원천특허를 확보한 스타트업 대표인 발명가에게 주어졌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가상터치 관련 기술을 발명한 것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위생을 담보할 수 있어 우리의 삶을 더 안전하게 인도한다는 의미가 컸다. 수상 소감을 들으면서 발명가가 겹겹의 난관을 불굴의 의지로 극복한 덕분에 우리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새 삶이 열린다는 것을 또 한 번 느끼게 됐다.
인류의 삶은 발명의 연속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 인간은 다른 생명체와는 달리 물려받은 능력의 한계 속에 한시도 안주하지 않았고 끊임없는 발명으로 위대한 문명의 기초를 쌓아왔다. 우리 민족도 뛰어난 발명 유전자를 보유한 자랑스러운 발명의 역사를 갖고 있다. 신라시대 첨성대나 고려시대의 금속활자, 조선시대의 측우기, 해시계, 물시계, 거북선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발명품이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활 그 자체인 한글이야말로 인류사적인 위대한 발명품이 아닐 수 없다. 대단한 외관을 자랑하는 피라미드나 만리장성은 관광산업 소재일 뿐이겠지만 24자모의 한글은 인간의 사유를 전자정보로 변환하는 가장 효율적인 발명품인 것이다.
우리나라는 특허출원 세계 4위의 특허 강국이다. 하지만 세계 일류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려면 질적인 면에서도 원천기술을 포함한 한글 수준의 세계적 발명 다수를 지속적으로 보유할 수 있어야 한다. 선진국과 후진국도 발명의 수준으로 구분되고, 장래성과 저력이 있는 기업인지 여부도 연구개발하는 기술과 발명특허가 무엇인지에 따라 예측되고 판단된다. 발명의 날 행사가 모든 국민이 발명의 가치에 눈 뜨고 발명 진흥에 힘을 보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빛viit명상
힘든 당신과 세상의 행복을 위해
지난 40여 년간, 본격적으로는 30년 가까이, 수만 명의 사람을 만나고 지켜보면서 한 순간의 선택과 판단이 평생의 길흉화복을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잘못된 선택이나 만남으로 인해 평생 돌이킬 수 없는 파멸의 길로 떨어지는 사례도 많이 보았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불안과 답답함을 해결해 보고자 신문이나 여타 잡지의 약방 감초처럼 올려져있는 운세코너나 역술점 등에 의지해 해보지만, 때로는 잘못 맹신하여 혼란만 더 가중시킬 뿐만 아니라 옛 속담처럼 반풍수 남의 집안과 내 집안까지 망치는 꼴이 되기도 한다.
우주 근원에서 온 빛viit의 힘, 초광력超光力(또는 광력光力)이나 빛viit명상을 통해 피폐한 마음을 보살피고 고통 받는 육체에 건강을 되찾아주는 것도 좋지만, 어려운 처지에 이르지 않도록 사전 예방을 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하여 배달倍達나라의 신하 동이족인 삼황오제三皇五帝 중 서토 문명의 효시인 태호복희太昊伏羲가 하늘(우주)로 부터 받은 팔괘 획에 도경道冏께서 들려주신 이야기를 종합하여 한역韓易을 완성하였다. 마무리 단계에서 이 분야에 정통한 지승智勝 스님과의 귀연으로 한역의 원천이 태호복희의 팔괘 획이며 태호복희가 우리 고조선 삼황三皇의 한 분임을 더 확신할 수 있었다. 또한 한역팔목이 주나라의 주역과는 비교될 수 없는 우리 고유의 것임을 입증하게 되었고, 그 어떤 세상에 나와 있는 경전도 이에는 견줄 수가 없는 평범하면서도 천리天理가 담겨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고로 이 책을 세상에 내놓기로 한 20여년 세월을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이런 과정에서 “ 도경道冏”이 남겨주신 이야기에 우주마음의 느낌을 더하여 간단하고 편리한 한역팔목韓易八目과 삼목三目을 만들게 되었고, 남녀노소 상하빈부를 막론하고 누구나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사용하여 한치 앞을 못 보는 궁금증과 답답함을 풀어나가는데 참고가 되고자 했다.
