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연낚시터 초반부터 입질이 쑥쑥올리는게 헛챔질만하더니만... 끝내 밤새도록 붕치들만 잡아올렸네요.
맥이 빠지더라구여... 예전의 천안에 어디 저수지 좌대탔을때 손바닥만치도 못한 붕어만 연신걸었던 악몽이 다시 살아나면서..
부연낚시터... 그 악몽을 다시 기억하게 해줬구낭;;;;
첫댓글 진복아 부연 치어 많아~~~ 수심 깊은곳 아니면 물 내려오는데 노리면 되는데...
상류 물내려오는곳 말하는건강;;; 부연 다시 겁나서 못가겠넹
언제 갔다온겨?
바람따라 구름따라 물흐르듯이.... 직장동료랑 함 갔는뎅... 부연가지마라 ㅋㅋㅋ
그냥 동네 방죽댕겨!~~~~돈버려!~~~~힘빠져....유료터 적당히 댕기도록
보은 내북에 대안소류지라고 아시는지요? 거기 너무 물이 괜찮고 대물이 숨죽이고 기둘리고있는거같아서 알아봤는뎅 낚시한 사람이 없네여;; 낚시 못하는 곳인가봐요;
첫댓글 진복아 부연 치어 많아~~~ 수심 깊은곳 아니면 물 내려오는데 노리면 되는데...
상류 물내려오는곳 말하는건강;;; 부연 다시 겁나서 못가겠넹
언제 갔다온겨?
바람따라 구름따라 물흐르듯이.... 직장동료랑 함 갔는뎅... 부연가지마라 ㅋㅋㅋ
그냥 동네 방죽댕겨!~~~~돈버려!~~~~힘빠져....유료터 적당히 댕기도록
보은 내북에 대안소류지라고 아시는지요? 거기 너무 물이 괜찮고 대물이 숨죽이고 기둘리고있는거같아서 알아봤는뎅 낚시한 사람이 없네여;; 낚시 못하는 곳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