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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내 그림 3탄 자작나무
시인김정래 추천 3 조회 289 23.07.04 04:4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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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4 04:53

    첫댓글 시인김정래님~
    짙은 신록의 자작나무 멋지고 늘푸른 초원입니다.
    커다란 캔버스에 자작나무를 그려 보심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작품할동 하시네요.
    한점 받고 싶네요.
    찜통더위 무더움을 식혀주고 있네요.
    멋진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7.04 07:37

    샛별사랑님~
    전에 그린 그림이랍니다
    이제 그림은 안 할려구요
    넘 힘이 드네요
    고맙습니다
    오늘 비 소식이 있네요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3.07.04 05:06

    어젯밤 많이 더웠지요.
    새벽에 그린 아름답고 멋진 그림을 찢어버렸군요.
    하얀 자작나무와 연두빛 잎사귀나무
    색채들이 시원합니다.
    막걸리 사랑이 참 대단하시네요.
    한잔이란 한병이고 한사발이라니...ㅎ
    글은 재미나지만
    의사가 기함하겠어요.
    건강조심하세요.

  • 작성자 23.07.04 07:41

    별꽃님~
    어제 정말 더웠네요
    정말 폭염이었습니다
    전에는 막걸리 참 많이 마셨는데
    지금은 가끔 한잔 정도 한답니다
    이 또한 낙이거든요
    옛부터 선비들은 그늘아래서 막걸리 마시며
    시연을 하기도 하지요
    그래서 저도 따라쟁이 좀 했답니다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도 사랑 가득한 하루 되세요

  • 23.07.04 05:19

    물감이 많이 들어갔겠어요
    폭이 상당할 듯 합니다
    뭐라고 감히 평은 할 수 없고
    그림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7.04 07:43

    마두님
    글씨나 그림이나 아무도 평가할 수 없답니다
    개인의 눈에는 다 다르게 보이거든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3.07.04 06:09

    술이 웬수로구나....
    저 좋은 그림을 버리다니.....ㅎ
    나하고 비슷하고나....

  • 작성자 23.07.04 07:48

    장안님~
    정말 술이 웬수네요 ㅎ
    하기사 그림은 또 그리면 된다는 생각에
    사진만 찍고 찢어버렸답니다
    제 눈에는 썩 잘 그린 그림이 아니라서요
    오늘 비 소식이 있네요
    비 오는 날 탁배기 한잔 하시길 바랍니다 ㅎ

  • 23.07.04 06:39

    독창적인 구도입니다.
    작품전에 내놔야 할 것 같은데 이걸 훼손했나요?

  • 작성자 23.07.04 07:50

    난석님~
    그 당시에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힘들게그린 그림 찢어버릴때는
    아직 술이 덜 깨서 이겠지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23.07.04 09:02

    터키 국부인 케말 파샤도
    쟁반 만한 술잔을 사용했대요~
    시인 님처럼
    의사가 술 한 잔만 허락했더니
    커다란 술잔을 만들어 한 잔 ~~^^

    자작나무는 제가 넘 좋아하는 나무~
    자작나무가 끝없이 펼쳐진 숲길을
    달려 보고 싶네요~

  • 작성자 23.07.04 13:09

    두용님~
    점심 드셨지요
    비가 오려는지 구름이 많네요
    자작나무를 좋아 하시나 보네요
    고맙습니다
    오누 시간 잘 보내세요

  • 23.07.04 10:01

    색체가 곱습니다.
    막걸리를 한병도안닌 두병씩이나
    나는 밀밭만가도 취하는 체질이라......ㅎ~
    남자로서는 빵점이지요.

  • 작성자 23.07.04 13:10

    망중한님`
    고맙습니다
    아이고 술이 얼마나 맛있는데요 ㅎㅎ
    닥배기에 사이다 타 먹으면 끝내주지요 ㅎ

  • 23.07.04 10:43

    시인님 너무 잘그렸네요.
    저 그림을 막걸리 드시고
    버렸다니
    너무 아깝습니다.
    솜씨가 너무 좋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23.07.04 13:12

    청담골님~
    청담골님은 뜨게질에
    일가견이 있잖아요
    청담골님이랑 저는 치매 걱정은 안해도 될겁니다
    고맙습니다
    오루 시간 잘 보내세요

  • 23.07.04 11:04

    시인 김정래님
    이제부터는
    시인 그리고
    화가님 이렇게
    불러 드려야 겠어요
    모든 그림이 훌륭합니다.



  • 작성자 23.07.04 13:18

    낸시님
    다녀 가셨네요
    고맙구로 ㅎ
    아이고 화가는 뭔 화가요
    그냥 그린것이지요 ㅎ
    고맙습니다
    오후에도 이쁜 모습으로 잘 보내세요

  • 23.07.04 12:01

    지난 5월에 자작나무숲에 다녀왔어요.
    그림으로 보기엔 아깝습니다.
    그놈의 술이 왠수가 맞네요.
    사진이라도 찍어두어 다행입니다.
    멋진 그림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23.07.04 13:20

    이제야님~
    고맙습니다
    오후 시간 잘 보낵 계시는지요
    비가 올것 같네요
    소나기 한줄기 왔음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후시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3.07.04 16:19

    시인님
    이 멋진 그림을 찢어버리다니요
    저에게나 주시지 않구요
    지금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네요
    시인님 계신 청도도 비 오는지요
    자작나무 그림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7.04 16:53

    밤이슬님~
    이곳도 지금 비 오고 있답니다
    비 오니 시원하니 좋네요
    고맙습니다
    오후 시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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