다만 한역을 사용하는 사람의 마음은 정도正道와 덕행德行을 바탕으로 해야 할 것이며,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이 모습 그대로 보존한다면 자자손손 후대에 물리는 가정의 요긴한 상비서常備書로서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 보다 안정되고 행복한 앞날에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인간 복제를 꿈꿀 정도의 최첨단 과학 시대에 이러한 것들이 과연 무슨 소용이 될까하며 고개를 젓는 이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역학은 우주만물이 형성되는 섭리와 인간이 삶을 살아가는 기본 원리를 밝힌 지혜의 책으로, 올바르게 알고 응용하면 마치 정확한 일기 예보와도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문제는 역대의 원주역이 시대의 흐름과 변천에 따라 이제 더 이상 자신의 본분을 다하지 못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올바른 길을 가도록 이끌지 못하고, 오히려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점이다.
많은 이들이 한번쯤 이러한 역서나 주역을 배워서 사용해보려 하여도, 뭐가 뭔지 도통 모르겠고 어려워 시작하기도 전에 접고 마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점을 심히 안타깝게 여겨 혼란한 지금의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올바른 지침을 세울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감히 우주마음에 청하여 한역을 세상에 내보내게 되었다.
한역을 참고로 하기 전에 반드시 마음에 새겨두어야 할 점이 있으니 바로 모든 것이 결국 자신의 마음 안에 있다는 사실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 그 몸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았으되, 마음(종교에서는 영혼,철학에서는 이성·생각으로 표현함)은 우주만물을 형성하는 근원 즉, 우주의 마음으로부터 받았다. 다시 말해, 우리 모두는 처음 세상에 나면서 우주의 근원으로부터 유래한 빛방울과 같은 본래의 순수함을 지니고 있다. 그 순수한 마음이야말로 진정한 역학이요, 우주의 원리이며 한역을 접하는 여러분들의 삶을 이끌 참고서가 될 것이다.
다만 세상을 살아가는 와중에 여러 과정을 거치며 차츰 마음이 어두워지고, 과욕과 탐심으로 스스로 마음 들여다보는 법을 잊어버렸다.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것에만 의존하고 매달리다 보니, 자신의 마음은 물론 진정한 내가 누구인지도 왜 사는지 조차도 모르고 살아가는 각박한 인심이 되고, 인성은 무너지고 뒤죽박죽인 세상 속 고통스러운 뭇 삶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이에 오백여년 전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을 창제하시던 마음을 떠올리며 한역을 만들었다. 당시 세종대왕께서는 우리 나라의 글이 중국어와 다른 까닭에 글을 모르는 백성들이 자신의 뜻을 쉽게 전달하지 못하는 과정에서 억울함을 겪어야 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누구나 쉽게 배워서 사용할 수 있는 우리글을 만들게 되었다고 하셨다. 이처럼 좋은 뜻으로 태어난 한글이 당시 사대사상에 물든 양반과 선비들에 의해서는 언문이라 천대받고 업신여김을 당했을지언정, 결국 그 큰 뜻이 빛을 발하여 오늘날 한국인이면 누구나 손쉽게 배워 쓰는 우리 민족 최고의 문화유산이 되지 않았는가! 한역 또한 오직 그 때 그 세종대왕의 마음으로 세상에 내 보내는 것이니 여기에 가타부타 어려운 옛 주역경을 빗대어 논하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또한 이 한역韓易은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는 하나의 방편으로서 그 과정을 올바르게 돕고, 어려운 난관에 봉착할 때에 참고로 하면 되는 것이지, 이를 맹신하거나 상용화 내지 재미로 삼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한역팔목’은 64개의 항목을 21개 문답으로 구성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바로 응용하여 즉각적인 답을 구할 수 있도록 핵심만 간추렸다.
한역팔목을 충분히 읽고 숙지한 뒤 한역아카데미 교육을 수료하고 한역상담사를 통해 사용방법을 배운 뒤 사용이 가능하다. 한역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용법을 알아야 그만큼 적중률도 높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한역팔목은 재미삼아 보는 운세나 점술도구가 아니기에 나와 세상을 위해 활용할 마음가짐을 충분히 갖추었는지 반드시 점검해보기를 바란다.
