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

[최재우]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

ㅡ 최재우

[한강우]

대나무숲에서는 아무 말이나 해도 괜찮은데...

[최재우]

아^^ 몰랐습니다 ㅎ
감사드립니다

[오정순]

저 분은 절대 아무 말도 안 하실 것 같아요

[최재우]

네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하는 거 맞지요 ? ㅎ
감사드립니다

[박해경]

정답입니다^^

[최재우]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양향숙]

말 한 마디의 엄중함을 느낍니다^^

[최재우]

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도래샘.송호민]

어지러운 세상 구할
대쪽 같은 한 말씀을

[최재우]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비아(김비아)]

입 꾹

[최재우]

네 꾸~~~~욱
감사드립니다

[박경규]

부드러운 말 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
모두가 제 잘 났다고
내가 제일이라고

꾼들의 말은 달콤하고 화려하고

[최재우]

옳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은미]

말이 내려오는 인중에서
경중을 가려서
말을 해 보겠어요 *~*

[최재우]

네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춘삼이(손춘식)]

모습을 보니 죽이지는 많을것 같습니다^^

[최재우]

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