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도 모르고 엄마가 보내준 피아노 학원에서 처음 만난 책
너무 치기 싫은 체르니 시리즈
조금 재밌는 피아노 소곡집 엘리제를 위하여, 소녀의 기도 치면 엄마가 좋아함
이건 좀 재밌음 브루크뮐러... 아라베스크 천번 친듯
콩쿨나갈데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치는 소나티네
보통 버젼, 국악리듬같은 버젼, 스타카토 버젼으로 연습하라고 했던 하농..
스타카토 다 틀림
다 안쳐놓고 다 엑스치는 연습표 ㅎㅎㅎㅎ
할미는 추억이 아득하네
첫댓글 소녀의기도 치면 엄마가 좋아함 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소녀의기도 치면 엄마가 좋아함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