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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즐거운 월요일 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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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관련된 분들에게는 별로 달갑지 않은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만, 이 곳에서의 제 신분이 순수한 라이더이니만큼 관련된 사업을 하시는 분들의 입장보다는 라이더 입장에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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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얼마전 부터 갑자기 미국에서 직수입을 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네요.</P>
<P>역시나 우리 모임에서도 바이크를 타는 동생이 스프링거 한대를 이런 경로로 구입을 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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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간단히 말하자면, 보내준 정보의 상태와는 전혀 다른 상태의 바이크가 왔습니다.</P>
<P>실제 바이크의 상태가 100 이라면 한 20% 정도만 알려주고 보낸 것이죠. 고의든 실수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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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녹슬고 휘고, 까지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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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착한 동생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만, 곁에서 보는 제가 마음이 아파서 한 마디 합니다.</P>
<P>사람을 믿고 대금도 미리 보내주고, 약속보다 한달은 늦게 도착해도 별 말없이 기다려준 댓가치고는 결과가 너무 처참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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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돈을 보내기 전까지는 수시로 전화하고, 메일하고... 친절하게... </P>
<P>송금하면, 이리 저리 미루고, 모른다하고, 선적일자 거짓으로 말하고,</P>
<P>바이크가 하자가 있다 말하니, 그돈 주고 ( 2천 오백만원이 그돈? ) 샀으면 알아서 타라고 하고,</P>
<P>그거 팔아서 돈 백만원 남는데 내가 그걸 책임질 수는 없지 않느냐. 잘 알지 못하고 산 당신이 책임이니 알아서 해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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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숨만 나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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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리 저리 알아보고, 법적인 조치를 하라고 충고를 했고, 동생은 지금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P>
<P>수리, 덴트, 도색에 들어가는 돈 1,2 백만원이 문제가 아니고, 사람에게 뒷통수를 맞았다는 것이 문제겠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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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벌써 똑같은 사람에게 당한 분이 제가 아는 것만 올해 두 명째 입니다.</P>
<P>모두 선입금을 했고, 기다려서 만나본 바이크는 설명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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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평생을 모으고, 적금을 깨서 평생 가장 큰 기쁨으로 다가와야할 순간이.... 젠장...</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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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꼭 지켜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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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절대 선입금 하지 마세요. 나중에 환불이나 소송 등의 조치가 필요할 때, 난감할 수가 있습니다.</P>
<P>2. 보내주는 정보와 사진, 이메일 등은 꼭 보관하세요. 더불어 수입서류 ( 선하증권(BL) 상업송장(CI) 수입승인서(IL) 꼭 ㅇ청해서 보관하세요.</P>
<P>3. 가능하면, 카페 안전거래나 에스크로같은 안전거래를 반드시 이용하세요. ( 몇만원이면 몇천만원이 안전해 집니다. )</P>
<P>4. 믿지마세요 ... ( 한 사람때문에 이런 사람을 믿지 말라는 글을 써서 마음이 아픕니다. 젠장 )</P>
<P>5. 가능하면, 이미 수입 완료된 바이크를 선택하세요. 소리도 들어보고, 직접 보기도 하시고... 꼭.</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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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달라뭉치들고, 얼굴에 미소를 짓고 있을지도 모르는 미국에 있는 당신에게 한 마디 할까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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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변호사로 있는 동생이 그럽디다. 제품의 중대한 결함을 알리지 않고 판매한 경우에는, 그 결함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면, 사기에 해당하고, 인지하지 못하고 판매했을 경우에도 해당 거래는 무효가 되며, 환불, 보상 등의 책임을 진다고.</P>
