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엔 산행기 올리면서 방안 전기난로위 껍데기 식은밥을 데펴서 맛나요 그리고.
사시상황버섯 올려야 하는데 안하판매원인은 대구상인 고객님 상경전 통화로 13일 낙향시 거의 10kg가량의 상
품 손질된 상황버섯을 일주일후는 무게 줄어들어도 애마싣고 주행어렵다고 했는데 무슨변고인지 11월7일 본인
문자 확인 안하시고 어제도 보냈으나 확인불가 가격을 올려야 되는 일인데 가격인하 판매원인은 앞전에도 몇해전
대구 상인님 사고로 다쳐 병원입원중 셧다는 전갈에 그때도 마찬가지로 인하 판매적이 있는데 이번에도?그런것
같구요 연라도 안되고 해서 지난 10일 사시 상황버섯 인하판매글 올리게 된사연입니다 그간 상인께 판매하는 금
액을 카페에 올렸는데 소식이 전혀 없어서 다른 루트를 찾던가?현재 본인것외 사월님과 수확한 상황버섯은12kg
무릅 통증이 심하네요 강추라 그런가?정오까지 기다리다 정오조금 지나서 연락 학수고대 했는데.
사월님과 통화중 잠시 흡연에 쉬기도 합니다.
어제 비매품 병원간호사와 경찰서 두분께 드리고.
물리치료 받고요.
오후 25시서 도시락으로 점심을 그리고.
예천 경찰서 교통계 담당자 고마 착각을 했다면서 야근후 퇴근에 17일로 다시 예약을 했어요 에궁.
야산 정상능선 오솔길?등반로입니다.
조심히 오솔길을 1단넣고 이동중입니다 한참을.
껍질벗겨진곳 다행히 상황버섯이 있어요 나중 사월님과.
저기도 있고요.
곳곳에 있음을 확인합니다.
앞전 왔을땐 간벌이 안되였는데 ㄱ나벌이 되였네요.
강아지 3마리 끌고 다니던 등산객 만나 이곳으로 가면 된다고 해서 낙엽을 치웁니다 발로?.
조심히 내려가는데 마산의 상인님 목청 4kg 주문에 내려 달라고 하네요 내림?2kg전후일턴데 조심히 이동을
사월님과 통화 이번주 목청 수확을 하자고 전화를.
이곳으로 이동중에 2019년 사시상황버섯 보려왔다가 대물 야생더덕 군락지가 이곳일줄은?.
올초만 해도 상품였는데 노버섯이?.
그나마 몇개 보여서 수확을 산행기 아닌 답사로 제목을 에궁.
그리고 2년전인가?싶어 왔는데 올초 감퇴나무 군락지인 이곳서 사월님과 수확지인데.
저곳 수확지 아직 재생이 안되고 있어요 그리고?.
사다리 우린 만들지 않았는데 곡대기것 하려다 포기한것 같네요.
그리고 작은것 남긴곳은 해갓네요.
샛길로 이동을 합니다.
마트서 깨꿋한나라 휴지 산다는것 잊어서 계란을 구입하게 될줄은?그리고 약간의 수확물
스피아폰 완전 먹통이 되여서 내일 영주 삼성 서비스에 검사받아야 겠어요 산행지 일기예
보를 켑처해서 대표전화로 보낸뒤 저장였는데 에궁 된장 3년전 노트10인데 요금싸다고 그
런가?그리고 몇해전에도 대구상인님 소식이 없어 애태우다 나중 다쳐서 병원입원 소식받
앗는데 이번엔 아무런 소식도 없어 10일 가격 인하판매글 올리게된 원인입니다 통화후에
는 본인 전화 자동 녹음이 되는데 돌아삔집니다 현재 14kg의 상황버섯 점점 무게 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