올해는 ‘선친’과 ‘도경’께서 탄생 103주년을 맞는다. 목으로 103이란 숫자는 1.3목과 3.1목으로 64목 중 최상의 목이기도 하다. 지난 어린시절, 두 분의 은공恩功과 故 박상태 신부님을 떠올리며 이 책을 완성했다. 한역팔목을 통해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불확실한 인류의 미래를 밝히고 모든 이들에게 풍요롭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기를 그려본다.
새 시대를 여는 팔공산 빛viit의 터에서
저자 씀
출처 : 행복예보 생활한역, 정광호 著 2015.03.12. 초판1쇄 P. 14-18 중
The Best Invention 인류 최고의 발명품, 한역팔목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봄이 지나 여름, 가을, 곧 겨울이 다가오듯 순환하고 바뀌어 움직이는 것이 운의 본질이다. 이처럼 우리를 둘러싼 상황은 끊임없이 바뀌어 돌고 돌며 운도 함께 변화한다. 이때 한역팔목은 당장 눈앞의 상황에 눈이 어두워져 미처 보지 못하는 변화의 양상을 정확하게 포착해주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빛viit의사결정의 도구”다.
한역팔목은 인간의 과학과 기술만으로는 흉내 낼 수 없는 우주근원의 힘, 빛viit이 내 안의 진정한 나 – 빛viit마음과 연결되어 앞날을 밝게 열어가도록 도와준다는 데 그 고유성이 있다. 한역팔목과 함께하는 빛viit의사결정의 핵심은 빛viit에 있다. 누구나 공통적으로 좋은 운을 맞이하는 시기가 있는가 하면 아무리 애써도 좋지 못한 운을 피하지 못하는 시기가 있다. 이 대 한역팔목은 짙은 안개 속에 갇힌 듯 눈에 보이지 않는 운의 흐름을 또렷이 수면 위로 드러내주고 그 가운데 우리가 어떤 선택과 결정을 내리는 것이 가장 현명한지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랜 세월, 한역팔목과 함께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상황을 지켜보면서 한 가지 결론을 얻게 되었다. 이 책에서 여러 차례 반복해 말해온 것이기도 하지만, 당장 눈앞에 좋은 운 또는 나쁜 운이 왔다고 자만하거나 실망하지 말라는 것이다. 좋은 운이 왔다면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생명근원의 빛viit과 함께 하며 진심의 복을 짓고 근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가질 때 그 운이 더욱 밝고 오래 이어진다. 반대로 좋지 않은 운이 와 있을 때는 빛viit명상을 통해 그 부족함을 보충하고 어려움을 좀 더 수월하고 평탄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희망의 발판을 마련하면 된다.
특히 한역팔목의 답이 자신이 바라지 않는 결과나 좋지 않은 일이라 하더라도 섣불리 실망하거나 부정하는 마음을 가질 필요는 없다. 일례로 황상구 전 고검장의 아들이 대학 입시를 앞두고 한역팔목에 답을 구한 적이 있다. 오랜 시간 아버지처럼 훌륭한 법조인이 되리라 꿈꾸어온 그 학생은 서울대 법학과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 둘째가라면 서러운 수재였던 까닭에 가족들은 물론 학교에서도 이 학생의 서울대 진학에 큰 기대를 걸고 있었다.
하지만 대학 입학고사를 얼마 남겨놓지 않고 한역팔목에 답을 구해보았더니 참으로 서운한 답이 나왔다. 기대와는 달리 서울대 진학이 힘들다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이에 누구보다도 황 고검장의 실망이 컸다. 그 스스로 빛viit을 통해 많은 변화를 체험했던 터라 내심 아들의 입시 문제에도 기대를 했던 것이다.
나 역시 한역팔목의 답이 의아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으나 그렇다고 억지로 결과를 만들어낼 수는 없는 일이라 일단 최선의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빛viit을 보내주었다. 하지만 입시 결과는 한역팔목의 답대로 낙방이었다. 이에 황 고검장 부자는 크게 실망했으나 이내 새로 다가올 기회를 착실하게 준비해나갔다. 이듬해 대학 입시에서 황 고검장의 아들은 오랜 시간 자신이 꿈꾸었던 바람을 드디어 이루게 되었다. 그리고 대학 생활을 해나가는 가운데 황 고검장이 말하기를 아들의 재수가 오히려 지금 와서 보니 새옹지마塞翁之馬와 같다는 것이었다.
