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로타바이러스랑 폐구균접종하러 갔었다 완전 헐
매번 에바가다 집이랑가깝다는 이유로 유모차밀고 갔다 완전 후회막급!!
청진도 체열도없이 대충 폐구균 찌르고 우는아기에게 로타약 눕힌상태로 그냥 와구와구 먹이네요ㅠㅠ
운다고 켁켁거리니까 진찰시 목볼때쓰는 스틱으로 혓바닥눌르고먹이네요.울때 먹어야 잘먹는다나 어쩌나,
어찌나 황당하든지,에바에선 비싼거람서 한방울한방울 답답할정도로 천천히 먹여주던데..여기서 접종해보신분들 다들 이런가요? 황당해서 땀삐질삐질 흘리며 우는아기 안고나왔는데 집에와서 생각할수록 열 받네요.한마디 못하고 온게 어찌나 억울하던지..
카페 게시글
재 잘 수 다
구평동 미래아이소아과에서 예방접종하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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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기 간호사들도 넘 불친절하구 저두 에바가다가 집이랑 가까워 한번씩 가는데 이번에 갔다가 한마디할려다 그냥 내가 안가면되지시퍼 걍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