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p><p> </p><p>부처님 고맙습니다.</p><p>나무 보현보살 </p><p>나무 보현보살 </p><p>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_()()()_</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f2901fd73e1addbce861a643a67966f11014692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f2901fd73e1addbce861a643a67966f11014692f" data-origin-width="2635" data-origin-height="3661"></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9b099416375725e8a14e5140388c85fe83f7577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9b099416375725e8a14e5140388c85fe83f75771" data-origin-width="2563" data-origin-height="3914"></div><p>(18) 의보를 따로 밝히다</p><p><span> </span></p><p>한 먼지 속마다 말할 수 없는 연화장세계들이 모두 다 있고</p><p><span> </span></p><p>하나하나 연화장세계 가운데 계시는 현수여래 말할 수 없고 </p><p><span> </span></p><p>그렇게 온 법계에 가득하거든 그 가운데 들어 있는 모든 먼지 속마다</p><p><span> </span></p><p>이뤄지고 머물고 무너지는 세계가 그 수효 한량없어 말할 수 없네.</p><p><span> </span></p><p>한 먼지 있는 곳이 끝 간 데 없어 한량없는 세계가 다 들어오니</p><p><span> </span></p><p>시방의 차별함을 말할 수 없고 세계해의 분포도 말할 수 없네.</p><p><span> </span></p><p>(19) 정보를 따로 밝히다</p><p><span> </span></p><p>하나하나 세계마다 계시는 여래 수명이 몇 겁인지 말할 수 없고 </p><p><span> </span></p><p>부처님의 행하심도 말할 수 없고 깊고 깊은 묘한 법도 말할 수 없네.</p><p><span> </span></p><p>신통의 큰 힘을 말할 수 없고 걸림 없는 지혜를 말할 수 없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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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08 自在語 1
51. 기꺼이 뻔한 손해를 원하는 자는 어진 사람이며, 모욕을 받고 남모르게 손해마저 보는 자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2024.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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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대방광불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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