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올레올레레
이번에 왓챠에 새로 등록된 영드보는데
배경이랑 패션이 너무 이뻐서 한번 모아봄
우선 드라마 제목은 <린다의 가장 완벽한 5개월>로
1940년대 제2차 세계대전 사이의 유럽 배경 드라마야
조금 촌스러울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보면 그런 느낌 안나더라구
오히려 더 고급스러운 거 같아!!
패션은 돌고 돈다는 말이 맞는듯
이거 보면 요즘에 입을 수 있을 거 같은 옷들도 많이 보여ㅋㅋ
이거 약간 하이틴?? 느낌 나지않아? (하이틴 필수 체크 옷 국룰ㅋㅋ)
이 원피스도 매해 인쇼에 올라오는 스타일ㅋㅋ
스틸컷에 옷이 더 잘보여서 스틸컷 사진도 찾아왔음!!
다른 미드나 영드는 긴 게 많아서 지루하기도 하고 보기 힘들었는데 이건 3부작이라 짧아서 보기 편해 ㅋㅋㅋ 드라마 보면서 옷 구경하는 재미도 있으니 추천함!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올레올레레
첫댓글 재밌겠다 요즘 스타일 옷도 많은 것 같아 ㅋㅋ
첫댓글 재밌겠다 요즘 스타일 옷도 많은 것 같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