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아닙니다.
타워역은 남녀간에 해결되지 않은 카르마.
남녀 둘 다 마음에 물 에너지가 흐르고 있지 않습니다.
사랑이 없으니 아직은 아니다.
사랑이 더 진행되고 짙어지면 그때 기사컵스로 나갑니다.
5검은 물이 있고 상태를 보니 사랑의 실연.
좋아하는 남자들이 많으며 남자가 바뀌는 것을 말해 줍니다.
따님을 좋아하는 남자들이 서로 따님을 채가려고
여러명의 남자들이 곁에 있습니다.
심판 카드를 보면 교황같은 천사 남자가 따님을 데리고 갈 겁니다.
지금은 사주에서 따님이 여사제(여교황) 카르마가 있어
남자들에게 친절합니다. 상냥하고 순종적임.
남자들중 교황 같은 나쁜 남자들은 다 따님을 좋아해요
엄마: 딸이 바보같이 돈쓰고 그래요.
남자들끼리 경쟁심리 발동... 심판은 그들중 천사같은 남자가 따님을 데려감
따님도 남자들이 자기를 좋아하니까요...
엄마: 여우처럼 남자하고 전화하면 애교를 부리고 하드라구요.
지금 남자들이 자신을 아끼고 좋아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즐거운 거죠.. 여사제처럼
심판의 남자는 나쁜 남자들중에 급이 있는 나쁜남자... 나쁜남자들 중 보스급 나쁜남자 스타일. 남자가 자기 역할은 하죠...
지금은 따님이 여사제 전생 카르마가 있어서... 여황제가 아닌 시기이므로 좋은 남자 만나기는 힘듭니다.
엄마: 네..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크닉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