이야기인즉슨 당시 학생운동으로 대학가가 한창 시끄러운 시절이었는데, 만약 자신의 아들이 재수를 하지 않았다면 유난히 강경한 학생들이 다수를 이루는 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었으리라는 것이다. 이제 와서 보니 한 해 재수를 하기는 했지만 주변의 복잡한 상황에 휩쓸리지 않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어 오히려 잘된 면도 있었다는 것이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봄이 지나 여름, 가을, 곧 겨울이 다가오듯 순환하고 바뀌어 움직이는 것이 운의 본질이다. 하루의 태양이 떠올라 낮이 오면 얼마 지나지 않아 해가 지고 달이 떠오르는 밤이 온다. 이처럼 우리를 둘러싼 상황은 끊임없이 바뀌어 돌고 돌며 변화한다. 한역팔목은 당장 눈앞의 상황에 눈이 어두워져 미처 보지 못하는 변화의 양상을 정확하게 포착해주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빛viit의사결정의 도구”다.
시야를 좀 더 넓게 가지고 우리의 삶 전체를 조망해본다면 단순한 운의 흐름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좋다가 나빠지기도, 나쁘다가 좋아지도 하는 운의 차원을 넘어 우리의 인생 전체가 과연 어떤 곡선을 그리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가 바로 그것이다.
다시 말해 한평생 동안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 좋은 시절이 무엇인지 알지도 누리지도 못하고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선천적으로 물려받은 좋은 운과 환경을 바탕으로 큰 어려움이나 고통없이 편안한 삶을 펼쳐가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왜 누구는 고통 속에서, 또 누구는 편안함과 안락함 속에서 사는가?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 걸까?
삶의 전체적인 흐름, 운의 파도가 깊은 심연에 가라앉아 있는데 그 안에서 오르락내리락 작은 곡선을 그려본들 결국 바다 속의 무거운 움직임에 불과할 뿐이다. 반대로 그 삶의 전체적 흐름이 밝고 풍요로워 잔잔한 햇살과 같다면 작은 부침이 있을 수는 있지만 이내 밝고 평온한 상태로 되돌아오게 마련이다.
그러니 우리가 진정 행복해지고자 한다면 근본적으로 삶 전체를 밝고 건강하게 만들어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빛viit의사결정학의 도구인 한역팔목은 눈앞의 운의 흐름에 국한될 것이 아니라 보다 깊이 삶을 조망하는 지혜를 갖고 빛viit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라고 말한다. 당장 눈앞의 어려움만을 해결하는데 급급할 것이 아니라 그 어려움을 넘어 인생 전체가 평온하고 풍요로워질 수 있는 방법을 볼 줄 아는 긴 안목과 여유, 지혜를 가지라는 것이다. 그러니 개인은 물론 가족과 사회, 나아가 국가와 세계 전체가 빛viit의사결정학을 바탕으로 중요한 선택을 내리고 앞날을 열어간다면 향후 대한민국을 비롯한 인류의 운명은 어떻게 바뀌어 있을까?
빛viit의사결정을 하는 데 한역팔목과 같은 손쉬운 미래 예지도구가 함께하는 까닭에 우리는 어려운 학문에 기댈 필요도, 많은 오류와 한계를 지닌 인간적 판단에 의존할 필요도 없다. 다만 누구나 순수하게 자신의 내면에 잠자고 있는 빛viit마음을 일깨워 스스로의 앞날을 대비하면 된다. 또한 현실을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는 우주 근원의 빛viit이 한역팔목과 함께 하기에 행복한 미래를 적극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그러니 지난 날 도경께서는 이 한역팔목이야말로 종이, 화약, 나침반 – 세계 3대 발명품에 이어 4대 발명품의 하나로 자리 잡게 되리라 예견하신 것이 아닐까 한다.
비록 많은 혼란과 어려움이 우리의 시야를 가리고 지구가 병들어가고 있다 해도 빛viit의사결정과 함께하는 깨어 있는 빛viit마음들이 모여 앞길을 밝게 열어가 주기를 바라며, 한역팔목을 가장 먼저 우리 한민족韓民族에게 허락하신 우주마음에도 깊은 감사를 올린다.