<P>( 엔진가드가 크게 휘고, 앞 휀다가 한 쪽으로 치우쳐 있고, 스프링거의 스프링이 녹슬고, 후면 휀다의 도색이 벗겨지고 까진 것이 중대한 결함이 아니라고 하진 않겠죠? 타이어가 아예 흰색 실까지 나올만한 상태라는 건 말 관두고라도 말입니다. )</P>
<P> </P>
<P>당신이 미국에 있으니 만큼, 한국에 와서 소송에 참석을 하게된다면 다행이겠지만, 못하더라도 궐석으로 재판은 진행될 것이고, 당신의 소명없이 우리 측 의견이 받아들여진다면, 당신은 최소 기소유예될 것이며, 한국으로의 입국 시에 체포 또는 구금된 상태에서 잔여 재판이 이어질 것이라 하더이다.</P>
<P> </P>
<P>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면, 더 좋은 것이, 사기는 형사재판이 가능하기 때문에 범죄인 인도 조항도 적용받 을 수 있답니다.</P>
<P>당신이 작성해서 보내 준 CI 나 BL이 있으니 화주 추적이야 뭐 어렵겠습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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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더구나 어렵게 확보한 commercial Invoice 를 보니 역시나 대단히도 under value 하셨더군요. 관세청에 통관 시에 제출하신 IL 을 봤더니,.세상에 스프링거 한대값이 고작 몇 백만원이더군요?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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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음을 다치면서까지, 등록 완료 전까지는 그래도 아무말 하지 말고 참자. 라고 세달을 넘게 기다린 동생 생각을 하면, 당신은 정말 나쁜 사람이 맞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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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동생이 마음을 결정하면, 어떻게든 도와서 당신이 했던 나쁜 행동이 반드시 당신에게 되돌아 가게 할테니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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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동생이 안해도, 관세청에 전화 한번해서, 내가 가진 송금증과 CI 만 보내도, 당신과 당신의 파티가 득한 이득 이상으로 토해내게 할 수 있으니까요. 안타깝게도 수입 수출 경력이 당신보다는 내가 더 많을 겁니다.</P>
<P>e-bay 에서 팔린 금액과 IL 신고금액만 비교해봐도... 당신은 관세 포탈범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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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쩌다보니, 사람을 믿지 못하고, 믿었던 사람이 등에 칼을 꽂는 세상이 되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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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회원분들 중에서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칩니다. 젠장.</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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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일어난 일로 많은 생각을 했읍니다, 댓글 하나 하나 잃어보면서 큰 감명을 받았읍니다. 사업을 하다가 보면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가 있을수 있읍니다, 여태까지 많은 분들이 저들 통해 2년 가까이 많은 바이크를 직수입 하시면서 한국의 할리 가격도 내려주고 좋은 바이크 보내 줘서 고맙다고 힘이 들더라도 계속해 달라는 격려의 말씀도 많이 해주셨읍니다, 이번 일은 해결을 안한것이 아니고 무리한 요구로 인해 중지가 된 상태 입니다, 싼값에 구입을 하면서 새것 같은 바이크를 원하는 구매자,작은 구매대행비를 받고 구매해드리며 구매자의 요구를 수용해 드릴수 없는 안타까움 이런 문제들이 부딪쳐서 일어난 일입니다
에휴~ 그래서 중고 할리는 할리 전문가들이 수입해야 합니다. 할리 전문가들은 이런 바이크 수입 않합니다. 헐값이 라면 몰라도,, 싸게 사와도 이런 문제 생기면 마이너스죠? 수입업자는 적은 마진 남기고 속편하게 중간판매상인 숍에 넘기는게 속편합니다. 그분들는 수리하고 광내서 부가가치를 높힌후 개인들에게 마진을 남기고 팝니다.그후 as도 숍이알아서 다 하죠? 서로 공생하면서 사업 하셔야 합니다. 병행 수입 많이 하셔서 독점 할코의 불공정?거래로 힘든 국내의 개인 할리숍에 할리좀 싸게 많이 공급해서 할리 대중화에 기여하시길 바랍니다.
본인도 아닌 제삼자의 입을 통해 차마 보기가 힘던 글들을 보며 참담함을 느겼읍니다, 조용진씨는 제가 어떤 사람인지 잘알고 있을겁니다, 사기꾼이 아니란것을 자기 것도 구매를 하고 자기 친구 바이크도 저한테 다시 구매를 하고 좋은 분이고 쿨한 사람입니다, 저나 조용진씨,글을 올리신 이동훈씨 서로에 마음에 큰상처가 되지않기를 바라며 우리는 2년전의 한국 할리 시장을 기억해 봅니다, 조용진씨가 구입하신 바이크가 만약에 좋은 상태 였다면 3500만원에 감사하며 구입을 했던 바이크 입니다, 지금은 누구 때문에 많이 내려 갔지만 더 이상의 모험은 하고 싶지가 않네요, 저도 스트레스 않받고 오래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한 두분의
당신 지금 접속해 있느니까 마지막으로 경고합니다. 피해자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없는 말 만들어서 뒤집어 씌우려고 하면, 당신 정말 후회하게 만듭니다. 심사숙고해서, 사과하고 말건지, 제대로 개 털리듯이 털려 보든지 알아서 하세요. 단 한 번이라도 피해자에게 떠넘기면, 더 이상 관용 없습니다.
