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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반려식물 VS 반려동물 [우리집화초] 종이꽃과 노보단
지수하빈 추천 0 조회 883 13.04.10 12:0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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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0 13:10

    첫댓글 종이꽃 너무 잘 가꾸셨네요
    예뻐요

  • 작성자 13.04.10 18:51

    꽃도 오래가는 것이 보면 볼수록 신기한 아이예요.

  • 13.04.10 17:16

    저두 종꽃,볼때마다 예쁘다~ 생각하는데...
    키우는게 어렵진않을까요??

  • 작성자 13.04.10 18:52

    키우기 어렵지 않아요. 한번 도전해 보세요.

  • 13.04.10 18:34

    종이꽃이라해서 종이로 만든줄알았어요..ㅎㅎㅎ울집에도 노보단있는데 정말 예쁘답니다..ㅎㅎ

  • 작성자 13.04.10 18:56

    노보단은 처음 키워보는데 풍성하게 늘어지면 너무 이쁠듯해요.

  • 13.04.10 22:26

    정말 예뻐요....
    쌀쌀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13.04.11 12:36

    네. 감사합니다. 요즘 쌀쌀하죠? 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 13.04.11 10:27

    종이꽃 정말 이쁘죠...해마다 새로 데려오는데 죽더라고요.... 어떻게하면 다년생으로 잘키우나요???
    비법아시면 정보 좀 주셔요~~~

  • 작성자 13.04.11 12:39

    물을 아주 좋아하는 식물인 듯해요. 한번 말리면 소생 가능성이 없더라구요. 더더구나 화분에 키우는 거라 물관리에 신경쓰고 있어요. 장마철에는 과습 주의 하시구요.

  • 13.04.18 14:58

    1층 화단이 너무 예뻐서 님글만 찾아서 읽고 있는 중이랍니다. 데크를 설치하려면 윗층의 동의를 받아야 되나봐요. 우리도 아파트 분양때 사용권을 주었는데 작년에 윗층에서 딴지를 걸어서 주민회의 한적이 있습니다. 사용할수 있게 결론은 지어졌는데 늘 담배꽁초와 가끔 떨어지는 위험한 물건에 한번씩은 가슴 졸입니다.
    그래도 아이가 이제 조금 컸다고 정원에 관심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고 잇어요.
    어제는 발판으로 아프트에서 놓아준 화강암을 엄마가 일렬로 늘어놓으신걸 다시 예전처럼 돌려 놓는 작업을 혼자하고는 오늘 손가락팔목이 아파 쩔쩔매고 있답니다. ㅎㅎ
    고수님께 많이 배우고 싶습

  • 작성자 13.04.18 15:29

    데크설치 및 다른 시설물설치는 불법이라고 뒤늦게 알았어요. 민원신고시 철거를 해야된다고 하셨거든요. 다행히 저희 아파트에선 방치해서 지저분한것보다는 더 좋다고 말씀해주시니 이것도 복이라 생각해야겠죠. 대신 담배꽁초나 쓰레기는 감수하고 살아요. 처음엔 힘드실거예요.급히 하려하지 마시고 천천히 가꾸세요.

  • 13.04.18 14:58

    단지뚜껑에 키우면 물이 안빠지는데 키울수 있나요?

  • 작성자 13.04.18 15:22

    야생화는 물빠짐이 생명이예요. 꼭 구멍을 내야만 식물을 키울수 있습니다. 힘드시면 그냥 단지 뚜껑에 워터코인이라는 식물을 키우셔도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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