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12구 Đông Hưng Thuận 지구 거주의 Huỳnh Văn Lạc씨(남성·110세)와 Nguyễn Thị Lành씨(여성·106세)는 이번에 베트남·북·오브·레코즈(Vietnam Book of Records 베트남 킹)로부터 베트남 최고령의 부부로 인정되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기록 인정의 소감을 인터뷰 하기 위해 락씨부부 자택을 방문했을 때는 두 명이 처음 만난 것등도 들을 수 있었다. 106세의 런씨는 「이렇게 보여도 나는 젊은 시절, 꽤 잘 생긴 미모로 이 근처에서 약간 유명인이었던 것과 반대로 남편은 외관도 별 볼 일 없고, 친가도 궁핍했어요.그러나, 어리서 부친을 잃었는데 나쁜 길로 빠지지 않고, 가족들을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있는 사이 어느새 사랑해 버린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한편, 남편 락씨는 「지금도 궁핍했던 자신에게 시집 와 준 아내에게의 감사하는 마음 가득하다.생활은 어려웠지만, 부부 2명이서 노력하여 오늘까지 왔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베트남 최고령의 원앙새 부부는 4명의 자녀들도 풍족해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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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려면(자살 제외) 우선 건강이 타고나야(가족력이 없어야) 되고, 그리고 살아 가면서 주변환경, 그 다음 처한 환경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