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K.O.T.H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이런저런 얘기...
교회루 가주마!!! 추천 0 조회 69 04.04.02 14:5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4.02 15:52

    첫댓글 지끈지끈 어려운얘기들....그런 미사여구를 동원하지 않으면 주목해 주지 않는, 그런 미사여구를 동원해가며 자신들이 만들어 낸것을 홍보하려는....아니면 제3자들이 자기들 편하게 명명한 것들....참 많죠....

  • 04.04.02 16:23

    여자들도 그렇게 맞는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손바닥이나 여자선생님이라면 허벅지나 엉덩이 때릴 수 있겠지만..남자선생님이 허벅지나 엉덩이 때리면 성추행 아닌가요? ...... 무섭군요... 체벌 없어졌다더니.... 군대보다 더하군요...

  • 04.04.02 16:48

    저도 뉴스에서 그 동영상 보고 경악...ㅡ.ㅡ

  • 04.04.02 17:14

    그러게요..울 학교는 정말 체벌 거의 없었는데 ..심한게 종아리 때려서 매자국 남아서 치마입고다니는 게 좀 창피하게 하는 정도였는데(내가 안 보는 곳에서 일어났나..)고등학교 가서는 진짜 체벌이 손 맞는거..그것도 여자애는 옆의 남자애가 맞아줬었다...(차별아님..거의 재미)

  • 04.04.02 17:20

    남녀공학에서는 그런 재미가 있었겠지만.. 공고는 ㅡ_ㅡ; 내가 나온 Y공고만 해도 한번 잡았다 하면 끝장을 봤었지... -_-;

  • 04.04.02 23:13

    제가 다닌 중학교만해도(여중이죠) 어떤선생님은 빗자루로 팔만때려서 나무가 부러지고 그랬어요...사실 심한경우는 끝도 없지만 선생님들도 왠만한 이상한 사람 아니고는 이유없이 마구 때리지는 않으시잖아요. 당사자들이 좀 심하게 대드는게 스스로 자초하는 거죠. 그렇다고 그딴식으로 애를 때리는것도 웃기지만.

  • 04.04.02 23:31

    저는 좋은 학교 나온 거네요... -_-... 제가 다니던 학교는 선생하고 학생하고 기분나쁘게 때리고 맞는 관계가 아니었는데...

  • 04.04.03 04:57

    영부인 비하 파문,,그거 이제는 편집한거라고 보수파에서 딴지 걸던데,,,앞뒤짤린 말이라도,,그 말을 한거 자체 정말 상식없지 않나요? 근데,,그 말 한 인간이 자기는 언론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거 보구 어찌나 코믹하던지~하여튼 엠비씨서 편집안한 영상 다시 방영한다던데~(벌써 했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