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ely table just for one
In a bright and crowded room
While the music has begun
I drink to memories in the gloom
Though the music's still the same
It has a bittersweet refrain
So play the song the way it used to be
Before she left and changed it all to sadness
And maybe if she's passing by the window
She will hear a love song
And a melody
And even if the words are not so tender
She will always remember
The way it used to be
Friends stop by and say hello
And I laugh and hide the pain
It's quite easy 'til they go
Then the song begins again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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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복잡한 방의 혼자만을 위한
고독한 식탁.음악이 흐르고,
난 괴로운
기억으로 술을 마신다.
음악은 전과 다를게 없다해도.
그건 쓰디쓴 독백을 지녔다.
전처럼 내게 그 노래를 들려줘요.
그녀가 떠나 내가 슬픔에 잠기기 전처럼.
그녀가 내 창가를 지날때
사랑의 노래와 멜로디를 들을수
있도록.
만약 노랫말이 그다지 부드럽지 않다해도
그녀는 언제나 기억해 줄겁니다.
그 옛날과 같아 있다고.
친구들이 지나가며 인사할때
난 웃으며 내 고통을 감추지요.
그건 너무나 쉬운일.
그리곤 다시 음악이 흐르죠.
(반복)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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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십대 때 직장에서 내장산 등산 간 적이 있었지요.
온통 빨간 아름다운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 시절에는 직장에서 주말에 직원들과 단체로 혹은 개별적으로 등산도 간혹 했었지만
지금은 주말에 직원들 모임은 전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