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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환난 전 휴거(携擧)는 성경적 근거가 없는 어처구니 없는 망상(妄想)이 될 수 있다.
joseph 추천 1 조회 321 17.07.26 20:3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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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26 21:28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7년 한이레 이후의 휴거설을 주장하시는 것 같습니다.
    첫째부활을 인정하시는 것은 맞습니다만 첫째부활은 그 이상도 이하도 조건이 없습니다.
    즉, 큰 환란에서는 온전한 육신으로는 통과 할 수 없다할 것입니다.(마24장)(계14장)
    성경의 말슴 중에 7년 한 이레 이후의 휴거의 말슴 근거를 부탁드려도 되는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8.06 13:22

    늦게 답글을 달아 죄송합니다. 본문에도 나오는 것 같이 휴거는 부활의 한과정으로 보니까 휴거도 부활과 동시에 일어난다고 해석하는 겁니다. 믿는 자의 부활이 첫쩨 부활인데 주님 지상 재림시에 난다 했으니 이때는 한이레 환난후가 되는 것이지요.주님을 공중에서 만나는 것이 부활인데 이 때가 환난후라고 보는 것입니다. 살전 4:16,17에 기록된 대로 주님이 재림 할 때에 공중에서 7년동안 주님이 머문다는 것이 환난전 휴거론인데 공중에서 7년머문다는 기록이 없고 계시록 20장 5절에 기록된 대로 첫째부활은 환난후에 일어난다고 시기적으로 명시되었으니 한이레후의 부활이고 휴거라고 해석됩니다. 본글에 기록된 대로 부활을 비롯한

  • 작성자 17.08.06 14:00

    @joseph 심판을 비롯한 사건은 동시적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이런글은 각자 해석이 다르게 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글에 대해서 이견이 있을 수있습니다. 산소 님의 견해 외에 어떤분의 좀 몰상식한 글도 있습니다만 일일이 댓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익한 논쟁이 될 뿐이기 때문입니다.산소님에게 하는 말이 아니고 이런 분에게 부탁하는데 다만 인터넷에서 올리는 글은 글 한줄로도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내는 것이되니 예의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신앙의 관한 글을 올릴 때에 글 한마디 잘못에도 자신의 인격이 손상되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군요.

  • 17.07.26 20:52

    암요.망상이구 말구요.

  • 17.07.26 21:22

    적절한 지적이시라 생각합니다. 훌륭한 분석에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점점 환란후 휴거설에 대한 글들이 인정되고 있음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불과 1-2년전에는( 아마 주기신은 지금도 그러하겠지만) 환란후 휴거설은 바로 삭제에 강퇴 내지는 글쓰기 정지 먹었습니다. 이곳 빛 흑암카페 등대지기님도 그러신 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환란후 휴거설 올렸다가 일정기간 글쓰기 정지 당했습니다. 정말 분위기 많이 바뀐것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 17.07.26 21:33

    환난이 한참 진행 중일때는,
    즉, 환난 중에는 외계인 납치카드를
    쓸 이유가 없습니다
    옆집 사람이 어떻게 됐는지
    신경 쓸 여유도 없겠고
    없어진줄도 모를겁니다
    환난 중엔 통신 역시 차단될텐데
    굳이 휴거를 납치 사건으로
    만들 이유가 없어집니다

  • 17.07.26 22:02

    그리고 구원 사역의 측면에서
    불신자에게 주님의 심판이 다가온다고
    전파하면 돌이켜 회개하기보다
    피난처로 도망가기가 쉬울듯 합니다

    만약 환난 전 휴거가 맞다면
    불신자들은
    주님께 더욱더 매달릴거로 생각됩니다
    주님이 징계하시는 이유와 맞아떨어지지요

  • 17.07.27 00:24

    글쓴이의 주장을 보면 "성경적 근거가 없는 환난 전 맹신은 시한부 종말론자들처럼 어처구니 없는 망상(妄想)에 빠질 수가 있다."라고 하셨는데, 환란전 휴거의 성경적 근거가 없다는 주장이야말로 성경적 근거가 없는 말로 보입니다. 물론 환란후 성경적 근거도 있습니다. 따라서 환란전 주장과 환란후 주장의 단일한 성경구절만을 가지고 이러한 주장을 펴기 보다는, 성경을 숲으로 보는 관점과 숲속의 나무로 보는 관점을 종합해야 한다고 봅니다. 자기의 주장과 다르다고 해서 다른 사람의 주장을 정죄하면서까지 극단적인 논리를 펴는 것은 성경을 대하는 자세가 아니라고 봅니다. 환란전 휴거를 믿는 것이 어찌 맹신입니까?

  • 작성자 17.08.06 13:52

    성경적 근거에 대해서는 본문에 소개된 글에 있습니다. 이글에 대해서는 받아들이든지 배척하든지 각자 의향대로 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인 해석을 올린 것입니다. 성경을 보는 관점에 대한 님의 주장도 일리가 있습니다. 환난전 휴거에 대한 비유적이 아닌 확실한 성경적 근거를 제시하시면 얼마든지 제 주장을 철회할 용의가 있습니다.누구든지 성경을 완전히 아는 사람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환난전 휴거를 정죄하는 것은 아닙니다,맹신의 위험이 있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정죄입니까? 언어표현이 거칠지만 저는,휴거를 준비하는 경건한 분들에 대하여 정죄는 커녕 염려의 마음이 있습니다.

  • 17.07.27 03:26

    성경에는 환란 전 휴거에 대한 기록도 있고,
    환란 후 휴거에 대한 기록도 있습니다.

  • 17.07.27 14:47

    잘못된 신학 잘못된 믿음이
    잘못된 해석을 낳고
    자기도 못 들어가고
    남도 못들어가게 막습니다

    그런데 휴거를 제대로 깨닫기가 어렵지요

  • 17.07.28 14:57

    조세프 씨 에겐 망상이 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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