글로 인해 사기꾼,탈세범,추방해야 할 사람이란 말을 들어면서 사업을 계속 할 마음은 없읍니다. 이제 더 이상 일반인들에게는 어떤 바이크도 판매나 주문 ,질문은 받지 않읍니다. 이제 한국에서 제대로된 바이크 제값주고 구입을 하셔서 이러한 문제로 상처를 받는분 들이 더이상 않 생겼으면 하는게 저의 작은 소망입니다. 그럼...
잘 생각하셨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타국에서 고생하시는 것은 알고, 그 나라에서 오래 살면 그 나라 스타일에 젖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박병권씨가 물건을 판 사람은 한국에 있는 한국 사람입니다. 일반인 상대로 장사하지 않겠다는 약속 꼭 지키시고, 다른 사업으로 크게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일로 게시판을 어지럽혀 회원분들께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저 역시 자숙하겠습니다.
박사장님 국내에서 거래하여 현재 스프링거 오너인 저를 포함하여 국내거래 오너들에게 예의를 지키십시요. 그리고 조용진씨가 소속되어있는 모임 총무로서 제가 한 말씀드립니다. 1. 나로인해 국내 스프링거 가격이 내렸다 --> 과연 그럴까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입니다. 2. 나를통해 국내 200원짜리 동등한 바이크를 30%정도 싸게 구매했는데 구매자는 바이크를 받아보고 200원짜리 또는 그이상의 요구를 한다. --> 이것은 조용진씨가 사기꾼이 아닌이상 이런 요구하지 않습니다. 받아본 바이크에 문제가 있으므로 그 문제 해결을 요구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박사장님 통해서 구입하신 다른분들은 모르지만 조용진씨가 구입한 2200만원?짜리 100주년과 3500만원짜리 한부로 비교하지 마십시요. 비교 거부합니다. 박사장님이 조용진씨에게 제공한 100주년은 그 상태(외관, 엔진, 관리상태등)를 보면 2200만원 제대로 수리하면 더받는다? 그만끔 가치가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리고 뚝하면 일반인들에게 앞으로 판매하지 않은다!!! 앞으로는 소비자가 판단 할것입니다. 현재와 같이 소비자에게 봉사정신으로 사업하실려면 힘들태시고 국내 업자와 손잡고 미리 수입하시고 구매자는 실물보고 가격이 맞으면 구매하면되고.... 박사장님 업자는 업자답게 사업 하십시요. 부탁드립니다.
타짜에 나오는 그 유명한 대사. 마일로가 좋아하는 그 대사. "천하에 마일로가 왜캐 혓바닥이 길어? " "어이~~ jspark!! 구라치다 걸리면 피보는거 안 배웠어? 쫄리면 뒤지시던가" (난 박지성이 미쿡서 바이크 파는 줄 알았네...)
'한국의 할리 가격도 내려주고 좋은 바이크 보내 줘서 고맙다고 힘이 들더라도 계속해 달라는 격려의 말씀도 많이 해주셨읍니다,' 미쿡의 박사장님이 이런 대사를 하셨던데.... 박 사장님이 참 난처한 상황에 처하셨습니다. 그동안 고맙다고 격려해 주셨던 그 많은 분들... 왜 아무 말씀도 안 하세요? 의리도 없으십니다 들...아니면 한국의 할리 가격을 그리 많이 내려주셨으면 이 곳의 회원님 누구라도
감사의 인사 한 마디는 건네 주시는게 한쿡의 정.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다들 너무 의리가 없으시네... 근데요 난 박 사장님께 나중에 아주 나중에 정말로 한쿡의 할리 가격이 더 떨어져서 내가 전에 팔아 먹은 바이크 살 정도로 더 떨어지면 그때 쇄주 한 잔 사면서 고맙다고 할랍니다. 아직은 멀었어... 그 전에 당신은 참 큰 일입니다. 하필 성질 좃 같은 마일로한테 물려서... 휴~~~ 좃 됐네...
