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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왕초보자가 태백에서 혼자 차를 몰고 오다.
형광등등 추천 1 조회 143 23.07.04 01:2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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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04 01:28

    첫댓글 지난 5월 17일에 장수가 혼자 우리집에 왔다갔고
    영수가 어제(3)전화를 걸어주며 70이넘은 자기가 오전 오후에
    아이들 등교길에서 길 안내를 한다고 합니다.하하하

  • 23.07.04 04:48

    형광등등님~
    아내의 용기가 대단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7.04 06:16

    어서오세요 샛별사랑님 감사합니다.
    예 아내가 저 보다 더 똑독해요 하하하

  • 23.07.04 06:13

    아흐......대단합니다....
    얼메나 힘드셨을까.......ㅎ
    이건 세상에 이런일이...다...

  • 작성자 23.07.04 06:18

    아마 서울 동생들이 아내가 모험을 하도록 혼자 보낸것 같아요
    그 후 아내는 오늘까지 무사고 운전사랍니다.하하하

  • 23.07.04 06:36

    아이구우 선배님...
    사람 놀래키지 마세요 제발. ㅠㅠ

  • 작성자 23.07.04 10:04

    난석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하하하 놀래켜 드려 죄송합니다.
    아내는 저 보다 똑독해 이제가지 무사고 운전사랍니다.

  • 23.07.04 09:20

    대단하신 김미옥 여사~
    겁 없는 김기사~
    언제나 주님이 보살펴주신다는 믿음으로
    살아 가시니
    두려움을 이겨 냈군요~^^

  • 작성자 23.07.04 10:05

    어서오세요 두용님 감사합니다.
    제아내 본명은 엘리사벳 시튼입니다.
    미국 성녀를 땃어요

  • 23.07.04 10:52

    김미옥 여사님 짱이십니다
    어쩜 운전면허 따자마자
    그 험한 시골길을
    선배님은 복도 대박
    무슨 일이든 술술
    잘 풀리네요.ㅎ
    다음 호

  • 작성자 23.07.04 14:09

    청담골님 어서오세요 늘 감사하비다.,
    다 하느님의 뜻입니다.
    저희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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