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에게 듣는 삼성 GSAT 공략법!
SSAT로 더 잘 알려진 삼성그룹 직무적성검사.
삼성맨이 되고자 하는 이들이 직면하는 첫 토너먼트 경기이다.
글로벌 기업 삼성에 입사를 원하는 해외 인력들을 위해 따로 마련된 SSAT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글로벌 SSAT, GSAT이다.
인터넷에 보면 SSAT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지만, GSAT에 대한 정보는 생각보다
찾아보기 어려운 편이다. 필자의 1년 6개월전 기억을 더듬어 GSAT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GSAT는 영문과 중문 중 선택이 가능하며 지원하기 위해서는 일정 자격조건을 통과해야한다.
자격조건은 영어, 중어권 해외대 학사 출신이거나, 5년이상에서 체류하며 중,고등학교 교육을
받았거나 할 경우에만 시험을 신청할 수 있다.
이러한 자격조건을 통과해야만 신청할 수 있기에 시험을 치르는 사람이 많지 않은 편이다.
필자가 있던 시험장엔 총 35개 고사실 중 2곳만이 GSAT를 위해 배정된 반이었다.
GSAT는 수리, 추리, 직무능력의 총 3가지 영역의 검사를 치르게 된다.
1. 수리와 추리력은 SSAT와 같은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된다.
수리영역에서는 고난이도의 수학능력보다는 숫자에 대한 감각이나 도형회전 시키기,
방정식을 사용하여 푸는 문제와 표와 그래프를 해석하여 푸는 문제들로 출제 된다.
추리력에서는 몇 개의 문자의 순서를 맞추거나 논리적인 유기성을 추론하는 문제가
출제되는 편이다.
2. 직무능력의 경우 적성검사의 형식이므로 딱히 준비하기도 어렵거니와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내기
위해 좋은 답만 골라서 쓰다가는 똑같은 문제가 2번 나왔을 때 (문항수가 많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
같은 문제에서 앞쪽과 뒤쪽의 답이 서로 맞지 않는 오류를 범할 수도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문제 보고 "딱!" 하고 떠오르는 답에 표기하는 것~!
시험과목이 적은 만큼 끝나는 시간이 빠른 편이다.^^;;
적은 정보 때문에 GSAT를 준비하기가 다소 막연할 것이다.
필자는 시중에 나와 있는 SSAT 문제집을 통해 수리와 추리영역의 문제 유형을 익히는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GSAT 역시 SSAT와 마찬가지로 시간이 부족할 수 있으니 문제유형을 익혀 빠르게 풀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SSAT, GSAT 모두 오답률이 존재하므로 부족한 시간 때문에 무턱대고 찍기에
앞서 한 번 더 생각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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