폴스마트 ~ 좋은 바이크 타시네요. 저도 조금만 더 젊었으면 시도해 봤을텐데요... 펠파샴님 물건을 해준 것 처럼. 이번 바이크도 잘 처리해 줬으면 이런 일도 없었을텐데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의도적으로 숨기지 않았다고 하는 부분은, 사실 의도적으로 밖에 볼 수가 없는 정황이 있어요. 처음 보내준 작은 사진들을 아주 유심히 보면, 엔진가드가 엄청 휜 것과 좌측 스텝이 꺽인 것을 볼 수가 있거든요. 만일 이 바이크를 한 번이라도 실제로 봤다면, 모를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운송 중의 문제였단 거짓말도 그래서 들통난 거에요.즐거운 바이크 라이프 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저도 적어 봅니다. 근 할리에 눈이 돌아가서 이곳 저곳 정보를 알아 보다 박사장님을 통해 최근 바이크 한대를 주문 드렸습니다. 곧 한국으로 발송 예정인데요. 예전에 ebay로 몇번 물건들을 사본적이 있어서 "해외구매대행의 장점(저렴함과 희소성)과 단점(때로는 뽑기운이 필요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바이크 구매대행 역시 해외구매대행 역시 어쩔수 없이 이런 장단점이 그대로 적용되는것 같습니다. 근데 너무 가격이 크다 보니 이슈가 좀 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주문 드리기 전에는 너무 가격이 커서 긴가민해 했는데, 지금까지 별 무리없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남 주머니에 있는 백만원...작은 돈 아닙니다... 당신 지갑에 백만원은 그리 아까워서 까물어칠 만큼의 요구라 하시고,,, 본인이 받은 돈은 얼마 안되는 구매대행비입니까???
당신은 사업을 할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게시판이 지저분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이 번 사건과 관련해서 중간 진행 상황만 알려드리고, 저런식의 궤변에는 일절 대응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썼는데 아레 자 사람이 또 심기를 건드네요. 잠시 취소...
제가 이번에 일어난 일로 많은 생각을 했읍니다, 댓글 하나 하나 잃어보면서 큰 감명을 받았읍니다. 사업을 하다가 보면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가 있을수 있읍니다, 여태까지 많은 분들이 저들 통해 2년 가까이 많은 바이크를 직수입 하시면서 한국의 할리 가격도 내려주고 좋은 바이크 보내 줘서 고맙다고 힘이 들더라도 계속해 달라는 격려의 말씀도 많이 해주셨읍니다, 이번 일은 해결을 안한것이 아니고 무리한 요구로 인해 중지가 된 상태 입니다, 싼값에 구입을 하면서 새것 같은 바이크를 원하는 구매자,작은 구매대행비를 받고 구매해드리며 구매자의 요구를 수용해 드릴수 없는 안타까움 이런 문제들이 부딪쳐서 일어난 일입니다
휴.... 가르쳐 가면서 싸우려니 참 힘드네... 이봐요 박병권씨. 논지는 당신이 사고차를 정상차로 둔갑시켜 보낸 사기건이에요. 네? 네? 네? 적으세요. 사고차를 정상차로 위장한 사기사건 !!!!
에휴~ 그래서 중고 할리는 할리 전문가들이 수입해야 합니다. 할리 전문가들은 이런 바이크 수입 않합니다. 헐값이 라면 몰라도,, 싸게 사와도 이런 문제 생기면 마이너스죠? 수입업자는 적은 마진 남기고 속편하게 중간판매상인 숍에 넘기는게 속편합니다. 그분들는 수리하고 광내서 부가가치를 높힌후 개인들에게 마진을 남기고 팝니다.그후 as도 숍이알아서 다 하죠? 서로 공생하면서 사업 하셔야 합니다. 병행 수입 많이 하셔서 독점 할코의 불공정?거래로 힘든 국내의 개인 할리숍에 할리좀 싸게 많이 공급해서 할리 대중화에 기여하시길 바랍니다.
본인도 아닌 제삼자의 입을 통해 차마 보기가 힘던 글들을 보며 참담함을 느겼읍니다, 조용진씨는 제가 어떤 사람인지 잘알고 있을겁니다, 사기꾼이 아니란것을 자기 것도 구매를 하고 자기 친구 바이크도 저한테 다시 구매를 하고 좋은 분이고 쿨한 사람입니다, 저나 조용진씨,글을 올리신 이동훈씨 서로에 마음에 큰상처가 되지않기를 바라며
우리는 2년전의 한국 할리 시장을 기억해 봅니다, 조용진씨가 구입하신 바이크가 만약에 좋은 상태 였다면 3500만원에 감사하며 구입을 했던 바이크 입니다, 지금은 누구 때문에 많이 내려 갔지만 더 이상의 모험은 하고 싶지가 않네요, 저도 스트레스 않받고 오래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한 두분의
당신 지금 접속해 있느니까 마지막으로 경고합니다. 피해자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없는 말 만들어서 뒤집어 씌우려고 하면, 당신 정말 후회하게 만듭니다. 심사숙고해서, 사과하고 말건지, 제대로 개 털리듯이 털려 보든지 알아서 하세요. 단 한 번이라도 피해자에게 떠넘기면, 더 이상 관용 없습니다.
