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중국에 이은 제 2의 글로벌 생산기지로 주목 받고 있어 이와 관련한 수혜 기업
- 중국의 3분의 1 정도에 이르는 평균 임금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베트남 생산 비중을 올리는 방향으로 설비증설 계획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여기에 한국 베트남 FTA, TPP 발효는 베트남에서 사업을 영위중인 한국기업에 기회로 작용할 것
: 국내 상장사 중 삼성물산, CJ, LS, 동원시스템즈, KC그린홀딩스 등이 베트남 경제 성장 구조 변화에 수혜가 가능한 기업들이라고 전망
- 플렉스컴
: 계열사인 플렉스컴 베트남(FLEXCOM VIETNAM CO.,LTD)에 대한 대여금 285억480만원을 출자전환
- 삼성물산
: 삼성전자의 베트남 설비증설과 베트남 정부의 사회인프라 투자 증가에서 수주 예상
- CJ
: CJ푸드빌의 베이커리 사업부문과 멀티플렉스 영화관 사업부문에서 베트남 시장 1위를 기록중에 있어 실적개선 기대
- LS
; LS전선의 베트남법인이 상반기 기업공개 예정으로 연평균 10% 성장하는 베트남 전선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어 고성장이 기대
- 동원시스템즈
; 최근 인수한 베트남 포장재 기업은 베트남 연포장부문 1위로 실적가시성과 이 공장을 활용한 수출 증가가 가능해 실적 기여도가 커질 전망
- KC그린홀딩스
: 베트남에서 오랜기간 환경설비 사업을 영위하였고, 베트남 석탄발전소 건설 증가에 따른 추가 수주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