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님 난 요즘도 목욕탕에 가서 불리고 때를 밀어야 사는것 같으니 참 별종이죠 때가 어찌나 나오는지 두시간은 기본 이지요 목욕하구 나왔을때의 그 기분은 최고지요 옛날 목욕탕집 따님 이셨네요 유복한 어린시절을 보내신 리야님은 추억거리도 많겠네요 부산 보수동에 일본식 집이 많았다하던데 저도 일본식 집에 대한 추억이 있네요 방마다 오시래가 있던거며 긴복도끝에 변소가 있었고 또 부엌은 바닥이 움푹 패이고 마루가 있었지요 다다미방에 국물이 떨어져서 난감했던 일도 있었지요 또 동래 온천에 목욕갔던 생각도 나네요 이제 리야님은 서울사람 이지요
첫댓글 참 좋으셨겠어요!!
깨끗한물 먼져 선택권ㅎㅎ
항상 피곤 푸셨겠네요..
피부도 고우시신 비결!❤️❤️🤗🤗
부자 셨네요....
왕 부러워요..ㅎㅎ👍👍
네
마자요
이른 아침에
풍덩 하고 들어갔다
재빠르게 탕안에서
나오죠
친구들이 나를
보고
항상. 깨끗하게 해 다닌다고. 했죠
목간통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ㅎㅎ
우리때 목간 가는건 한달에
한번 이였지요.ㅎ
명절연휴면
완존 아수라장이
되더라고요
우찌나 사람이 몰려
드는지요
목간통집 딸. 물수저시네요 여유롭게 크셨겠습니다. 부럽당..
아부지가 중소기업 하고
계셔서
엄마는 여유 부리시며
그냥 사셔도 되는뎅
목욕탕집 딸이었으면
소위 부잣집 혜택좀 누리셨겠는데요
초등땐 엄마의 고무다라에서 설에 한번 목욨했고
중고등 학창시절엔 읍내까지 목욕하러
한달에 한번씩 다녔어요
겸손이 몸에 배여야 하는데
안그럴때도 있네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좀 여유롭게
자란건 마자요
@리야 어머니 가
고무다라에다
씻어 주시니
더 정겹습니다
목간통집 선배님
시골에서는 어쩌다 목간하는걸
매일~브르주아님ㅎ
글이 참 좋습니다!
여고시절
피부가
눈부시도록 희고 깨끗해서
눈에 튀엇다고들 말 해요
그러셨군요.
리야님 여유로움이 부모님에게서 나온 거군요.
오늘의 배경음악도 좋고
옛일이 많이 생각 나실 듯
추운 겨울이니 더더욱...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네
자랄때
아부지 의
남다른 사랑과 관심으로
뭐하나
부럽지가 않았어요
어린시절 생각이나네요
고무다라이에 뜨건물 받아
엄마가 등 밀어주며 아프다면
등짝 한대 맞고 울던때가ㅎㅎ
어머니의 등짝 스매싱
너무
정다운 목욕시간 이네요
어쩐지
살결이 고우신 것 같네요.
ㅎ ㅎ 조크
마음씨가
더 고우시구요.
목간통하니 생각나네요.
60년전 작은 숙부께서 화성시
정남에 근무하실 때 지금 세면장에
큰 쇠목간통이 있어 밑에서 군불지피고
그 안에 들어가
사촌들과 몸 불린
생각이 납니다.
지금그 곳도
도시화되어
사라졌겠지만
너른 개울과
목간통은 아직도
기억속에 남아 있네요.
추위에 감기조심하세요.
유아기때 일제식
가마솥 목욕탕
아부지가 나를
씻어 주시더군요
목간통집 큰딸래미 ㅎㅎ
좋은글 좋아요
맘대로
목욕할
수 있어서
친구들이
부러워 하더라고요
목간통 참 구수하고 정감있는
말이고 추억속에 묻힌 말이네요
저는 어릴적 집앞에 개울이 있어서
추운 겨울에만 먼 도림동 시장까지
가서 목욕하였지 나머진 개울에서
해결 하였습니다
좋은 시간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개울가 에서
목욕도
참
정감이. 가네요
그 시절에 모간통집 딸레미
부자였군요
저는 소 여물 주고나머지 뜨끈한 물에 발씻고 겨울동안 서너번 부엌에서 순번대로 다라이에 엄마가 씻겨 두었지요
헹금도 순번대로 ㅡㅡ
엄마가 씻겨 주시는
목욕이
얼마나 정겹습니겨?
저는
환경적으로 는
그시절에도
포시랍게
컸습니다
리야님 난 요즘도 목욕탕에 가서 불리고 때를 밀어야 사는것 같으니 참 별종이죠 때가 어찌나 나오는지 두시간은 기본 이지요 목욕하구 나왔을때의 그 기분은 최고지요 옛날 목욕탕집 따님 이셨네요 유복한 어린시절을 보내신 리야님은 추억거리도 많겠네요 부산 보수동에 일본식 집이 많았다하던데 저도 일본식 집에 대한 추억이 있네요 방마다 오시래가 있던거며 긴복도끝에 변소가 있었고 또 부엌은 바닥이 움푹 패이고 마루가 있었지요 다다미방에 국물이 떨어져서 난감했던 일도 있었지요 또 동래 온천에 목욕갔던 생각도 나네요 이제 리야님은 서울사람 이지요
장앵란님
방가바라♡!
요즘은
저도요
목욕은 레저죠
쉬면서 음료수 마시고
탕안에 들어 가서 푹. 담그고
때 타올로
스윽슥 밀면서 세월아
네월아 하죠
비누칠. 하고는 마무리 하죠
나올때 젤 깨운 한게
목욕이죠
옛날엔
목욕비는 현금 들고 오죠
카드가 없던 시절이라
손님도 많았고요
현금이 들어오는
짭짤한 수입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