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신교: 연천중-중덕공고-광운대 휴학-2003년 입단
취미: 게임
만약 축구선수가 되지 않았다면: PC방 직원
선수생활 중 가장 힘들었을 때: 대학 2학년 겨울. 부상을 입었을 때
선수생활 중 가장 기뻤을 때: 올림픽대표로 처음 발탁됐을 때
은퇴 후 계획: PC방 사장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 대학교 3학년때 인천대와의 8강전
오늘을 있게한 스승: 강기욱, 오승은 선생님
특별한 체력보강법: 군것질하기, 부모님이 지어주신 보약
친한 동료: 손대호, 박주성
하루 용돈: 7천원
어릴 적 존경했던 선수: 홍명보
이상형: 눈웃음 치고 잘 웃는 애교 많은 여자
잠버릇: 베개를 다리 사이에 끼고 잔다.
즐겨부르는 노래: 고해(임재범)
좌우명: 땀은 진실하다.
첫댓글 요샌 피시방은 아님...다른 사업 구상해보시길....플스방 뜰거같음..향후엔...
이야 잠버릇 나랑 비슷하다
곽희주선수 어머니랑 우리 어머니랑 친구인데,,,ㅋㅋ
하루용돈 7천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원두 아니구 7천원 ㅋㅋ 정확한데? 피씨방 가는돈인가?
하루용돈 7천원이면 많은거 아닌가? 한달로 치면.. 거의 21만원 돈인데.. 난 한달에... 사적으로 지출하는 돈이.. 1만원 내외인데...
학생이 아니라면 하루용돈 칠천원이면 많은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