글로 인해 사기꾼,탈세범,추방해야 할 사람이란 말을 들어면서 사업을 계속 할 마음은 없읍니다. 이제 더 이상 일반인들에게는 어떤 바이크도 판매나 주문 ,질문은 받지 않읍니다. 이제 한국에서 제대로된 바이크 제값주고 구입을 하셔서 이러한 문제로 상처를 받는분 들이 더이상 않 생겼으면 하는게 저의 작은 소망입니다. 그럼...
잘 생각하셨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타국에서 고생하시는 것은 알고, 그 나라에서 오래 살면 그 나라 스타일에 젖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박병권씨가 물건을 판 사람은 한국에 있는 한국 사람입니다. 일반인 상대로 장사하지 않겠다는 약속 꼭 지키시고, 다른 사업으로 크게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일로 게시판을 어지럽혀 회원분들께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저 역시 자숙하겠습니다.
아울러 박병권씨가 할리직수입 카페에서 개인 판매를 하지 않는 것이 확인되면, 이 글도 옮겨서 검색되지 않도록 해드리겠습니다. 약속 꼭 지키십시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조용진씨가 구입하신 바이크는 이베이물건(110830970372)이며 사고차가 아닌걸로 분명히 기록되어 있으며 제 바이크가 아니고 구매대행만 해드린 바이크 입니다, 오해가 없으면 합니다.
또 다시 시작하자는 겁니까? 당신 카페 회원에게 쪽지 돌려서 구매자를 찾아 판매한 거지, 피해자가 이베이에서 찾아 구매의뢰 한겁니까? 또 거짓말 하는 거에요? 피해자에게 떠넘기지 말라고 경고 했을텐데...
박사장님 국내에서 거래하여 현재 스프링거 오너인 저를 포함하여 국내거래 오너들에게 예의를 지키십시요.
그리고 조용진씨가 소속되어있는 모임 총무로서 제가 한 말씀드립니다.
1. 나로인해 국내 스프링거 가격이 내렸다 --> 과연 그럴까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입니다.
2. 나를통해 국내 200원짜리 동등한 바이크를 30%정도 싸게 구매했는데 구매자는 바이크를 받아보고 200원짜리 또는 그이상의 요구를 한다.
--> 이것은 조용진씨가 사기꾼이 아닌이상 이런 요구하지 않습니다. 받아본 바이크에 문제가 있으므로 그 문제 해결을 요구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박사장님 통해서 구입하신 다른분들은 모르지만 조용진씨가 구입한 2200만원?짜리 100주년과 3500만원짜리 한부로 비교하지 마십시요.
비교 거부합니다. 박사장님이 조용진씨에게 제공한 100주년은 그 상태(외관, 엔진, 관리상태등)를 보면 2200만원 제대로 수리하면 더받는다? 그만끔 가치가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리고 뚝하면 일반인들에게 앞으로 판매하지 않은다!!! 앞으로는 소비자가 판단 할것입니다. 현재와 같이 소비자에게 봉사정신으로 사업하실려면 힘들태시고 국내 업자와 손잡고 미리 수입하시고 구매자는 실물보고 가격이 맞으면 구매하면되고.... 박사장님 업자는 업자답게 사업 하십시요. 부탁드립니다.
타짜에 나오는 그 유명한 대사. 마일로가 좋아하는 그 대사. "천하에 마일로가 왜캐 혓바닥이 길어? " "어이~~ jspark!! 구라치다 걸리면 피보는거 안 배웠어? 쫄리면 뒤지시던가" (난 박지성이 미쿡서 바이크 파는 줄 알았네...)
