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탄전야제가 있는 날이었다.
성탄절 감사 헌금 준비하는 것 의논했다.
"김연준 씨 성탄절 감사 헌금으로 드리면 어떨까요?"
"감사 헌금 할게요."
"김연준 씨가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요."
"네."
이후에 김연준 씨와 성탄전야제 미리 가서 도우면 어떨 지 의논 했다.
"연준 씨, 오늘 성탄전야제 5시인데 알고 있어요?"
"네."
"교회 성도로써 조금 일찍 가서 도우면 어떨까요?"
"좋아요."
교회에 도착하여 목사님과, 사모님, 다른 성도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다들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연준 씨, 우리 도울게 뭐가 있는지 여쭤볼까요?"
"네."
"연준 씨가 물어 봤으면 좋겠어요."
"네."
김연준 씨가 사모님에게 가서 도울 게 없는 지 물었다.
"도울 거 없어요?"
"연준아 간식 준비 하는 것 도와 줄 수 있어?"
"네."
"귤이랑, 과자, 사탕 이 접시에 나눠서 담아줘."
"네."
김연준 씨가 성도로써 성탄전야제 간식 준비 하는 것 도왔다.
그리고 성탄전야제 즐기며 함께 사진도 찍었다.
성탄전야제 돕자고 김연준 씨와 의논했고, 잘 하고 집으로 귀가했다.
2023년 12월 24일 일요일, 문승훈
흔한 크리스마스 교회 풍경이어서 좋습니다. 강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