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p><p> </p><p>부처님 고맙습니다.</p><p>나무 보현보살 </p><p>나무 보현보살 </p><p>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3af7d2f19024a2bcc8daed696685348407427d4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3af7d2f19024a2bcc8daed696685348407427d46" data-origin-width="2561" data-origin-height="3496"></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2bd3b9dbdc2cc89660c39e6636d61d49061cbde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2bd3b9dbdc2cc89660c39e6636d61d49061cbde7" data-origin-width="2466" data-origin-height="3692"></div><p>오랜 세월 수행함을 말할 수 없고 한 생각에 깨달음을 말할 수 없고 </p><p><span> </span></p><p>모든 부처님의 자재하심을 말할 수 없고 바른 법을 연설함을 말할 수 없네.</p><p><span> </span></p><p>가지가지 신통한 힘을 말할 수 없고 세간에 나타나심을 말할 수 없고 </p><p><span> </span></p><p>청정한 법륜을 말할 수 없고 용맹하게 굴리는 일을 말할 수 없네.</p><p><span> </span></p><p>가지가지 연설함을 말할 수 없고 세간을 가엾이 여김을 말할 수 없네.</p><p><span> </span></p><p>(16) 덕이 다할 수 없음을 밝히다</p><p><span> </span></p><p>말할 수 없는 여러 겁 동안 말할 수 없는 모든 공덕 찬탄할 적에</p><p><span> </span></p><p>말할 수 없는 겁은 다할지언정 말할 수 없는 덕은 다할 수 없네.</p><p><span> </span></p><p>(17) 부처님의 덕을 찬탄하다</p><p><span> </span></p><p>말할 수 없는 많은 여래가 말할 수 없는 여러 혀로써</p><p><span> </span></p><p>말할 수 없는 부처님의 공덕 찬탄한대도 말할 수 없는 겁에 다할 수 없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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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08 自在語 1
49. 배가 지나간 물 위에는 흔적이 남지 않으며, 새가 날아간 허공에는 자취가 남지 않듯이, 성패 득실이 마음에 파동을 일으키지 않는 그것이 곧 자재해탈하는 대지혜이다.
2024.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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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대방광불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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