'한국의 할리 가격도 내려주고 좋은 바이크 보내 줘서 고맙다고 힘이 들더라도 계속해 달라는 격려의 말씀도 많이 해주셨읍니다,' 미쿡의 박사장님이 이런 대사를 하셨던데.... 박 사장님이 참 난처한 상황에 처하셨습니다. 그동안 고맙다고 격려해 주셨던 그 많은 분들... 왜 아무 말씀도 안 하세요? 의리도 없으십니다 들...아니면 한국의 할리 가격을 그리 많이 내려주셨으면 이 곳의 회원님 누구라도
감사의 인사 한 마디는 건네 주시는게 한쿡의 정.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다들 너무 의리가 없으시네...
근데요
난 박 사장님께 나중에 아주 나중에 정말로 한쿡의 할리 가격이 더 떨어져서 내가 전에 팔아 먹은 바이크 살 정도로 더 떨어지면 그때 쇄주 한 잔 사면서 고맙다고 할랍니다. 아직은 멀었어...
그 전에 당신은 참 큰 일입니다. 하필 성질 좃 같은 마일로한테 물려서... 휴~~~ 좃 됐네...
박사장님부터 저렴한가격에 구입하고 나중에 팔때는 그은혜 생각하고 팔사람 없습니다. 같은 회원끼리도 박사장님 통해서 얼마에 삿다고 구라칩니다. 그래서 박사장님께 격려의 글이 없는것입니다. 마일로가 제2, 제3의 피해자가 발생하지않도록 하고자하는 취지 박수를 보냅니다.
언더밸류는 사실이지요? 그러니 그만큼 가격이 내려간거겠죠 모르는 사람이보면 무슨 대단한 일하시는줄 알겠습니다 결국은 탈세로 인해 바이크 가격 다운이네요 엄연한 위법행위입니다 미국에서 고의적 세금 누락하게되면 어떻게 되는지는 본인이 더 잘아실텐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랫글 사진과 함께 읽어 보셨나요?
폴스마트 ~ 좋은 바이크 타시네요. 저도 조금만 더 젊었으면 시도해 봤을텐데요... 펠파샴님 물건을 해준 것 처럼. 이번 바이크도 잘 처리해 줬으면 이런 일도 없었을텐데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의도적으로 숨기지 않았다고 하는 부분은, 사실 의도적으로 밖에 볼 수가 없는 정황이 있어요. 처음 보내준 작은 사진들을 아주 유심히 보면, 엔진가드가 엄청 휜 것과 좌측 스텝이 꺽인 것을 볼 수가 있거든요. 만일 이 바이크를 한 번이라도 실제로 봤다면, 모를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운송 중의 문제였단 거짓말도 그래서 들통난 거에요.즐거운 바이크 라이프 하세요~~
안녕하세요~
폴스마트 어때요?ㅋ
저도 너무 가지고싶던 바이크나
함 보고싶네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저도 적어 봅니다.
근 할리에 눈이 돌아가서 이곳 저곳 정보를 알아 보다 박사장님을 통해 최근 바이크 한대를 주문 드렸습니다.
곧 한국으로 발송 예정인데요. 예전에 ebay로 몇번 물건들을 사본적이 있어서
"해외구매대행의 장점(저렴함과 희소성)과 단점(때로는 뽑기운이 필요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바이크 구매대행 역시 해외구매대행 역시 어쩔수 없이 이런 장단점이 그대로 적용되는것 같습니다.
근데 너무 가격이 크다 보니 이슈가 좀 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주문 드리기 전에는 너무 가격이 커서 긴가민해 했는데, 지금까지 별 무리없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박사장님께서 중간중간 진행 상황도 전화로 알려 주시고 잘 챙겨 주셨습니다.
항상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좋은 제품을 찾게 되는데요.
구입 전/후(배송중) 각각에 발생되는 문제에 대해서 A/S 규정을 좀더 명확하게 구분해서 알려 주시면 문제의 소지가 적을것 같습니다.
구입자는 이러한 내용과 가격을 판단해서 가격적인 메리트가 충분히 있다면 충분히 구입하지 않을까요?
확실한 품질을 우선하느냐, 가격을 우선하느냐? 이것은 소비자 개인 마다 다른게 아닐까요?
같은 소비자 입장에서 이문제가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걱정이 앞서내요 빨리 원만한 해결로 사태 마무리지어야지 어쩌실려구 박사장님은 마일로를 건드리셨어요 그리고 뒤늦게 스프링거 타는 저로서는 그저그런 바이크로 국내 시장가격 내려줬다고 말씀하시는데 나로서는 바이크 자체를 비교하는게 기분나쁘네요 자꾸 마일로 건들지말고 좋은쪽으로 해결 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