출처 : 행복예보 생활한역, 정광호 著 2015.03.12. 초판1쇄 P. 218~222
첫댓글 한역팔목으로 빛의사결정을 하고, 앞 길을 열어 갈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5월 19일 발명이 날이다.
이날을 가념하는행사로 하교나 유관 가관에서 발명에대한 여러 가지 행사가 치루어지고 가념한다.
발명에대한 기대가 아주크다고 봅니다.
발명의 날 행사가 모든
국민이 발명의 가치에 눈 뜨고
발명 진흥에 힘을 보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란글과 귀한 빛글인 "인류최고의 발명품 한역팔목 "
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든 당신과 세상의 행복을 위해!!
한역팔목을 발명하여 내어주신
우주 빛마음과 학회장님께
깊은 감사와 공경을 올립니다.
한역팔목을 활용할수 있도록 내어주시고 배려해주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5월19일이 발명의날이었군요. 석가탄신일에 묻혀서 그냥 지나갈뻔 하다가 5월 말일에 시상이 있었다는 소식과
한역의 발명에 관한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역이 있어 감사합니다.
든든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빛명상의 또 하나의 보물입니다.
한역팔목에 대한
자세한 설명 잘 읽었습니다.
한역 팔목을 세상에 탄생시켜 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깊은 감사와
공경의마음을 높이 올립니다.
빛의 의사결정 한역팔목을
허락해 주신
우주마음께
학회장님께
무한의 공경과
감사함을 올립니다.
한역팔목이 있어 정말 든든합니다 .
제 4대 발명품으로 역사에 길이 남을것입니다 . 감사합니다 .
우리 민족은 금속관련해서 세계사에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고 합니다. 특히 구텐베르크보다 80년 앞선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이 세계인들 입에서도 회자될 정도이니 참 자랑스럽습니다.
세계사에서 백성을 위해 글자를 만든 유일한 왕! 세종대왕과 철갑선인 거북선으로 왜를 물리친 이순신장군! 그들의 백성과 국가를 사랑한 애국정신이 뛰어난 발명으로 한국사를 다시 썼다고 느껴집니다.
이제 학회장님께서 한역을 만드셨으니 불확실성의 시대에 전세계인이 순수한 빛viit마음과 함께 하여 건강과 행복이 함께한 생활을 누릴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한역에 관한 귀한글 읽으며, 한역삼목팔목을 내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빛 의사결정의 도구인 한역팔목을 가장 먼저 대한민국에 허락해 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과연 발명의 나라라고 불러도 될듯. 감사합니다
한역으로 행복한 선택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한역팔목을 내어 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인류 최고의 발명품 한역팔목
우주근원의 빛viit이 한역팔목과
함께 하기에 행복한 미래를 적극적으로
선택할 수 있어 감사와 공경을 올립니다
감사하니다.
한역과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한역이 있어 참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역팔목을 내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한역팔목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휴~이달은 별로 😇조심할게 많네요.
한역팔목과 삼목으로 긍정의 힘 키울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미래 결정 앞에서 지혜를 주는 고마운 한역팔목 감사합니다
미래예지도구의 특은의 한역발명품의 높고 넓으신 깊으신 뜻하심의 행복예보 생활한역 학회장님의 빛안의 빛과 함께 해주심의 감사함 담아 함께 공경과 깊은 감사마음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감사드립니다...
세계3대 발명품에 이어 4대 발명품의 하나로 예견한 한역팔목를 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드립니다.
한역팔목과 한역삼목을 내려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한역을 이땅에 내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진심으로 공경과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미래예지도구인 한역을 내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한역을 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한역팔목을 가장 먼저 우리 한민족에게 허락하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깊은 감사와 공경 올립니다
한역 팔목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역팔목을 내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 높이 올립니다~*
모든 것이 자신의 마음안에 있다..
소중한 빛말씀을 마음에 담으며 귀한
한역팔목을 내어주신 우주빛마음과 학회장님께
깊은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우주근원의 빛viit이 한역팔목과 함께 하기에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 한역팔목을 가장 먼저 우리 한민족에게 허락하신 우주마음과 내면의 잠자고 있는 빛viit마음을 일깨워 앞날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한역팔목을 세상에 내신 학회장님께 깊은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
귀한 빛의 글 볼수있게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역팔목을 내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합니다.
빛viit의사결정도구 한역팔목을 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 빛의 글 언제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