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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1년 8월 4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빠다킹 추천 3 조회 962 11.08.04 05:37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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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4 05:39

    첫댓글 오늘 하루도 주님과 함께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11.08.04 06:31

    감사합니다~~^^*

  • 11.08.04 06:52

    신부님 여행기에서 서리 해 왔어요, 요한 마리 비안네 사제 동상사진요, ^^
    CONFESSION 이 고백성사인가요? 얼핏 간디동상? 할 뻔 했던 성 요한 마리 비안네 사제.
    신자들의 일과표는 기도, 미사, 봉사, 기도, 기도 ~~ 이래야 할까요? 기본에 충실하기.
    걸음과 앉은 자세부터 고치고, 그리고 신앙의 기본에 충실하기. 이것부터 실천해야 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우선 컴 앞에 앉아있는 자세부터 고치기위해 자세를 점검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 11.08.04 08:23

    속초중학교에 근무할 때 저의 별명이 간디라 웃음이 나와여.
    찬미예수님
    로즈마리언니때문에 오늘도 웃네욤

  • 11.08.04 07:20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11.08.04 07:27

    주님께서주신시간에담긴모든것`지치지않고사랑하며`주님마음에쏙드는`신앙인이되기위해열심히노력하겠습니다`저희부부는주말에제천에다녀왔습니다`추억을되세기는오늘아침감사합니다~신부님좋은날되세요

  • 11.08.04 08:10

    늘 이렇게 살도록노력하렵니다..감사합니다...

  • 11.08.04 08:13

    아멘~ 주님이 허락하신 많은 시간중에 주님께 먼저 감사하고, 순교성인들께 전구하는 기도를 절두산에서 시작했는데, 함께 드리는 미사도 좋지만 모두 소리높여 바치는 묵주기도 소리가 참 하느님께서도 좋아하시겠구나 싶은게 얼마나 감사한지요! 빠신부님 묵상글을 보고 미사를 드리러 가는 제발걸음은 콧노래가 나오며 마냥행복해 감사할 뿐임니다!
    오늘도 신부님 말씀 감사드리면서, 기본에 충실하겠습니다! 충성~~ㅎㅎㅎ

  • 11.08.04 08:18

    나의 일과에 주님의일을 생각하기보다 사람의일에 더많이 시간을 보내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힘든일이 더 많은것 같군요. 나에게 주어진 시간 하느님을향한 시간으로
    발걸음 재촉해야겠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시간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11.08.04 08:25

    저 시계를 번역하고 싶네요. 아 불어를 당장 배워야겠으요. ㅎㅎㅎㅎ 못말리는 호기심

  • 11.08.04 08:26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 11.08.04 08:26

    감사합니다.

  • 11.08.04 08:36

    기본에 충실 ... 하루의 일과표. 한주간표 .한달의 표를 만들어 생활할려고 합니다. 맏며느리로서의 역활 동서지간..
    삶을 여정에서 기본이 되어있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만족 할 수 없듯이. 아침 일어나 주님께 먼저 기도와
    함께 하루를 열면 신앙인으로서 주님앞에 예쁜 자녀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08.04 08:36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11.08.04 08:40

    감사합니다.. 주님께 충실한 하루를...아멘~~~

  • 11.08.04 08:41

    신부님 고맙습니다.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새로운 하루인 오늘도
    주님의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저와 함께하시고 평화를 주소서~()

  • 11.08.04 08:44

    요즘은 성경쓰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과연 한국에 가서도 그럴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카톨릭 성경쓰기를 시작했으니 하긴 하겠죠. 오늘 제게는 특별하다고 할 수 있는 날인데 그토록 위대하신 성인이 축일이라 제가 더욱 축복받는 기분입니다. 성인 흉내라도 내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1.08.04 09:08

    무아님! 축하 합니다. 8월의 푸른 나무처럼 주님과 함께
    살아가시길 ... 행복하세요~~

  • 11.08.04 09:01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1.08.04 09:37

    주님의 마음에 꼭드는 신앙인 인가를 반성하고 신앙인 으로
    기본이 되였는지를 되돌아 보아야 하겠습니다

  • 11.08.04 09:57

    감사합니다. 신부님!!!

  • 11.08.04 11:25

    기본적인 것들을 실천하지 못한점에 대하여 마음에 두고 있는데 신부님의 오늘 강론 말씀에 반성하며 .......
    실천할 수 있도록 주님께 청해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08.04 12:04

    신부님, 늘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늘 허리가 아픈 남편의 바른 자세를 위해 제천의 걷기치료? 하는 곳을 좀 알고 싶은데요, 가능할까요?

  • 11.08.04 12:17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사람의 일에 매여있을때는 힘만들고, 하느님의 일에 충실할땐 알게모르게 기쁨이 있고 수월한것 같습니다. 작은 일상들이 모두 하느님의 일임을 아는것이 먼저이고 작은것도 하느님의 마음으로 소중히 하는것이 기본인것같습니다. 저도 자세가 좋지 않은데, 자세가 흐트러지는 것을 보니, 제 마음이 바삐가거나, 여유가 없거나, 하기싫거나, 마음이 딴데 가 있을때 그랬던것 같습니다. 몸과 마음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늘 순간순간 의식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마리아 비안네 신부님의 겸손하고 은근하고 꾸준한 열정 꼭 본받고 싶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08.04 12:45

    언제나자신을 낮추이고 주님만을 중심에 두신 요한 비안네 신부님 존경합니다
    하루의 시간을 주님의 시간으로 더 많이 쓸수 있도록 주님 저에게 은혜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 11.08.04 13:34

    늘 기도하면서 겸손한 모습으로 사랑을 실천하신 요한 비안네 신부님..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11.08.04 13:37

    " 본당 신부님들의 수호성인 " 아르스의 성자 요한 비안네 신부님께서 하신 말씀중에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 기도하는 것은 하나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그 시간은 몇 분 밖에 걸리지 않지만 천국을 미리 맛보게 해줍니다." " 기도는 천국의 느낌, 낙원을 흐르는 샘물 또는 영혼 속을 흐르는 꿀과도 같다." 기도는 주님과의 대화인데 저도 주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어 천국에서 마시는 영원한 꿀같은 샘물을 마시고 싶습니다.. 신부님~ 날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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