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향해 쏴라 22 완결 - 김형석 장편소설

[녹양]

중국 가왕 최종 결선에 청중평가단의 투표와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 이수가 1위로 진출한다. 푸드케어 관련하여 장인 리밍과 담판하여 푸드케어 사업이 계속 란커 그룹으로 남아 있어 란커그룹의 정상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설득한다.

중국 가왕전 최종 결선 6명 중 3명이 탈락한다. 이수는 3위로 결승전에 진출하지만 중국 국민들의 애국심으로 이수는 1위와 0.6% 차이로 2위에 오르며 6개월간의 가왕전 프로는 막을 내린다.

아시안게임에 수가 입장식 기수로 출전한다. 이수의 활약으로 바둑 단체전에 금메달을 딴다. 고은은은 아들, 딸 쌍둥이를 순산한다. 이수는 복지재단을 설립하여 사회에 기여한다.

쌍둥이 아이에게 푸드케어 분유를 먹이는 간접 광고로 푸드케어 매출을 두 배 이상 급증하고 란커그룹도 정상화된다. 이수는 양가 가족들의 축복 속에 간소한 결혼식을 올린다. 타임지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수의 이름을 올린다.

총 22권의 장편소설, 1년 동안 부담 없이 흥미 있게 읽었다.

[청죽도사]

저도 이책 시리즈물 참 재미나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