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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가장 더운 날 걷기
청담골 추천 1 조회 237 23.07.04 13:5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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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4 14:22

    첫댓글 ㅎㅎ~~안내원말씀
    강철여인들 딱 맞네요.
    어제같이 더운 날
    그리고 이열치열이라고 그 뜨거운 수제비에다
    하이고 혀가 내둘러지네요.
    북악산 길 가파른데...

  • 작성자 23.07.04 20:01

    망중한 선배님 반갑습니다
    더운날이였지만 그늘과
    바람이 조금씩 불어
    그래도 걸을만 했어요
    지금 비가 많이 오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 23.07.04 14:29

    아하 걷기 모임이 있었군요
    동생분이 어디가 몸이 불편한지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날이 너무 더운날에는 운동이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네요
    그저 건강이 제일입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7.04 20:05

    차마두님 반가워요
    막내가 서서 일할때 괜찮은데
    앉을땐 힘들어 거의 의자에 앉는데
    걷기하면서 무릎도 많이
    부드러워젔데요
    몸에 변화가 오니
    열심히 하려 하니 저도
    제 취미생활 접고라도
    도와주고 싶지요
    감사합니다.

  • 23.07.04 15:23

    어제 서울 기온이 34.9도,
    하루종일 에어컨 켜놓고
    집콕했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의지력도, 자매간 우애도~~

  • 작성자 23.07.04 20:07

    매화향기 선배님 반갑습니다
    동생들이 걷기 해보니
    너무 좋다고 본인들이
    원하니 도와주고 싶어요
    지금 비가 많이 오네요.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23.07.04 15:26

    대단하십니다
    그래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더위 먹으면 큰일납니다

    지금 비가 내리네요
    시원합니다

  • 작성자 23.07.04 20:10

    청솔님 반갑습니다
    더운날씨지만 숲으로 들어가면
    그늘도 있고 해서
    생각보다 크게 힘들진 않아요
    여기도 비가 많이 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23.07.04 16:26

    저도 며칠전 친구들과 더운 날 걷다가
    힘 빠져 줒는 줄 알았답니다
    더운 날 걷기는 조심해야 겠어요

  • 작성자 23.07.04 20:13

    밤이슬님 반갑습니다
    둘레길 숲길로 잘 선택해서
    걸으면 크게 덥지는 않아요.
    땀 흘리고 나면 기분도
    상쾌하답니다
    항상 조심은 해야지요
    감사합니다

  • 23.07.04 17:08

    아유 이 더위에 잘 드시고 다니셔야겠습니다
    전 요즈음 대낮엔 너무 더워
    해거름할때 고수부지나 대공원을 걷는 정도인데요
    정말 대단한 여인들이야요~~

  • 작성자 23.07.04 20:15

    목연님 반갑습니다
    산이아니고 둘레길이라
    그늘진 곳과
    바람 많이 불었어요.
    크게 힘들진 않았어요.
    감사합니다

  • 23.07.04 16:51

    이더운날 북악산 둘레길도 걸으시고 청와대 춘추관도 방문하시고
    체력이 정말 좋으시고 자매간에 우애가 돈독하십니다

  • 작성자 23.07.04 20:21

    기정수님 반갑습니다.
    동생들은 저보다 젊고
    걷고 몸들이 좋아지고 있다니
    건강 에 도움 준다면
    무얼 못하겠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7.04 16:56

    자매 사이의 우애가 참 아름답습니다.
    카페에서 회원들과의 우의도 대단하시고요.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23.07.04 20:27

    난석선배님 반갑습니다
    사실 돈 드는 일도 아니고
    건강도움 된다면
    어느 자매도 할 수 있는 일이지요
    카페생활은 조금 배려하면
    아무 문제없다 생각합니다
    좋게 생각해주시
    더 힘납니다.ㅎ

