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p><p> </p><p>부처님 고맙습니다.</p><p>나무 보현보살 </p><p>나무 보현보살 </p><p>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1da2e5986655df78b1bfe04167d6c0c84dfae3e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1da2e5986655df78b1bfe04167d6c0c84dfae3e5" data-origin-width="2585" data-origin-height="3599"></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34c46279ea5a29007551cf49bffdcca5a4f7077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34c46279ea5a29007551cf49bffdcca5a4f70773" data-origin-width="2533" data-origin-height="3799"></div><p>모공에 드는 일을 말할 수 없고 모공의 인연도 말할 수 없네.</p><p> </p><p>열 가지 힘 이룸을 말할 수 없고 보리를 깨달음을 말할 수 없고</p><p> </p><p>청정법계 들어감을 말할 수 없고 깊은 지혜 얻는 일도 말할 수 없네.</p><p> </p><p>(20) 수행의 인을 밝히다</p><p> </p><p>가지가지 수량을 말할 수 없는데 그와 같은 일체를 모두 다 알고 </p><p> </p><p>가지가지 형체도 말할 수 없는데 이런 것 통달하지 못함이 없네.</p><p> </p><p>가지가지 삼매를 말할 수 없는데 여러 겁 지내도록 머물러 있고</p><p> </p><p>말할 수 없는 부처님들 계신 곳에서 청정하게 닦은 행을 말할 수 없네.</p><p> </p><p>말할 수 없는 걸림 없는 마음을 얻어 시방에 나아감을 말할 수 없고 </p><p> </p><p>신통한 힘 나타냄을 말할 수 없고 행하는 일 가없음을 말할 수 없네.</p><p> </p><p>모든 세계 가는 일을 말할 수 없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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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08 自在語 사경 1
52. 압박감은 항상 몸 밖의 사물과 타인으로부터의 평가에 대하여 너무 연연하여 초래하는 것이다.
2024.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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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고맙습니다.
바르게 수정하였습니다._()()()_
나무대방광불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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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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