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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긁어 부스럼 ?
지 존 추천 2 조회 468 23.12.22 17:21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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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2 17:28

    첫댓글 아마도 겨울철 건조하다 보니..
    피부가 건성화 된 듯
    건선? 그리 된 듯 하니...
    약 열심히 바르시고 씻고 난 후에도 보습제 수시로 발라 주시고....

    그건 그렇고~
    도둑 고양이라도.그 넘도 먹고 살겠다고 그리 한 짓인데...ㅜ
    장작으로 뚜들기다니...ㅜ
    맞을 살이 어디 있다고?? ㅜ
    같이 산골에서 살면서...
    좀 너무 했네요..ㅜ
    조금만 때리지...ㅜ

  • 작성자 23.12.22 17:34

    이넘은 우리 조직원 아니에요
    나만 보면 피하고 나쁜짖만 골라서 하는 양아치 같은넘

  • 23.12.22 17:35

    @지 존 그래도
    며칠 넘 때리지는 말아요.
    다 같은 생명체인데...ㅜ

  • 작성자 23.12.22 17:37

    @리디아 아니 내 카페 드루와 내 귀한 생고기 녹이는걸 아작 냈는데 참말로 억울해 죽겠는데

  • 23.12.22 17:39

    @지 존 지존님 잘못도 조금은 있어요.
    관리를 잘 했어야죠.
    그 전 경험도 있고하면...
    암튼~도둑냥이가 잘못은 했지만~넘 심하게는 때리지 마시길요.ㅜ

  • 23.12.22 17:29

    겨울에 건조해서
    나이들면 피부가
    꺼 칠
    바디 로션도 듬북
    바르시고요

  • 작성자 23.12.22 17:35

    꺼칠한건 갠찮은데 살이 우둘툴둘 거리고 가려워서 그려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22 17:45

    아하 그러네요 낼부터 그리 해야겠어요 그럼 자주 사워두 하구 ㅇ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22 17:47

    으흐흐 트니님이 모라해도 그넘은 혼나야 해요
    아니 밖에 분명 사료를 듬뿍 퍼놓았는데 왜
    다막아놓은 비닐을 찟고 드루와 개판을 만들고 걸리지나 말아야지 내가 들어오니 그때서야 도망을 치다가 나한데 혼난거야요

  • 작성자 23.12.22 17:52

    @브리트니 두리번~~ 못된넘이 없는데 ㅎ

  • 23.12.22 18:21

    피부가 주위 건조해서
    그르니
    난로 위 주전자 또는 찜통 뚜껑 열고 놓아 두셔

    고양이는 될수 있는 한
    집안으론 NO

  • 작성자 23.12.22 19:03

    네 낼주터 들통을 난로위에 올려놔야 겠어오

  • 23.12.22 19:03

    @지 존 뚜껑 꼭 열고서요

  • 23.12.22 18:54

    {죽살나게 }때렸단글
    어릴때 들어보곤 처음들으니 잼나네요

    글의 감칠맛 지존방장님 따라올사람 없어 보입니다^^

  • 작성자 23.12.22 19:04

    에고 울 지씨 운영자님께서 누추한 곳까지 왕림해 주시니
    황공무지로 소이다 ㅎ

  • 23.12.22 19:06

    @지 존 한달간
    바쁘단 핑게로 어느방이든. 거의
    다니질 못했답니다
    모처럼 마음이 여유가 생겨 들러보았습니다
    이해해 주세욤^^

  • 작성자 23.12.22 19:12

    @지 인 이해라니요 고맙지유 초라한 집구석 방문해 주시니 ㅎㅎ

  • 23.12.22 18:48

    다른분들이 다 말씀 하셨네요
    겨울철에는 피부가 더 건조해서
    그런거니 큰통 올려 습하게 하시고
    바디로션 샤워후 꼭 바르세요
    일거 양득인건
    가려움도 없어지고 홀애비 냄새도
    안 난다우
    나는 아침 저녁 샤워하고 꼭 바릅니다

  • 23.12.22 19:04

    방잠은 추버서 못한데요
    들통 물 많이 데워서
    목간 하라고 하시요

  • 작성자 23.12.22 19:05

    네 저두 그리 하렵니다
    근데 매일 샤워는 언감생심이구요 가끔마다 할려구요 ㅎ

  • 작성자 23.12.22 22:24

    @브리트니 왜 이리웃겨요
    음양의 조화에요
    부부가 아니더라도 함께 있음 없어지는

  • 작성자 23.12.22 22:25

    @공주.. 어 그거 매일 못하지 주말엔 해요 들통 끓여서 ㅎㅎ

  • 23.12.22 19:00

    삭힌 홍어에 막걸리 자주 먹으면
    피부도 뽀얘지고 좋습니다.

  • 작성자 23.12.22 19:05

    우라질 잠자다가두 홍어 ㅎㅎ

  • 23.12.22 19:10

    그거는 못 먹는디.

  • 작성자 23.12.22 19:11

    @공주.. 마마가 좋아하는걸루 바꿔야
    포항과메기

  • 23.12.22 19:11

    @지 존 캬..좋지

  • 23.12.22 19:12

    @지 존
    깨어있을때도 합니다.
    이 입을 막으려면 지존방장님의
    조속한 실행력이 필요하죠. ㅋ ~

  • 23.12.22 19:13

    @지 존
    과메기는 2 차로....ㅎ ~

  • 작성자 23.12.22 19:13

    @적토마 오죽이나 하시겠수 개병대 선인하사님 ㅎㅎ

  • 작성자 23.12.22 19:13

    @적토마 음!!

  • 23.12.22 19:02

    나이가 먹음
    기름기가 빠져서
    😄 그럴겁니당ㆍ
    여자 같음
    사우나 가서
    오일로
    맛사지 하면 돼는데 ~
    여건이
    맞지 않으니 ~ㅠ

  • 작성자 23.12.22 19:06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하두 말라서 기름기가 없나봐요 ㅎㅎ감사

  • 23.12.22 19:18

    가려울때마다 긁지 마시고 로션 발라요
    건조해서 가려우니까요

  • 작성자 23.12.22 19:39

    ㅇㅋ

  • 23.12.22 21:05

  • 23.12.22 22:15

    지존님 그런데 고양이 뼈가 부러지지는 않았겠죠? 추운데 아프기까지 하면..가여워..

  • 작성자 23.12.22 22:22

    네 세게 때리지않고 도망가게 했어요 ㅎ

  • 작성자 23.12.22 22:27

    @지 존 자주 놀러오셔요

  • 23.12.22 22:35

    @지 존 에휴 너무 고맙습니다 너무 세게 안 때려서. 앞으로 지존님 글 잘 모시겠습니다. 고마워서

  • 23.12.22 22:32

    @지 존 넴. 그런데 글의 제목이 윗트가 넘칩니다. 쨩

  • 23.12.22 22:12

    사워하시고 바디로션에 바세린 섞어서
    발라보세요 촉촉하니 좋아 지실겁니다
    건조한 곳 다 바르셔요

  • 작성자 23.12.22 22:22

    함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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