  • 23.07.04 17:12

    어제 대단히 더웠는데
    인왕산둘레길 시원한 그 바람이 좋은 바람

  • 작성자 23.07.04 20:30

    별꽃 친구님도 걷기 해서
    잘 알겠지만 숲길로 들어서면
    그늘도있고 자주 바람도 불고
    본인 컨디션만 좋으면
    오래걸어도 문제 없어요.
    좋은 바람
    덕본 하루였다오.ㅎ

  • 23.07.04 19:10

    청담골님~
    너무 더운날은 운동하지 마세요
    건강 챙기다가 오히려 역 효과 날 수 있거든요
    지금 비많이 오고 있네요
    저녁 맛나게 드시고 고운 밤 되세요

  • 작성자 23.07.04 20:33

    시인김정래님 반갑습니다
    생각보다 계속 더운게 아니고
    숲속길은 계속물도 흐르고
    그늘과 바람이 도움 준답니다
    시내 걷기는 무리지만
    숲속 둘레길. 정도는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 23.07.04 21:18

    청담골님 대단하십니다.
    그 더위에 강행군을 했습니다.
    모든 것에 열심으로 사시는 것이
    건강의 비결인가 생각 됩니다.

  • 작성자 23.07.04 21:26

    촌사랑 선배님
    밤시간에 뵙게되네요
    어제 파워 걷기
    오늘은 푹쉬고
    지금 삶방에서 선배님 뵙고있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고 있네요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23.07.05 05:40

    찜통더위에 강행군
    대단들 하셨습니다.
    덕분에 땀 많이
    흘렸습니다. ㅎ
    더운날 청운동 수제비
    👍최고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23.07.05 06:57

    덕분에 몸과 마음
    건강해 지는 기분이 들어
    두 동생 리딩 선생님께
    감사한답니다.ㅎ
    걷기에 자신감이
    많이 생겼답니다.
    감사합니다.

  • 23.07.05 07:07

    청담골 님
    자매들과의 건강걷기
    짱~!이십니다

    이무더운날씨에 해냈다는 성취감도 최고였을듯 합니다
    우리시대 는 형제자매가 많았지요

    그런데 자매들은 이렇게 우애를 하는데 남자 형제들은 안그렇습니다
    아름다운 자매들의 모습 보기 좋으네요

    자매분들 더욱건강하셔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23.07.05 07:27

    금송선배님 반갑습니다
    선배님 말씀 맞습니다
    더운 날씨에 해냈다는 성취감
    막내가 저랑 띠동갑인데
    바닥에 잘 안지를 못해요
    병원에서는 별이상없다는데
    파워걷기 몇번 따라 하더니
    많이 좋아지고 있데요.
    그래서 본인이 직장다니면서도
    열심히 하려 노력하니
    외면할 수 없지요.
    나이드는데 별로 시간도 없으니
    우애 있게 살아야지요
    응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3.07.05 07:48

    실시간 현장중계 시나리오 같은 글에
    동참하여 한 바가지 땀흘린 효과입니다
    자매들의 용감무쌍한 더위탈출기는
    한 여름의 땀을 식혀주는 모험담입니다

  • 작성자 23.07.05 08:00

    유무이님 반갑습니다
    매일 아침 미리 만나 뵙습니다
    건강한 증거는
    삶방에서의 만남이지요.
    늘 건강 응원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3.07.05 08:31

    걷느라 고생
    먹느라 고생
    땀 흘리느라 고생.
    그래도 마음은 개운 하셨을 것입니다
    늘 건강하시어 늘 그대로 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7.05 08:46

    낭만 선배님 반갑습니다
    더웠지만 고생한뒤
    성취감은
    그날 경험한 자만
    알겠지요
    동생들이 고맙다고
    밝은 인사
    저도 흐믑했어요
    하늘 나라 계신 부모님들
    우리 자매보고
    웃으실것 같아요.ㅎ
    선배님 고생 표현
    너무 정겹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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