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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 시사랑
 
 
 
카페 게시글
‥‥‥ ♣창작 자작시 황혼 이혼율 23년 사이 4배 증가
詩讚 민경희(할렐루야) 추천 0 조회 121 09.06.16 23:0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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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6 23:21

    첫댓글 참으로 안타까운일이 아닐수 없습니다....하나님의 주신 최초의 공동체 가정 사단의 공격대상 1위 이지요..가정을 허무는 작은여우 그것은 내안에 있답니다...

  • 작성자 09.06.17 07:27

    하나님이 우리 모습 있는 그대로 인정하여 주시고 용서하여 주신 것 같이 우리도 그리 살면 되는 것을.. 그것이 참으로 어렵고 힘든 일이지요. 항상 행복하시오소서

  • 09.06.17 20:00

    큰일입니다 시인님의 말씀처럼 우리가 세상에 살아도 하늘의 삶을 살면 괜찮을 터이데 물질 문명의 발전 때문인게지요 귀한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6.18 19:10

    맞습니다. 하늘의 뜻을 좇아 조금 부족하여도 참고 인내하며 살면 될 터인데... 그것이 참으로 어려운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 09.06.19 01:18

    결코 남의 일은 아니지요 ..... 배우자가 외도(바람피워)를 하고 돌아오지 않는다면 어떻해야 하나요 ? 제 주위에서 그런 일들이 많아 그냥 참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으라 했는데 고통스럽답니다. 함께 오래오래 살고 싶어도 20년밖에 못살고 데려 가시던데요 ~~~ &

  • 작성자 09.06.19 07:21

    맞는 말씀입니다. 우리네 인생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아야지요 그러나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할 때 하나님만 바라보며 함께 기도하자고 하는 말이 제일 답답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은 분명 눈에 보이는 사람을 통하여 일을 하고 계시지요. 가정을 살리려고 기도하며 힘쓰고 애쓰는 기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곳을 알려 주심도 주의 일이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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