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p><p> </p><p>부처님 고맙습니다.</p><p>나무 보현보살 </p><p>나무 보현보살 </p><p>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febb00583c16b04a34264ede148a87f6d6f3f57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febb00583c16b04a34264ede148a87f6d6f3f57c" data-origin-width="2479" data-origin-height="3643"></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f9ffee3d79a614790291dcc6a0697b2a471b318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f9ffee3d79a614790291dcc6a0697b2a471b3187" data-origin-width="2316" data-origin-height="3369"></div><p>신통변화 나타냄을 말할 수 없고 큰 광명 놓는 일을 말할 수 없고</p><p> </p><p>가지가지 색상들을 말할 수 없고 중생을 깨끗하게 함도 말할 수 없네.</p><p> </p><p>(14) 삼업이 깊고 청정함을 밝히다</p><p> </p><p>하나하나 모공을 말할 수 없고 광명 그물 놓는 일을 말할 수 없고 </p><p> </p><p>광명에서 내는 빛을 말할 수 없고 부처 세계 비추는 일 말할 수 없네.</p><p> </p><p>용맹하여 두렵지 않음을 말할 수 없고 방편이 공교함을 말할 수 없고 </p><p> </p><p>중생을 조복함을 말할 수 없고 생사에서 벗어남을 말할 수 없네.</p><p> </p><p>청정한 몸의 업을 말할 수 없고 청정한 말의 업을 말할 수 없고</p><p> </p><p>그지없는 뜻의 업을 말할 수 없고 수승하고 묘한 행을 말할 수 없네.</p><p> </p><p>지혜 보배 성취함을 말할 수 없고 법계에 들어감을 말할 수 없고 </p><p> </p><p>보살의 모두 지님을 말할 수 없고 </p>
<!-- -->
첫댓글 108 自在語 1
46. 큰 오리는 큰 물길을 헤쳐 나오게 되며, 작은 오리는 작은 물길을 헤쳐 나오게 된다.
헤쳐 나오지 않으면 물길도 생기지 않는다.
2024. 9. 20
_()()()_
_()()()_
나무대방광불화엄경
🙏🙏🙏
_()()()_
_()()()_
_()()()_
_()()()_
_()()()_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